'술' 없는 망년회의...추억...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5.01.05 22:02


저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제가 저희 회사의 사장이기 때문에 누가 강요하지도 않고, 거래처의 담당자에게도 '접대'따위 하지 않는 Coolguy'입니다.

ㅎㅎㅎ

^^


하지만, 망년회라는 타이틀의 회식 자리에는 가끔 가는 편입니다.


일주일전의 사진이지만, 제게는 가장 소박하고 기억에 남는 '망년회'였습니다.

^^


잘나가지는 않지만, 음악하는 동생들과의 한해를 정리하던 시간.



피자나라 치킨공주....

라고 들어보셨는지요?...

^^


가성비에서 아주 뛰어난 곳입니다.


특히 치킨은 친킨 전문점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는 맛을 자랑합니다.

+ +


피자는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꽤나 맛있게 잘 만듭니다.


피자2판, 치킨2마리

그렇게 가난한 음악인들의 소담한 망년회는 '술'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절반 정도의 인원이 '교회'를 다녀서 그런지 분위기도 뭔가 거룩?하더군요.


너무 거룩해서 제가 분위기를 바꾸는 역할을.....


흡혈고딩 피만두 폰케이스입니다.

요즘 제가 자주 들고 나갑니다.

너무 귀여워요~~


마늘소스 치킨


일반 치킨....

정말 맛있어요 ~~

+ +


피자1


피자2



^^


드래곤 애쉬의 데뷔시절을 이야기 하면서 창조적 음악 마케팅을 나누고, 또 열정의 회복을 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를.....해댔지만, 결국

남는건.....


먹방 사진뿐..


+ +



'술' 없이 좋은 사람들과 치킨 한조각으로 한래를 마무리하는거.


어떻게 보면 없어 보이지만, 

사실, 편하고 좋습니다.


'술'



없어도 우린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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