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파티' 2016년 3월호

만화왕국 & 댕기/순정 만화 잡지 2016.02.20 14:42


항상 늦는거라....딱히 뭐라 하기도....뻘쭘....

ㅋㅋㅋ


이번 파티 3월호는 나오자마자 샀지만....한 일주일쯤전에야 모두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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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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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

표지는 '설석'...

아니....

'설화수'

....아니...


"설화"

황후마마님 되시겠습니다.

+  +


참고로.....


이제 파티는 '눈이 나려 꽃'이 완전히 접수했습니다.

1등!

지존!

대박!

천상천하 설석만세!

입니다.



재미깡패 '눈이 나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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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뭐 말이 안나옴


김연주 작가님의 대표작으로 자리할 것이라 확실시 되는...[내 기준]

'펠루아 이야기'


드디어 7권을 찍네요

+ +


초판 부록으로 '오르테즈 원형 손거울'을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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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사실 저런 부록이 아니더라도....지릅니다.


ㅋ ㅑ~~~~~


그림 죽이네요~~~'요염한 황후마마님'

날 가져요~~~



저는 딱 한작품만 아주...잠깐 소개하고 사라지는 리뷰 컨셉을 계속 유지 할건데요.....

지난번에도 '눈꽃' 이었는데...이번에도 '눈꽃'입니다.

그만큼 재미있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1화부터 지금까지 단 1화도 재미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이런 호흡의 순정만화는 '물밤'이후 처음이네요

여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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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연 자까님의 '눈이 나려 꽃' 17화

대망의 시즌2~~~


언니를 모두 제끼고 최고언니가 된 '설석'의 3년후....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세월은 흘러 흘러~~

1000일이 지나고......색마 황제 색히는 새로운 ...코 없는 '소의 신씨'에게 꽂히고


한때 잘나갔던...언니들은 자동으로 '들러리'로 강등



'미인 공씨'.....

웃는게 웃는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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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잘 나가던 황제의 그녀....지금은 ....ㅠ.ㅠ.....

"X같은 중원의 여자 인생이여...."


그리고....이제는 들러리가 된 그녀들은......

잘 나가는 언니에게 붙어 먹기 위해.....'후궁세계 최고 존엄'을 디스하기 시작하는데.....


지아비에게는 애정받지 못하고.....가문은 또 어찌나...저렴한지...

.....여러모로 괴로운....

우리의 들장미 소녀 설석

+ +



하지만.....그녀는 강하답니다.


귀가 얇아 슬픈 언니여......


여러분.....탁월한 '미모'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


여러분은 안 이쁜게 너무 다행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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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이제 알게 됨


한편, 평소 가장 존경하는 백제의 '의자왕'을 본받아 

절세 미녀들을 쇼핑몰 장바구니 담듯하는 '황제 색히'는 


업무는 개나 줘 버리고 오늘도,

클럽에서 언니들과 함께 부비부비 & 음주가무를 즐기며....금수저 라이프의 표상이 되고 있는데....



바로 옆에는 요즘 핫한 '소의언니'가 '금수저'를 영혼채 털어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등장한 '설화수'

+  +


황제의 옆에 있는 걸그룹 센터급 비주얼 언니의 예능감각에, 당장은 승산 없음을 간파하시고..

 바로 인격적 리액션으로 사리를 생성하십니다.


올~~~


역시 설석!

투기하지도 아니하며, 분노하지도 않고 국모로서의 인자한 모습을 보이며

여주인공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줍니다.[물론....잠깐이지만....ㅎ]

+ +


그러면서.....다른 후궁에게도 '색마'로테이션 시켜주는 샌더스식 사회주의 애정 나눔을 권하는데.....


한편.....색마의 애정을 독점하는 재벌그룹 총수 '소의마마'는 발끈합니다.

+  +


색마의 영혼을 돌돌 말아 집어 삼키는 비주얼 갑의 횡포를 더이상은 봐줄수 없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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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설석의 강력한 한수가 펼쳐지는데....


"몸이 많이 불편해짐'

?
?


응?


무슨 뜻

?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했던 이쁜 언니.....


그리고.....분위기 파악하고.....무책임하게 도망가는 이쁜 구석이라고는 병정개미 다리털 만큼도 없는 색마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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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가마를 준비하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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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언니 여러분....저런 놈을 조심하세요...


두둥~~~~


설석 눈빛 좀 볼까요....


사회주의 사상가에서......이제는 '독재자'의 살기가......


헐......

+  +


이쁜 언니 등짝에 강스매쉬.....


그것도 모자라서...


자빠진 언니 머리에 술 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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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녀는 '설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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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무섭...



오싹했습니다요....

+  +



그렇게 또 후궁전 평정......



한명을 희생제물 삼아 모두에게 '최고존엄'의 위대함과 공포스러움을 각인시키는 그야말로 '김정은식 패기머리 통치!'


읽는 내내....눈이 빠질 것 같은 재미에 어쩔 줄 몰랐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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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호 기다리는 시간이.....너무 길다....

ㅠ . ㅠ


그리고......황제와의 스치듯 지나가는 은.......직접 확인하시길~~~


ㅋ ㅑ~~~


한편.....과장님과 꿀같은 연애를 즐기는 주대리에게는 폭풍같은 시기가 찾아옵니다....

ㅎㅎㅎ


꿀잼~~~

ㅎㅎㅎ


No.1이었다가 당분간은 No.2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랑의 '물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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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비......


세상에 영원한 1등은 없는듯 합니다.

^ ^


정은0 자까: 

신이시여! 세상에 어찌 '물밤'을 내시며, 또 '눈꽃'을 내셨단 말입니까!!!



갓:

걱정말거라.

대신 내가 '물밤'에 천상의 작화를 선물 하였노라.



정0수 자까:

그게 다 무슨 소용입니까!

'눈꽃'이 더 재밌다고 아우성이지 안사옵니까!!!!



갓:

그래서 내가 '눈꽃'의 남주를 "색마"로

여주를 "연애고자"로 만들지 않았느냐.


0은수 자까:

아멘.

주 뜻대로 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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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퍼갑 센스


외계인의 영을 받아 작업하시는 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


개 귀여워~~~


앜!


오르테즈~~~~~~어쩔~~


자까님....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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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언니들 혼절시킬 장면도 빼 놓을수 없죠

+  +


꽃거지 녹스가....언니들 심장에 비수를 꽂아 드림....


그리고.....그리고......


'응팔'의 기운을 받은 '자두'는.....겨울의 마지막 추위를 녹여버릴....따뜻함으로 다가오네요.

조으다

^ ^


핡!......


날 가져요......


현재 남조선에서 연재중인 모든 출판 만화를 통틀어 가장 완벽한 만화인 '하루꾼'

3권.... 나온다고 개뻥치기만 하고....이렇게 간만 보이고 있습니다.


학산출판사는 얼른 3권을 출시해라!


음......


이빈 작가님은 '응팔'이 원래 의도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요....ㅎㅎㅎ


사실....저 같은 경우는 아주 뻔하게 처음부터 작가와 방송국의 의도가 보였거든요.

응팔은 단언컨데, 원래 의도대로 진행된게 분명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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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다르겠지만.....


여하튼....


정환이가 불쌍하긴 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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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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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제때, 제때....고백하겠습니다.


이번호에는 '방울공주'가 휴재였는데요.....

다음호에서는 나올까요....


잘 모르겠네요...


암튼 기다립니다.


파티 4월호~~



너무 간단해서....쓰기 민망한....저의 2016년, 파티 4월호....


아니 '눈이 나려 꽃 17화' 리뷰를.....수줍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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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화끈한 '순정만화 리뷰' 콘텐츠로 화려한 복귀식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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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고.....버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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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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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당신의 클릭....잊지 않겠습니다.


+  +


Jame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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