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이슈' 2016년 5월호

만화왕국 & 댕기/순정 만화 잡지 2016.05.02 07:11



잡지는 원래 발행과 동시에 블로깅을 해야~~~제맛인데.....

요즘은.....너무 늦어집니다.....


물론....공식적인? '잡지'리뷰는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마음에 부담은 없지만서도.....

먼가......죄송스런......ㅎㅎㅎ


얼마전부터 '새로운 프로젝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라는 '팟캐스트'를 시작해서 ^ ^ 앞으로

블로그의 지면 리뷰는 좀 더 비중이 줄어들 것 같기도 하지만....


여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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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시작......월요일.....새벽.......에

블로그 로그인을 했습니다.


'고마워....이슈......'


"너 때문에 .....내 블로그 주소를 까먹지 않게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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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보셨겠지만~~~이번 이슈 5월호 지난호 보다 더 재미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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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마지막장을 넘길때쯤엔.....뭉클함에.....까먹었던 눈물 한방울의 짠맛도 느꼈네요.....


표지는 '리베르떼'....

김략현 작가님의 컬러 표현 확실히 색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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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쁘고 매력적인 언니 캐릭터도 있지만...작가님은 남자만 그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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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식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지지' 

책은 계속 사고 있씁죠~~


5권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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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표지는.......영언이의 어장에 새로 투입된 미중년 아저씨......

롤모델은....'차승원'...


그리고 헐벗은 오빠와 감싸는 오빠......


이 두명의 오빠....모습만 봐도 무서운......


"나쁜 소년"이 드디어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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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제는 남자랑 여자가 사귀는 만화로 복귀해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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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비나이다~~~


연재 1년이 지나...이제 서서히.....


내용 파악이 되어가는 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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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이번화에서 간지나는 임금오빠와 더 간지나는 무녀언니의 포스가 끝내줍니다.


이제 드디어 '시동'이 걸린다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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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걸리기 전까지의 내용인 .....


3권 출간

ㅎㅎㅎ


이번 5월호에서 제가 주목하는 작품은 역시나 저의 베스트...


이기하 센세의 '지독하게 재미있고 지독하게 분량적고' 28화!


작가님 지조가 있습니다!

한번 줄인 분량

절대 늘리는 일이 없으십니다.


나중에 큰일 하실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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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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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한대 맞고 다시 찾은 병원에서 영언이의 지극간호....

그리고 새로 어장에 투입된 미중년 아빠....그리고 숨겨진 가정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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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이 불쌍한 일진소년을 품고 가야겠다고 다짐하는 모성애 돋는 영언이....

ㅋ ㅑ~~~


역시 학원 로맨스는 '일진'이 최고!


저도 좀 더 불쌍해 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불쌍해지기도 힘든데 말이죠......


일단......집앞에서 밤마다 담배 피는 고딩들에게 훈계하고 한대 맞아서 


입원.....해서......간호사랑......뜻밖의 로맨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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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로맨스도 밤이 되면 귀가모드.....


눈탱이 밤탱이 된 슬픈 언니의 뺨에는 거친 상남자의 손바닥이.....[싸다구 날리는 장면 아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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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심장은 이렇게 또 한번....녹아 내리고.....


아.....ㅆㅂ...

졸라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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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생각하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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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상남자의 1단계 뺨만지기 공격후

이단계 이마에 입맞추기 공격도 모자라서.......

두팔로 갈비뼈부터 등골을 다 빼먹는 .....강경 심장 진압을 실시하는....



"심장을 쪼개는 비천어검류"


3단계 여심 공략으로 영언이의 간을 빼 먹고 있는 유노연호



여러분은 지금 여자가 이쁘면... 이런 자비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잔인한 공격도 받을 수 있구나....

라고ㅎㄷㄷ하고.... 뼈저리게 느끼셔야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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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분량을 늘려주시는 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휴재만은 막아서 '녹턴'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편집부는 새벽기도라도 나갈 일전불퇴의 마음으로......

작가님에게 입체적인 압박 부탁드리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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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만세


시간이 없어서 다시 복습을 못하고 있는 나비......고로....내용은 모르겠고......ㅎㅎㅎ


그저....이쁜 그림과 쓰러지는 대사와 독백에.....늘 놀라곤 합니다.


+  +


ㅎㅎㅎ


애도....아니고....저는 왜 가끔씩.....'반지'가 이렇게 잼나는 줄 모르겠습니다~


어쩜~~그림이 이럼~~ 

ㅋ ㅑ~~~ㅇ ㅏ~~~~


저도 이번 여름 전에.... 드디어 새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이런 상상을 자주 하거든요.


새집 도면을 펼치고서 가구배치부터......작업공간....만화책장 공간등.......


애처럼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는데....


이 그림....꼭 참고 하겠습니다.

ㅎㅎㅎ


동장군과 여왕님들의 알흠다운 일러스트...


이번 '이슈'는 정말 다 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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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크라운도 .....예전같으면 한 5장씩 찍어서 올릴텐데....말이죠.....


꼭 보셈~~


신예 '이채온' 작가님의 '신작' 등장했습니다.


예상보다 느낌 산뜻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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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도 기대해요~~


'중편'이라서 어느정도 분량인지는 모르겠지만....


첫인상은 이렇습니다.


"야물딱지다!"

+  +



그리고 


두둥!


아.....간만에 저를 .....울게한......작품


너님이....한번 사고 칠 줄은 알고 있었지만.......이렇게 급습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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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쳐 진가를 몰라봤던 '이시영' 쎈세의 '네가 있던 미래에선 41화....


이번 '드래곤 언니'[사실 드래곤이라기 보다는...음....글쎄......] 에피소드에 들어와서....뭔가 느낌이

울컥 할거같다는 촉은 왔습니다만.....아.......몰라.....


나 울어쪄....



ㅠ.ㅠ......


아....ㅆㅂ....말리지마.....단행본 사러 갑니다요~~

밥은 안 먹어도 이책은 꼭 사야겠어요~~


빨리 사야겠어요....


오빠 보기를 돌처럼 하던.....언니 드디어....왼쪽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 없음....


나의 72%가....에서.....전율이.....


모르는 분은 이전 에피소드들 참고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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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하면서......찡하고......이지랄.....


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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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합니다.


이 만화 보면서 심쿵한 건.....저 뿐인건가요.....


딴 언니들은 괜춘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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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씬이 아니구요......


언니 뺨에 흐르는 투명액체를 오빠님께서 핡고 계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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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고 나니....변태같긴 한데........만화 볼때는 감동이었씀.

^ ^


해부학적으로 시비걸지 말고, 문학적으로 이해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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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오빠는 언니에게 프로포즈......


노 코멘트....


ㅠ.ㅠ


ㅠ.ㅠ


아.......


직접 보세요......


다음장은 넘기지 않을래요......


제 싸구려....입담으로 모욕하기 어려운 ....조금 진부하지만, 그래서 더 절절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뭘.....꾸밀 필요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단어들을 많이 나열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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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한방울 대사 한마디로 책장을 넘기는 손가락이 떨리고 그 떨림이 심장까지

전해져서.......


결국은 이번 4,300원은 충분히 제값을 하고도 남았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작가님.....좋은 작품 몰라봐서 죄송하고.....


이제라도 잼나게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그저.....조용히.....찬양하고 갑니다....

-James1004-


감동의 여운을 .....가지고......책 선전을 한번 더....

ㅎㅎㅎ


완벽한 만화 작가의 롤모델 '윤지운' 쎈세의 '무명기' 3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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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사세요~~


파한집처럼 나중에는 구하고 싶어도 못구해요~~!


저에게는 아쉬운 작품이긴 하지만....'리베르떼' 군더더기 없이 빠른 진행으로 4권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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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로 인해......단행본이 '한권'이라도 더 팔렸으면....좋겠어요....

솔직히......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어요.



한시간도 안걸려서......이렇게 간단히...잡지 얘기를 하고 그만두는게....아직도 좀 어색합니다.....


그렇다고 옛날처럼 하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그때는....그때대로...부담감이 있었으니까요....


지금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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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5월호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6월호....기대되네요.


오늘은 5월 2일.....


5월의 시작이자....제 맘 속 영웅이었던 'X-Japna'의 기타리스트 'Hide'의 18주기 기일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엄청 부담스럽고 촌스러운 비주얼이지만......


그래도......그시절 저에게는 우상이었던 '히데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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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을 아는 분들과 함께 보고 싶네요......




Tell Me....Live.....



I Miss U......my hero......HIDE....


히데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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