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Story/J.1004's Lego Story

'Tarzan' In The City..

James1004 2012. 6. 4. 14:05

 

 

은행에 다니는 평범한 샐러리맨 김씨는 찌는 더위와 상사의 린치?때문에 가끔씩 일탈을 꿈꾸곤 합니다.

점심 식사후 은행 앞 상점의 원숭이를 보며 ...밀림의 타잔이 되는 꿈

시원한 일탈을 꿈꾸며....이렇게 한주가 시작 됩니다.

 

 

 

 

 

 

 

 

James1004-해리포터 시리즈중 가장 비싼 '다이애곤 앨리'를 어떻게든 써먹고 싶었다....운좋게 인터넷 중고 장터에서 싸게 구입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비싼 넘이었기때문에....

미니피겨 시리즈의 타잔 또한 이후로도 충분히 여러가지 컨텐츠에 쓸만한 녀석일거라 생각된다.

일찍 시작된 더위 때문에 ... 때이른 피서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레고가 맘속의 일탈이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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