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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the 2006

James1004 2006. 12. 31. 05:58


블로그가 먼지도 모르고 시작했는데......여전히 모른다....--...젠장...

오늘 첨으로......내 사진을 올린다......이 블로그......갑자기 맘에 들려고 한다...

흐흐....홈페이지 스타일로 바꾸려고 했던 내 계획을 수정....하고 이녀석을 고수 할란다.~~

푸하하~~만세~~너무 맘에 들어 이녀석~

[고맙다 재현아~~사진 업데이트가 생각보다 세련되게 작동하고 있다^^
용주야~계획 수정이다~내 홈피 디자인 멈추어라...우리 회사 홈피 작업 부탁해~사랑해~]


아참~.머리가 짧아진게...몇달인데....아직 적응이 안된다....그냥.....머리 자르기전 사진을 올려본다....

멋진 사진사분이 멋지게 찍어준 사진..^^....이제 정말...머리 안 자를래....머리 커보여도...머리카락

찰랑 거리는게 조아...그게 조아....



한해가 ....간다.....이제 몇시간후면.....난...........33살이다......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