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빨.강.나.라/빠름!빠름![패스트 푸드] 2013.10.08 22:06

 

 

'맥 스파이시'라는 이름으로 매운맛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

맥도날드통살 치킨버거.

 

불과 몇달 전만해도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

라는 이름을 달고

 

KFC의 징거버거랑 호각을 타투곤했죠....물론 '징거버거가 한수 위이긴 했지만....

 

여하튼 올해 여름에 마지막으로 먹었던

 

추억의

 

'상하이 상하이~트위스트 추면서~~'

 

누군지는 모를 일행과 함께 갔었나봐요.

요즘은 잉여버거가 된 '불거기 버거' '상하이'

 

최근에 출시된 맥스파이시는 '금색' 포장지이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은색이었네요

 

얘는 잉여이니까....그냥 종이 ㅡㅡ

 

요즘 제가 키우는 수퍼 아이돌

 

"꿀버리~~~"

 

Here Comes GGulborii

 

"목이 타니까~~콜라에 풍덩 빠져볼까~~"

 

 뒷태가 아주 예술인 꿀버리!

 

맥도날드가 통살 치킨버거에선 KFC에게 후달리지만, 요 감자튀김만은 최고죠 !

 

"상하이~상하이~"

확실히 요즘 맥스파이시와 비교하면 좀 약한 느낌이지만, 나름 꽉찬 구성이 아닐수 없죠!

 

KFC 통살과는 다른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는데.....

 

 "담백하고 맛있는 상하이~~"

 

 "버거는 감자랑 콜라랑 셋트로 먹어야 제맛이져!"

 

 어느새......상하이는 한입만 남고.....

 

 이것이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와의 마지막일줄....그때는 차마 몰랐네요....

 

 이게 저라능....ㅋ

저의 트레이드 마크인 '체인 지갑'

 

제 별명은 '쇠사슬' ㅋㅋㅋ

 

http://www.mcdonalds.co.kr/our-menu/menu/#/3863

 

맥도날드 홈페이지 메뉴를 봐도...이제는

 

오리지날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는 사라지고 보이지 않네요....^^....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빅맥과 함께 맥도날드를 대표했던 오리지날 버거 라인의 변화에 못내 아쉽지만....

 

 

맵게 다시 탄생했으니! 불만은 없다능!

 

 

 

 

 

 

 

저는 패스트푸드 덕후인가봐요 ^^

 

 

 

 

Trackback 0 : Comments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