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만화&레고 정리하다....하루가..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3.10.20 09:54

 주말에 되면 꼭 하고 싶은....아니 해야 하는 일중 하나가 바로 책상 정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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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아무 약속도 잡지 않고 드디어 거사를 시작했다.

 

집에 안 본 만화책이 너무 많아서 책장과 여기저기 모셔두고 있는데, 책상 위에 저렇게 빨리 봐야할 우선순위의

만화를 2권~5권 정도를 빼놓아 쌓아 놓고 있었다.

 

난 책상 2개를 90도로 붙여서 사용하는데,

한쪽에는 컴퓨터를, 그리고 또 한쪽 책상은 책을 보며 레고 조립을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저렇게 계속 쌓여만 가는 만화 때문에 어지럽던 책상을 이번주는 이렇게 운용해 보기로 했다.

 

짠~~뭐....그닥 이쁘게 놓여있는건 아니지만.....그럭 저럭 전보단 나은듯....

 

봐야할 소설과 만화가 너무 많구나.....

 

일단 '아키라'부터 잡았다.

 

최근에 보고 있는 만화는 '이누야샤, 강철의 연금술사 였는데, 아무래도 이걸 먼저 봐야 할것 같다.

보고 팔아버리던지...하려고... ㅋㅋㅋ

 

 

 

 

 

이렇게 책상 한쪽 구석의 책들을 책상 중앙으로 옮겨서 편해지긴 했지만, 사실 이렇게 나두면, 레고 조립에

문제가 생기기는 한다....

 

뭐....그래도 이번주는 그냥 이렇게 써 볼 생각.

 

 

 

 

그리고....레고 박스 정리!

시작.

 

 

레고 박스에 박스를 넣고 넣고...러시아 인형처럼 만들어  창문 틈에 집어 던져서 개념 없이 쌓여 있던 박스들...

이 상태로 계속 쌓이면 몇개월 안에 넘칠 것 같아서....일단 위에 쌓여 있던 녀석들만 빼냈다.

 

헐...위에 걸쳐 있던 녀석들만 빼 냈는데도...이정도라니 ㅜㅡ...

일단 이녀석들을 다시 러시아 인형처럼 큰 박스 안에 중간 박스....중간 박스 안에 작은 박스...식으로 넣었다.

 

그리고...창틈에 차곡 차곡 ..이쁘게  + +

 

짠~이제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서 다음 레고들이 들어올 수 있게 됐어 + +

오예!

 

 

 

 

그리고..사진에는 없지만, 2시간 진짜 레고들을 꺼내서 정리하려다...결국 포기

 

OTL....

 

레고가 이제는 내 발목을 붙잡고 있다....

 

 

요즘 돈 쓸곳도 많은데....다 팔아버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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