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불패" 임청하, 이연결 그리고 소호강호~~

James1004's Page/My 80~90 Memories 2014.03.02 21:20

 

저는 '남자'치곤 대단한 '감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추억'에 민감한데요.

제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두가지만 떠오릅니다.

 

하나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또 하나는 '홍콩영화'입니다.

전체적인 비중으로 본다면, 당연히 전자가 월등하지만, 홍콩영화의 영향력도 강력하게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시절 접했던 '서극'감독의 영화는 저를 완전히 매료시켰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은 '천녀유혼'

2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저는 '쳔녀유혼'을 보곤 합니다.

 

그리고, 이 작품 '동방불패'입니다.

이작품은 국내는 물론이고, 전 아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죠.

'서극'감독은 '황비홍'으로 대박을 냈지만, 전 '동방불패'를 더 좋아합니다.

 

요즘은 이런 무협 액션이 황당하다고 싫어하겠지만, 저는 '서극' '정소동' 커플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무협 액션, 미장센을 완전 사랑합니다.

 

 

사람들은 천녀유혼에서 '왕조현'

동방불패에서 '임청하'를 사랑했지만, 사실 저는 '여자 주인공'보다는 감독과 제작진이 만드는 독특하고 멋진

영상의 세계에 빠졌었죠.

 

25년이 지나는 동안 저의 이런 감성과 통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습니다만 ^^....일단...여하튼 저는.....'서극'이라는 사람이 만들어 내는

독특하고, 독특하고 , 너무도 독특한 '무협 액션'과 분위기를 지금도 동경하며 살고 있습니다..

20년 넘었는데, 저는 아직도 이 포스터를 가지고 있네요 ^^

이영화는 동생과 함께 극장에서 봤는데, 당시 너무 재밌게 봐서.....영화가 끝나고 그자리에 앉아 한번을 더 봤습니다.

하 하 하...

제동생은 아마 기억도 못 할거예요~

저는 '황비홍'도 그렇게 극장에 앉아서 두번을 봤었죠^^

 

포스터에 나온....등장인물....

임청하는 정말 희대의 캐릭터였죠.

 

서극영화에 단골로 나오는 출연자로 '이자웅'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이자웅 역할은 모두 멋있습니다~~

 

특히 천녀유혼2에서 무사역할은 압권 그자체!

 

포스터의 뒷면입니다.

지금의 포스터보다 좀 더 성의껏 제작된것 같지 않나요? ^^

 

지금은 사라진 '반포시네마' 극장 ㅋㅋㅋ

아~~추억 돋네요~~

 

여기서 영화 참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죽기전에 꼭 만나고픈 '서극'감독!

너무 존경하고 동경합니다.

 

당시 제가 동방불패를 얼마나 사랑했는지....OST도 구입했더군요 + + ~~

 

저는 멜론으로 한달에 꼬박 꼬박 10.000원씩을 내면서도....아직도 C.D를 사곤 합니다.

 

.....미쳤다는....ㅋ

 

C.D 속지엔....이런 무서운....

천녀유혼인줄.... + +

 

전부 임청하.....만..

 

간만에 동방불패나 봐야겠네요~

 

이것도......서극 임청하 콤비의 '신용문객잔'인데요.

 

이작품은....아예, 극장에서 두번을 봤지요.

작품 자체는....완성도가 좀 떨어지지만, 전 '서극'영화는...

 

무조건~무조건~입니다~

 

글...참 많네요...ㅋ

 

씨네하우스.....국민학교 시절부터 이곳에서 저는 성인영화도 보곤했습니다.

요즘은 상상도 못할 ㅋㅋㅋ

 

 

 

저는 가만히 보면, 어릴때부터 저만의 스타일이 확실했던 사람이었네요.

여하튼, 그립고 또 그리운 시절....그냥 한번 생각나서....한자 적어 봅니다.

 

동방불패에는 멋진 무협 액션이 정말 많은데요.

그중에 한 장면입니다.

 

더 멋진것도 많은데....유튜브에는 별로 없네요 ^^

 

주제가인 '소호강호'와 함께 주요 장면들이 모여 있는 영상이 있어 같이 올려요~

이제 이런 장풍, 검기....이런 영화...

 

다시 볼 수는 없는건지....

 

^^

 

 

 

 

 

 

저작자 표시
신고
Trackback 1 : Comments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