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사진과 함께....

Under World/Private Reports 2014.08.09 17:16




올해는 한다 만다....말 많고 탈 많았던....

지산 락 페스티발도.....안산 락 페스티발도....모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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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Pentaport Rock Fest!


저같이 '음악' '공연' '페스티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여름'은.....기다려지는 계절이죠.

보통 저는 '락 페스티발' 2개 'EDM 페스티발' 2개 정도는 한해에 가곤 합니다.


올해는 모르겠습니다.


페스티발에 투자할 돈으로 '만화'를 살것 같은데요...

그래도 '하나'쯤은....해서 선택한게


'펜타포트'예요.


국내 최초의 '페스티발'이라고 할 수 있죠.

전통의 '펜타포트'


한때.....'지산 락 페스티발'에 밀리기도 했지만....


올해 제가 가고 느낀점은.....


앞으로 계속 올해처럼만 한다면.....국내 모든 음악 페스티벌중에 최고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라인업'은 맘에 들지 않았지만, 장소 분위기 진행등이.....모두 휼륭했습니다.

감히 좋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2014 펜타포트 라인업을 볼까요?

^^

헤드라이너가.....쫌 허전합니다.

^^


그래도 머랄까...'뷔페'처럼 잘 차려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인업보다 맘에 들었던건....사실, 페스티벌 분위기였어요.

정말 아기자기한 공간안에서 자연을 느끼며 '히피'처럼 보낼수 있는 2박3일을 잘 연출했다는 거예요.


아마도, 월드 DJ 페스티벌에서 모티브를 많이 얻은것 같은데요.

오히려, 월디페보다 더 좋은 연출과 시설들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내년부터 펜타포트는 무조건 '사수'입니다.

+ +


2박3일을 텐트치고 놀 여유는 없어서....'토요일' 하루만 ~~

티켓가격이....ㅎㄷㄷ 합니다.

VIP 티켓은 더 비싸답니다.

ㅎㅎㅎ


펜타포트는 앰블럼과 그래픽 디자인등을 참 아기자기하게 잘 꾸민것으로도 유명합니다

^^


입구를 들어오자~~느껴지는...


우드스탁 분위기


ㅋ ㅑ~~~~

조타!


무대는 임시무대가 아닌 고정무대입니다.

앞으로 계속 이곳에서 공연이나 페스티벌이 많이 펼쳐질것이다...라는 것을 말하는거죠.


물론, '펜타포트'가 그 중 '갑'이겠죠.


여지껏 제가 우리나라에서 봤던 모든 장소중에 최고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메인스폰서 중에 갑은 '신한은행'

아마 3억정도 썼을거예요

 + +


날씨는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땡볕이었으면 아마 다들....죽었을듯...


제가 도착했을때는....'크래쉬'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라며 ..

저를 혼내더라구요

--


형님들......죄송....



이런 분위기?


아직 시간이 일렀는지...사람들이 많이 오진 않았지만, 날씨도 좋고 음향도 좋구~~만족했습니다.


간만에 형님들의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M/V
가사....예술!


사는대로 사니 가는대로 사니 그냥 되는대로 사니 사는대로 사니 가는대로 사니 
그냥 되는대로 사니 사는대로 사니 가는대로 사니 그냥 되는대로 사니 
사는대로 사니 가는대로 사니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니가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진짜로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그나이를 퍼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나이를 퍼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나이를 그나이를 그나이를 퍼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나이를 그나이를 
그나이를 퍼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나이를 그나이를 그나이를 퍼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내 전부를 걸어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크래쉬-

......

오렌지 앰프가....


카메라에 줌 기능이 없어서......이렇게 밖엔 안나오네요

+ +


언니들 안녕~~

이곳에서 가방이랑 화장품을 꽁짜로~~나눠주더군요~~

+ +

메인 스테이지에선 '크래쉬'가 제일 인상적이었구요~~

나머지는 전부 여기에서 공연을 봤어요.


"드림 스테이지"


꽉 촸더라능.....


아는 사람은 다아는 .....폭풍전야....


준비~~~


간당~~~


익거 한번 보세요

^^


문화충격 받을 준비하시고~~~

ㅎㅎㅎ


어딘가에...나도 있을텐데....


Fight!


ㅎㅎㅎ


inspector cluzo

라는 독특한 2인조 밴드입니다.


요즘은 '베이스' 없이 밴드하는게 '유행'

 ^^

드러머가....연주는 안하고 '춤' 추는걸 더 좋아해 ㅋㅋㅋ


무대에 객석 관람객을 불러 춤을 ㅋㅋㅋㅋ


비올 날씨죠......


펜타포트의 헤드라이너는 '비'라는 얘기도 있어요.

매년 행사때마다 '비'가 옵니다.

ㅎㅎㅎ


올~~폭로수가~~~

보기만해도 시원해요~~


'카스'도 이번에 돈좀 쓴거 같아요......

한 1억쯤?


그리고 언니들이 좋아하는 밴드


Boys Like Girls


보컬이 꽃미남~~


공식 '굿즈' 판매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모던락 밴드

'페퍼톤즈'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음악천재죠.

음악 정말 색깔있고 좋습니다.


love & peace

~~


노래하면서 하는 연주치고는 상당한 실력의 두멤버.



그렇게 해는 지고.....


국내 최고 최대의 온라인 악기 매장 

스쿨 뮤직도 있네요~~


요즘 잘나가는 기타 앰프 브랜드

'오렌지'


한대쯤 사고 싶은데....


그리고.....헐.....

하늘에.....


세상에....


이런 대박 무지개를 첨봐서....

놀래 자빠질뻔

+ +

15만원짜리 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이런 하늘과 .....구름.....그리고 음악


ㅋ ㅑ~~~~~~~~~~~


11만원으로 주고 산것치곤 아깝지 않더라구요.


이때까지.....반대쪽에선....무지개가......

아....


개감동이야~~


Some Zone이라는 소규모 무대에서는 이런 어쿠스틱 공연이~~~

'디어 클라우드'의 보컬 '나인'입니다.


그리고.....무식하게 무대에 난입해서 갑자기 사진을 강요한.....저와 함께한....

피터팬 컴플렉스의 리더 '전지한'


이분이 하루죙일 썸존을 진행하셨습니다.

개그맨 간지가 있더라구요 

ㅋㅋㅋ


힙합무대도~~있었구요


언니들 열광하던데....

누군진 모르겠어요.


그리고 '기인'.....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대한민국에서 나오기 힘든 '천재'인


미디어 아티스트? '송호준씨'의 강연까지....


펜타포트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 +


그리고 마지막으로 관람한 'The Horrors'의 공연



보컬 개쩜....+ +....






그리고 집으로 가려다.....발견한.....날씬한 아가씨는....


가수 '선미'랍니다.


방송 촬영중이라더군요.


이쁜건 모르겠고, 날씬하긴 하더군요

+ +


그렇게 토욜의 헤드라이너인 'Kasabian'이 독무대를 펼쳤습니다.

저는 별로 좋아하는 밴드가 아니라서.....


펜타포트 무대를 한바뀌 돌아보고는.....집으로...


조촐한 '레게'무대~~

^^


스무디 킹....

돈 좀 벌었겠더군요~~

^^


하루 매출 2000만원? 정도~


그렇게 저의 '펜타포트'는 그렇게 끝나고......


그렇게.....일주일이 지났네요.


나이가 들어도.....


열정은 아직 죽지 않았다는걸 확인하기위해.....일탈한 하루 반나절....

행복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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