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Story/J.1004's Lego Play 65

"Here I Stard" 지금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은 당신에게...

"To Be Mature Means To Face, And Not Evade, Every Fresh Crisis That Comes.""성숙하다는 것은 모든 생생한 위기를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프리츠 쿤켈- 정신 심리학자인 쿤켈 박사가 한 말입니다.이분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저 문장에 제게 주는 '임팩트'는 분명했습니다. 가끔, 저는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사실, 요즘도 그럴때가 많습니다. 그냥, 장난감이나 가지고 놀면서 + + 만화책을 보며~~~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은 생각이점점 늘어만 갑니다. ^^ . 그만큼 지금의 세상은 '성인 어른'에게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외면한 현실은 누적되어 다음에 더 큰 무게로 나를 짖누르게 되고....계속되는 '현실 ..

혹시 생각만 하며 살고 있나요?...

Thoughts Become Things [생각은 형상화 된다.] 몇해전 다큐 영상 'Secret'을 보며 이 문장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그래....'생각'은 에너지가 있어서 '결과'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컨데..... 생각과 결과 사이에 나의 '의지'에 기초한 '행동'이 빠지면 '결과는 없거나 멀거나....둘중의 하나다' 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디딘 '한걸음'이 목표를 의식한 '행동'이라면 그것이 아주 작을지라도 '결과'라는 '열매'를 품고 있는 거대한 하지만....작아 보이는 '에너지'라는 것을....말하고 싶습니다. 다시 걸어 가세요.가까운 길일지라도 걷지 않으면 도달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물며, 당신이 목표한 곳은 더 높은 곳에 있지 않..

'노병의 이야기' 현충일의 노래.

벌써 60년도 더 전의 이야기입니다.할아버지는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 산화한 전우를 매년 찾아와서 이렇게 꽃과 함께 못 다한 이야기를 글로 적어 전우의 무덤 곁에 놓고 말없이 자리를 지킵니다. 당사자가 아니라면, 아무도 알 수 없는 그때의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할아버지는 오늘도 전우를 생각합니다. ... -James1004-예전에 연애 이야기로 촬영했던 사진들인데, 오늘 문득 이사진을 보며 '현충일의 노래'가 떠올랐습니다.요즘 이 노래 아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나라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유가 되어주신 분들....목숨보다 사랑한 나라를 위해 자신을 던진 분들을 새기며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잠깐이나마, 그분들을 희생의 의미를 생각하며 이노래를 가슴으로 잠시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겨례와 나라..

언니들......투표 하셨나요? + +

........ -James1004- '언니'들의 '투표율'이 낮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상대적으로 '남자'보다 정치/사회 참여의식이 결여되어 있다구요..... 공부하느라, 노느라....드라마 보느라....젊은 그녀들은 '선거' '투표'에 관심이 없다네요.... ㅠ.ㅠ 하지만.... 오늘 하루만은! '착한 언니' '노는 언니' 모두다.... '개념 언니'로 거듭나기로 해요~~ 페이스북 페이지'James1004's Toy Room'바로가기 제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좋아요'~~부탁드립니다.^^. Lego Story 전체 목록 보기 저의 '레고' 관련 컨텐츠 전체 목록입니다.^^.

악당들도! 영웅들도! 오늘은 '투표'

오늘은 '블록버스터' 공화국의 지방선거 투표일악당들은....자신들의 불법을 보장받기위해영웅들은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투표'합니다. + +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싶나요?세상은 오직 '투표'로만 바꿀 수 있습니다. -James1004-6월 4일 이글을 쓰고 있는 현재시간은 오후 1시 아직도 5시간이라는 '투표'가능 시간이 남았습니다. 아직도, 세상에 무관심 하나요?.....남은 시간 동안 그 생각이 바뀌길 바랍니다. 페이스북 페이지'James1004's Toy Room'바로가기 제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좋아요'~~부탁드립니다.^^. Lego Story 전체 목록 보기 저의 '레고' 관련 컨텐츠 전체 목록입니다.^^.

6.4 James1004의 투표 장려 캠페인!

드디어 내일입니다. 내 고장을 4년간 책임질 '일꾼'을 내손으로 선택하는 날 6.4 전국동시지방선거 무관심이 부르는 모든 책임은 우리 자신의 몫입니다. 잘 뽑은 일꾼이 지역 사회를 살리고 행복하게 한다고 믿는다면 '투표' 잊지 말아요! -James1004-너무 오랫만에 '레고'를 들고 촬영을 했습니다.예전에는 정말 자주 하던 일이었는데, 이제는 귀찮아서.... 하지만, '투표'는 너무나 소중하기에~~ 저는 '의무'를 저버리고 '권리'만 주장하는 사람이 너무 싫은데요.[사실 투표는 의무이자 권리죠^^]특히, 투표하지 않으면서 나라가 이랬네, 저랬네 하는 사람들은.... 최악 --.... 내일....산으로 바다로...놀러가기 전에 꼭 '투표' 하기로 해요~~ 페이스북 페이지 'James1004's Toy R..

2014 Be Happy!

2014년 첫 포스팅입니다. 두근거리는 한해의 시작! 제 블로그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행복'을 선사합니다. "안녕하세요~머글 여러분!~ 세상이 망한다고 했던 2000년이 엊그제같은데 그 후로 벌써 14년...세월은 정말 화살이죠" "오늘은 2014으로 행운의 사행시를 지어보기로 해요~" 이천십사년엔.... 홀로 오랜세월을 견뎌온 여러분 모두 '헤르미온느와 론'처럼 '천생연분'을 만나길 바랍니다! 공유의 복근도 무릎꿇게 만들... 엄청난 체력과 건강의 회복이 있을거예요! 또~~~~ 일년 내내 여러분의 지갑에 돈이 부족할 날이 단 하루도 없을거구요~~ 마지막으로~~ 사람들 모두가 부러워하는 자신만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해서 모두를 놀라게 하고, 매일 매일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지난, 크리스..

Lego Monsters Hallowenn Party 2013

10월의 마지막 주간엔 몬스터들의 파티가 사람들의 세상에서 벌어집니다. 그리고 2013년 James1004의 레고 몬스터들은 작년보다 더욱 많아졌네요 + +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내년에는 얼마더 늘어날지 기대가 되네요 + + 저의 몬스터를 소개합니다. 정통 몬스터 파이터즈 출신도 아닌 저렴한 미피 출신으로 몬스터들의 대장을 차지한 '드라큘라 백작' 정통 몬스터 파이터즈 출신의 '드라큘라 백작 부인' 이 제품은 드라큘라 백작의 10배의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했다는...OTL... 저렴한 미피 출신의 '박쥐맨' 역시 저렴한 출신의 '마녀' 그 유명한 프랑케슈타인 박사의 '초록 몬스터' 제가 제일 아꼈던 몬스터...하지만, 새로 들어온 늑대인간에 밀렸다능.... + + 저렴한 출신의 '미이라' 정통 몬스터 ..

칠갑산...

몇년 전이었습니다. 지방에 내려갈일이 있어서 고속 버스에 앉아 출발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라디오를 통해서 주병선의 '칠갑산'이 흘러나오더군요. 익숙한 노래였지만, 이날은 텅빈 버스 안에서 자려고 누어 있었는지 처음부터 가사를 음미하게 되었습니다. "꽁밭매는~~"하면서 시작하는 이 가사의 늬앙스 때문에 항상 '칠갑산' 하면 촌스런 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들었던 '칠갑산'의 가사는 저를 결국 울게 만들었습니다. 난생 처음....버스에서 눈물을 흘린 날로 기억 됩니다. 그날의 추억을 따라가 봤습니다. 콩밭 메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 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

키티의 변신

정말 오랫만에 레고를...아니 이건 완전히 레고라고 볼 수도 없지만..... 여하튼 피겨를 가지고 이렇게 촬영한게 너무 간만이긴 합니다만, 여하튼 굉장히 귀여운 발견?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 . 사실 작년쯤엔가 '옥스포드'에서 '키티 블럭'이 출시됐다는건 알고 있었는데요. '레고'가 아니니까 살 이유가 없다는 정말 근거 없는 고집을 부리다가 우연히 마트에서 '키티'를 발견했습니다. 뭐랄까....박스 디자인도 이쁘고.....가격을 보니 헐~ 분명히 라이센스 제품일텐데도... 가격이 착하더군요. 그래서, 경험삼아....질렀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제 돈 주고 사는 '옥스포드'...뭐랄까.....설레진 않았습니다. --.... 자 그럼, 제 첫경험 이야기 시작합니다. 집더하기 마트의 멋진 결재!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