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공리 3

칠리새우+깐풍기+삼선짬뽕...죽어도 여한이 없던 그날..+ +

새해가 시작된지 어느덧 벌써.....10일째. 저는 바쁨 바쁨의 삶을 살면서도, 꼭 맛있는거 먹을때는 '카메라질'을 해놓곤 합니다.지난 연말에 먹은 음식 사진을 이제야 올리네요.워낙 대작?이다보니.....이쁘게 올리고 싶었습니다.ㅎㅎㅎ 교회 패밀리들과 한해의 마지막을 정말 거창하게 즐기고 싶어서 매일 가던 떡볶이/햄버거는 재껴두고, '공리'로 향했습니다.'공리'가 프랜차이즈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곳 '노현동 공리'만 가봐서 다른곳은 잘 모르겠습니다.+ + 강남구청역 부근의 '중국음식점'중에서는 단연 최고입니다.원래는 여름의 별미 '냉짬뽕'이 작살인데요. 겨울이라서.....못 먹는다는....ㅠ.ㅠ 저희 공리 냉짬뽕 리뷰는....http://james1004.com/398 여하튼~~공리 습격! 방으로 들어갑..

궁극의 매운맛! 공리 '냉짬뽕' 개시!~~오예!

여름이 온것을 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냉짬뽕'으로 ..... 인류 최강 냉짬뽕인 논현동 '공리'에 드디어 냉짬뽕이 개시되었습니다.2014 여름의 시작 냉짬뽕으로 + + 역전의 용사 '매우미'와 새 캐릭터~~'뚱이' 냉짬뽕이 등장하기 전까지 .....애들과 함께~~장난을 칩니다 + + 그리고 등장한 냉짬뽕~~~오예! 젓가락으로 휘~~저으면 이렇게 변합니다. ㅎㅎㅎ "드디어 나두 냉짬뽕을 먹는구나~~" 이 빨간 국물~~정말 그리웠습니다. ^^ . 딱딱하고 차갑지만, 매력적인 면빨~~ 그리고 아낌없이 투입된 '새우'~~아~~ 이글 쓰고 당장 논현동으로 달려가서 또 한그릇 비우고 싶은맘이 + + 국물이 끝내줍니다.사실, 2년 전에 처음 먹었을 때 처럼 강렬한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력..

'공리' 요리2

http://james1004.com/579 공리 요리 사진2 두번째 입니다. 난생 처음 보는 화려한 요리+ + 가격이 무려 6만원 이랍니다. ㅎㄷㄷ 해삼과 새우로 만들었다는데, 한번 먹어 봤는데, 탕수육과는 레베루가 다르더군요.... 물론 저는 이요리 이름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4글자라는것 밖에는요.. 비주얼도 제가 좋아하는 씨벌건~~맵지는 않지만, 맛은 정말 지상 최고였는데... 저같은 서민은 앞으로 또 먹을 일이 없을것만 같습니다..... 저 사진 찍고 많이 먹었어야했는데.....아쉽기만 하네요 설명없이 사진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