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피규어 2

"모리나가 캬라멜"을 아시나요? + +

얼마전부터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만..... 저 노란색 캬라멜이 마트나 편의점에서 자주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주 어릴적에 먹던 '모리나가' 캬라멜 왠지 먹으면....'중독' 될것 같아서....멀리 했지만.....ㅠ.ㅠ 얼마전에 그냥 샀습니다.옛날맛이 그리워서요....ㅎㅎㅎ 옛날에는 저렇게 수입품에 필름 씌운게 아니라....아예 한글로 씌여 있었는데....이제는 그냥 수입품이 더 경쟁력 있는듯 합니다. 유통기한은 넉넉해 보이네요+ + 비닐에 한글로 '모리나가'라고 씌여 있죠. 자.....셀레는 맘을 안고....+ + ㅋ ㅑ~~~~ㅇ ㅏ ㅋ~~~~~ 짱 귀요미! 크기를 볼까요.코딱지 만합니다.+ + 오늘의 Feat: '토르' + +찡~~~[무려 '신'] "감히 나를 이딴거 리뷰하는데 불러! 야 너님 돌..

나는야 '살림왕' + +

혼자 사는 살림이라.....그릇이 몇개 없습니다만.....'설거지'는 정말 귀찮은듯합니다. 그래도 해 놓고 보면.....맘은 뿌듯한..... 그이름...설거지[O] 설겆이[X] ㅎㅎㅎ나를 '살림왕'이라 불러다오!+ + 온집안에 '레고'가 퍼져 있는데요. 그런거 있잖아요. 부엌의 신, 안방의신.....뭐 이런거처럼......저도 '레고 피겨'를 여기 저기 '파수꾼'처럼 세워둡니다.ㅎㅎㅎ 설거지 후....뿌듯한 기분으로.....만화책도 조금 정리했는데.... 그냥....하다 말았습니다. "포기" - -... .. 이렇게....저의 주말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