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패닉 뮤직 비디오 2

미스터피자, 뚜레쥬르.....그리고 사랑스런 "몬스패닉" ^^

설연휴에 시간 활용을 잘못해서 밀린 업무를 다 처리하지 못했습니다.OTL. ㅠ.ㅠ그런 와중에.....아끼는 후배의 생일을 챙기러 읍내?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간 강남구청역 '미스터 피자'+ +저의 사랑스런 '몬스패닉' 폰케이스를 장착하고~~ 케익는 교회의 또다른 대왕 선배님이 센스 있게 챙겨오셨더라구요~+ +올~~~ 비 맞은 케익 고구마 케익은 비싸던데....맛은 있습니다^ ^ "까 앜~~간만에 등장해쪄~~" 뚜레쥬르...생각보다 오래됐네....헐~ Fire! 요즘은 나이 숫자대로 초를 쓰면....촌스럽다면서요...+ + 몰랐습니다.... 제일 저렴한 피자를 주문하고~~기다리면서~~"피자랑 샐러드가 너무 먹고 싶어쪄~~" 4명이 갔더니만, 샐러드 접시를 2개를 주더군요. 이게 저의 작품.....아까는 ..

명동 '미들스'에서 수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쓰러져요~~

남산에서 사촌동생과 업무차 만났습니다.저는 친동생과 같이 사업을 하는데요.이제는 '사촌동생'과도 다른 일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사이좋은 우리 가족~ 사촌동생이 어떻게 알았는지, 애니센터 앞에서 보자고 해서....때마침 그리웠던~~'미들스 수제버거'를 먹으러 갔어요3번째 방문^^ 햄버거를 주문하고, 먼저 '웰치스'를 먹습니다.요즘 제폰에 장착되어있는 '몬스패닉' 폰케이스~~와 함께 웰치스를 와인잔에 담으니 간지가~~+ + 그리고 두둥~~드디어 등장한 '미들스 수제버거' 완전 조아~~~+ + 그냥 보기만해도 쓰러집니다.+ + 이정도 비주얼은 되야~~수제햄버거죠 일도양단!나이프로 잘라서 먹습니다. 수제버거 몇번 먹어봤지만, '미들스'만큼 맛있는 수제버거는 먹어본적 없습니다.특히 '고기'가 아주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