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추천 2

명동 '미들스'에서 수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쓰러져요~~

남산에서 사촌동생과 업무차 만났습니다.저는 친동생과 같이 사업을 하는데요.이제는 '사촌동생'과도 다른 일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사이좋은 우리 가족~ 사촌동생이 어떻게 알았는지, 애니센터 앞에서 보자고 해서....때마침 그리웠던~~'미들스 수제버거'를 먹으러 갔어요3번째 방문^^ 햄버거를 주문하고, 먼저 '웰치스'를 먹습니다.요즘 제폰에 장착되어있는 '몬스패닉' 폰케이스~~와 함께 웰치스를 와인잔에 담으니 간지가~~+ + 그리고 두둥~~드디어 등장한 '미들스 수제버거' 완전 조아~~~+ + 그냥 보기만해도 쓰러집니다.+ + 이정도 비주얼은 되야~~수제햄버거죠 일도양단!나이프로 잘라서 먹습니다. 수제버거 몇번 먹어봤지만, '미들스'만큼 맛있는 수제버거는 먹어본적 없습니다.특히 '고기'가 아주 그냥 ..

명동 "미들스" 수제버거 + +~~

수제버거를 처음 먹은건 몇년전 '이태원'에서였습니다.그리고는 국내에서도 여러 수제버거 브랜드들이 생겨나더군요.아마 대표적인건 '크라제 버거'겠죠.요즘은 일본에서 들어온 '모스버거'가 눈에 많이 띄던데.... 오늘은~~지난달 '시카프' 행사때 먹었던 '미들스' 수제버거를 잠깐 소개합니다. 명동 애니센터 앞에 위치한 수제버거 전문점입니다. 시카프 행사로 인해 서울 애니센터 근방은 모두 만화동산같았죠+ + 미들스 옆쪽에 전시된 일본 음식만화가 구라타 요시미 작품전정말 잘 꾸며 놨었는데^^ 작가가 봤으면 엄청 좋아했을듯 싶어요~~ 일본에선 엄청 장수만화라고 하더군요.'대원'에서 출판하고 있네요. '맛 일번지' 저는 음식만화는 문외한이라서..... 간만에 등장한~~'스폰지 밥'Hi~~ 보통 버거는 '콜라'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