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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29 club [ssam]

club [ssam]

reports/클럽 탐방기 2006/09/29 16:47
CLUB REPORT 'SSAM'
2006/09/26 16:31:46

/ 지역 : 홍대

/ 음악 스타일 : Hiphop, Rock

/ 홈페이지 : http://www.ssamnet.com


/ CLUB REPORT

사람 사는 모습이 다 똑같다고 하지만, 열정과 문화와 개성이 어우러져있는 홍대에서도 그 말이 과연 통할까 싶다..^^ 그리고 진짜 개성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문화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표현하는 이 공간에는 비단 사람만 특별 할뿐 아니라, 특별한 공간들 또한 많이 눈에 띈다. 홍대거리는 음악과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것 같지만, 사실 그 이전부터 미술의 거리였던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물감들과 조각들의 거리위에 음악이 덧입혀진 홍대씬은 다양함이라는 문화의 가장 큰 특징을 나타내어 주는 서울의 아니 대한민국의 NO.1문화, 예술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열정 넘치는 거리에서 음악과 미술이 같이 공존하는 공간이 존재하며, 그곳을 일컬어 쌈지 스페이스라고 한다. 사실 홍대에 가장 어울리는 건물이지만, 이런 공간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또한 사실이기에, 당신이 만약 홍대 매니아 이며, 무엇인가 유니크한 공간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라면, 필자는 이곳 쌈지 스페이스를 적극 추천한다. 그리고 이 지면을 통해서는 쌈지 스페이스의 가장 아래층에서 우리의 심박동에 맞추어 숨쉬는, 살아있는 음악과 공연이 뿜어져 나오는 공간을 조명해본다.

라이브 클럽 SSAM은 넓고 개성 넘치는 대기실 때문에 밴드들이 좋아하는 클럽이고, 밴드를 돋보이게 하는 아기자기한 조명들 때문에 공연하고픈 클럽이기도 하다. 공연 매니아들은 너도 나도 휴대폰이나 작은 디카들로, 자신이 좋아하는 밴드의 라이브를 담으려고 연신 한손은 위로 향하여 찰칵거리기 마련! 하지만, 이쁜 조명이 있어야 이쁜 사진이 나오는 것이 사진의 제1 원리 ^^.. 그만큼 조명이 좋으면 기분도 좋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대학로 스타일의 객석 분위기는 라이브 클럽중에 이곳 SSAM이 유일하다. (사진으로 확인하시길~~) 중앙에 시야를 약간 가리는 기둥이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또한 그 아픔을 감싸주는 모니터 화면은 어찌나 센스 있는 구성인지..^^ 공연장 뒤쪽에 앉아서 조용히 공연을 즐기기 위한 관객을 위한 모니터의 구비 또한 라이브 클럽에서 보기 드문 일이다. 다시 말해, SSAM은 중앙의 기둥을 기준으로 액티브한 열혈 매니아를 위한 앞쪽 공간우아한 커피족을 위한 뒤쪽 공간의 양 분위기가 확연히 드러나는 참 재미있는 공간인것이다. 그런 이유로 릴레이 공연시, 달리고 싶을때는 앞쪽에서 헤드베잉에 슬램까지 즐기다가 지치면 뒤쪽에 앉아서 모니터로 공연을 관람하며 같이온 파트너와 수다를 떨수 있는 곳 이란거다~

필자가 취재하러간날 SSAM에서는 슈가도넛과 뷰렛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는데, 바로 슈가 도넛이 쌈지의 프론트 밴드이다. (쌈넷 소속의 밴드이고, 쌈.싸.페 출신의 밴드이기도 하다.) 그렇다~! 클럽 SSAM은 쌈넷의 전초기지인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라이브 음악쪽의 인프라가 굉장히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있어서, 어설픈 공연 스케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글을 보는 클럽 매니아 이며 공연 매니아인 당신이 SSAM이 뭔지 쌈넷이 뭔지 모른다면, 이제까지 좀 손해 보며 살아 온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다음에 홍대로 놀러갈 때는 이곳의 약도와 찾아가기를 숙지한 후 꼭 한번 경험 하기를 바란다. 백범 김구 선생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하셨다. 필자는 홍대씬이 세계에서 가장 다채로운 문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쌈지 스페이스 같은 공간들이 천개만 더 생기면 될텐데..^^



/ INFORMATION

+ 클럽명 - Live Club SSAM

+ 클럽 장르 -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많은 음악과 교류 하고자 함.

+ 드레스 코드 - 제한없음

+ 운영 시간 - 매주 월요일은 휴관 / 목-금 19:30 - 23:00 / 토-일 19:00 - 23:00

+ 티켓 가격 - 공연에 따라 다름 / 예매 가능(WWW.SSAMNET.COM)

+ 문의번호 - 02-422-8211(내선번호는 302번과 101번)

+ 클럽소개 - 2000년 6월, 쌈지의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시작된 "쌈지 스페이스 바람 (현재 라이브클럽 쌤)"은 쌈지 고객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시도하고자 2005년 7월 Live Club SSAM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쌈지의 패션 브랜드인 SSAM과 함께 인디 음악이 인디로 국한되지 않고 많은 보다 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인디 문화에 관심을 갖게 해주는 시도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SSAM 매장을 통해 공연 홍보나 인디에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현해 나갈 예정입니다. 라이브클럽 쌤은 쌈넷이 운영하고 있으며, 쌈넷은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많은 음악과 교류 하고자 합니다. 내부 기획공연이 80%이상을 차지합니다. 쌈넷 레이블(55AM)에서 소속밴드들의 공연을 위한 기획, 라이브클럽 쌤의 기획들이 함께 진행되며, 인디레이블과 외부 공연기획자들과 기획되기도 합니다.

+ 기획공연
[Freshground of SSAM]
매월 새롭고 특별한 신인뮤지션들과 만날 수 있는 평일기획공연입니다. 숨어있는 보석같은 음악과 밴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며 이 공연은 찾아오시는 관객들이 심사위원이 되어 오늘의 가장 멋진 팀을 선정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 공연은 매월 목요일이나 수요일고 같이 평일에 진행됩니다.
[바람부는 목요일] 뮤지션들이 3개월 동안 한달에 한번씩, 매번 1시간동안 관객들과 교류하는 시간입니다. 미니 단독공연과 같은 이 공연은 저렴한 입장료로 3개월 동안 3번의 공연을 통해 뮤지션들의 다양한 모습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람부는 목요일 시리즈는 실력 있는 뮤지션과의 정감 있는 선물 같은 한 시간입니다.



/ MULTI MEDIA










/ LOCATION

+ 지하철 2호선 신촌역 8번 출구에서 클럽 쌤 찾아가기





(보시는 방법 : 상단 : 좌측 -> 우측 => 하단 : 좌측 -> 우측)
① 신촌역 8번출구로 나옵니다.
② 나온 방향으로 보도를 따라 곧장 진행합니다. (출구에서 나오자 마자 왼쪽으로 보이는 Cannon Plaza를 시작해서 베스킨라빈스31, 농협 하나로 마트, 클럽 롤링스톤즈, 간판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라는 건물을 차례 차례 지나게 됩니다.)
③ 그렇게 약 250여미터 정도 진행하면 정면에 건널목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진행하세요.
④ 그렇게 조금 걷다 보면, 다리를 지나게 되고, 곧 [우리재활용]이라는 상점을 지나게 되고 곧 여러 골목으로 갈라지는 교차로에 다다릅니다.
⑤왼쪽 위로 보이는 건널목을 건너가면 크라운 베이커리가 나오고 그대로 클럽 w.a.s.p를 지나 오르막 길로 올라가세요.
⑥철물점과 분식집을 지나면 오른쪽에 쌈지 스페이스 건물이 보입니다.

※ 클럽 SSAM은 지하철 입구에서 그리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지는 않습니다만, 꼬불꼬불한 골목이 아닌 보도를 따라서 쭉 따라 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찾기에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일정양의 걷기는 건강에 좋은거 아시죠? ^^)


+ 약도로 찾아가기




※ 허가 없이 위 컨텐츠의 무단 전재 및 발췌를 금합니다.



출처: http://party.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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