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동네 무리배들과 치킨이나 떡볶이를 같이 먹을때가 있는데요. 주로 가는 곳은 바로 '호치킨' 이유는 너무 심플합니다. "싸고 맛있다+ +" 몇일 전에도 역시 동네 후배와 같이 호치킨에서~~불닭으로 우정을 나눴네요 + + 삐까 뻔쩍한 매우미와 배고파서 화가난 어리버리 울버린 + + "울버린! 오늘은 내가 아주 맛있는 불타는 치킨을 쏠께!" "음....불탄다고라 ~~" 치킨이 나오기 전까지는 강냉이를 에피타이저 삼아~~ 이건 새로 커스텀한 저의 아이폰 케이스입니다. '프레디 머큐리'가 요즘 좀 그리웠나 봅니다. 매혹적인 그의 목소리가.....그립네요. 불닭을 기다리는 시간은 길기만 하고.... 음료수만 축내고 있네요~~ 스프라이트를 볼때마다 생각나는 언니..그이름 클라라 + + 그리고 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