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 3

"나와 호랑이님" 폰케이스와 출사? ^^~~우냐악~

국내 라이트노벨의 자존심 "나와 호랑이님"현재 폰케이스 전문샾 '캔디루'에서 판매중인 '랑이 폰케이스 Type-C'와 함께 올림픽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왔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손이 얼음이 될 뻔 했다는것 빼곤....공원 산책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시드노벨의 첫번째 폰케이스인 '나와 호랑이님'매니아들의 소장욕구^^를 부르는~~귀요미 폰케이스 랑이~ 정말 너무 귀엽다는 말 밖에는 ~~~+ + 24시간 '랑이'와 함께하는 방법. '랑이 폰케이스'입니다. 랑이 폰케이스 보러가기~

나와 호랑이님! 19금? No 19화!

꽁짜 웹툰이 넘쳐나서 다 못보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만, 그런와중에도 저같은 사람은 '만화책'을 사서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용감하게 '유료 웹툰'시장을 개척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유명 포탈들과 차별화 전략을 추구하며 '유료 웹툰'을 표방하는 대표적인 회사로는 레진코믹스가 있습니다. http://www.lezhin.com/ '유,무료' 서비스에, '앱과 웹' 서비스, 게다가 대형 포탈 못지 않는 다수의 작품으로 승부하는 레진 코믹스! 그리고 후발주자이면서 오직 '앱'으로만 승부하는 '카툰컵'이 있는데요. 레진 코믹스가 '다양화'로 승부한다면 카툰컵은 '차별화'로 승부하고 있습니다. 출판 만화 세대와 까다로운 Needs를 반영하며 상대적으로 작품의 '질'이 높은 카툰컵의 대표작은 다..

나와 호랑이님 코믹 1권 + + 궁극의 귀요움! 후회없다! 사랑한다!

어제 점심때 급하게 다녀온 '코믹커즐'의 메인 목적은 바로 이거였습니다. '나와 호랑이님 코믹판 1권'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라이트 노벨'이라는 책들이 하나의 매니아 장르로 자리잡으며 '만화책 수요'와 맞먹는 수준까지 성장 했다고 하는데요. 나는 친구가 적다. 오빠지만 사랑이...어쩌구 ^^ ㅋㅋ 이런식의 재미있는 제목과 함께...말이죠. 일본 라이센스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시드노벨'이라는 국내 브랜드 라이트 노벨중에 드디어 성공작이 나왔죠. 바로 '나와 호랑이님' 그리고 드디어 작년부터 유료 만화 웹진을 선언하며 시작된 '카툰컵'에서 코믹 연재가 시작되었고.... 저도 보게되었는데요. 정말 독보적으로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전 아직 '라이트 노벨'이라는 것을 사본적도 접해 본적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