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526

아이언맨 + + 피겨 ~~~

저는 주위에 '스타트업' 벤처를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 다들....인생....모험.....OTL.. 얼마전 방문한 합정동의 친한 녀석의 사무실에서 귀염이를 발견하고는 마구 마구 찍어 댔습니다.+ + 두둥~~~무려 '아이언맨' 피규어 헐! 이렇게 LED 라이트 까지~~~+ + 가분수 너무 귀욥당~~+ + 위에서 보면 이렇게 아래 받침대도 디테일이 살아있다는걸 알 수 있죠~ 마침 제 가방에 있던 레고 아이언맨이 생각나서 꺼냈습니다~ 그리고 아끼고 아끼는.....'레고 냥이'+ + 핡! 저...저....디테일 두둥!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아이언맨'의 인기가 정말 무지막지하네요+ + 그리고....이 요염한 아가씨는..... + +ㅎㅎㅎ 드래곤 X 프린세스 X 블레이드의 '페이린시아'입니다.페나..

버거킹 '와퍼' 쫌 새로워졌네 + = +

금요일 점심시간에 벤처 스타트업으로 정신 없는 친구와 함께 '구로 디지털 단지역' '버거킹'에 갔습니다. 물론.....그냥 밥 먹겠다는 의견을 제가 개무시하고 끌고 갔는데요.+ + 그 동네....정말 휘황 찬란하더군요온갖 벤처들은 다 있는듯..... 구로 디지털 단지역 '버거킹'상당히 큰 규모에.....어찌나 줄이 길던지....ㅎㄷㄷ 했습니다. 친구가 쏜다길래 저는 앉아서....웹툰을..+ + 요즘 보고있는 '네이버 웹툰'의 '여중생A'입니다.강력추천작이예요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47946&page=4 저는 원래 '웹툰'을 잘 보지 않는데요.특히.... '네이버 웹툰'은 너무 가벼운 소재가 많아서 저랑은 정말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펠루아 이야기 6권 리뷰 -김연주- James1004's Choice!

'펠루아 이야기'의 외국팬들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 사실, 알게 모르게 K-Magnga, K-Comics 또는 Manhwa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만화가 여기 저기 불법 번역스캔본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 ^저는 실제로 블로그를 통해 그런 채널들을 이용하는 외국인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유독 '연주쌤'의 만화가 인기가 많습니다. '당연합니다.' 이런 매혹적인 그림체와 미니멀리즘 대사체에 입각한 심리표현을 어디서 볼 수 있겠습니까. -연주쌤의 작품을 접하는 외국언니들의 표정이 이러하다.- .. .. 5권을 미친 꿀잼으로 보고나서 '파티 10월호'와 더불어 같이 '펠루아 이야기 6권'을 보게 되었습니다. 벌써 발매한지 2달이 되어가죠+ + 아시어스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서 사실 구매 충동은 그닥 강하지..

"모리나가 캬라멜"을 아시나요? + +

얼마전부터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만..... 저 노란색 캬라멜이 마트나 편의점에서 자주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주 어릴적에 먹던 '모리나가' 캬라멜 왠지 먹으면....'중독' 될것 같아서....멀리 했지만.....ㅠ.ㅠ 얼마전에 그냥 샀습니다.옛날맛이 그리워서요....ㅎㅎㅎ 옛날에는 저렇게 수입품에 필름 씌운게 아니라....아예 한글로 씌여 있었는데....이제는 그냥 수입품이 더 경쟁력 있는듯 합니다. 유통기한은 넉넉해 보이네요+ + 비닐에 한글로 '모리나가'라고 씌여 있죠. 자.....셀레는 맘을 안고....+ + ㅋ ㅑ~~~~ㅇ ㅏ ㅋ~~~~~ 짱 귀요미! 크기를 볼까요.코딱지 만합니다.+ + 오늘의 Feat: '토르' + +찡~~~[무려 '신'] "감히 나를 이딴거 리뷰하는데 불러! 야 너님 돌..

어김없이 오늘도 "죠스 떡볶이" + +

허구헌날.... 저는 '죠스'입니다. 저가 요즘 자주 일하고 있는 성신여대의 '창업센터'에는 여러 스타트업 기업들이 있는데요.'죠스'로 여러명 전도 했습니다.+ + 몇일 전에도 저를 포함해서 무려 4명의 중생을 죠스로 끌고 왔네요~~ 이것 저것 왕창 주문한뒤~~수다 떨며~~한컷+ + Feat: "나와 호랑이님" 아이폰케이스~~~그리고..... "헐크"+ + 색이 좀 흐리게 찍혔지만...그래도 이쁜"랑이"^ ^ 우냐앜~ 두둥~~~떡볶이, 어묵, 순대, 튀김+ + 이렇게 몽창 시켜 먹어야 제맛! 메추리 알이 2개인건......"2인분"이기 때문입니다. 죠스 2인분을 한접시에 보는건 또 참....간만이네요+ + "크아~~다 머거주겠어~~~"Feat: Hulk! 사람은 4명+ + 메추리알은 2개 + = + 먼저..

월간 '파티' 2015년 10월호 리뷰

불과 보름전만해도 에어콘이 없으면 못 산다고 지랄을 했던 내영혼..... 이제 창문을 열어 놓으니.....시원하다 못해 춥기 까지합니다. ..아마도....혼자여서 더 추운거겠죠.^ ^ Winter is coming ...여러분은 어떤가요?옆구리 따뜻하세요? .. 저는 이미 '나홀로' 삶에 완벽 적응이 되어 있는 상태지만...그래도 '가을'이 다가오는 느낌은 내성이 안생기네요. 그래도....이렇게 '만화책'으로 '로맨스'를 간접경험하며.......시대의 비극인 '히키코모리형 오타쿠'적인 삶으로 '행복'을 세뇌하는데거의 성공하지 않았나....싶네요. ...니미....ㅠ.ㅠ 자.....어김없이 '파티' 10월호가 나왔습니다+ + 그리고.....지난달 우리를 잔인하게 쌩깠던 정은수 작가님의 '물밤'이 표지를 장..

나는야 '살림왕'+ +

저는 6개월전 40년간의 '강남인'의 삶을 끝내고 [강남20년, 송파20년]지금의 '성북구' 정릉동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재미있습니다.^ ^ 라이프 스타일로 따지자면, 확실히 '강남'이 편했습니다.사방이 평지에 모든게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고, 게다가 어떤 물건들은 지금 사는 동네 보다 더욱 저렴하기까지 합니다.[믿거나 말거나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사는 이곳 정릉동에 '정'이 많이 들어 버렸습니다.그냥.....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런 얘기는....나중에 기회가 되면 ^^ 하는 걸루..... 제가 사는 생활권에는 3개의 '마트'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하나로 마트' 가장 인기 있는 '금메달 마트' 가장 멀고 간지나는 '세계..

펠루아 이야기 5권 리뷰 -김연주- James1004's Choice!

저는 분명 미쳤던것 같습니다.암요.... 미쳤습니다.- -... 최근에 '파티'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펠루아 이야기' 단행본 6권이 나왔습니다.아니...최근도 아닙니다.한달도 더 전에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지금에서야 5권을 리뷰합니다. 왜냐면.... ...미쳤다니까.ㅎㅎㅎ 살다보면......'타이밍'이라는걸....놓칠 때가 참 많은거예요.그저....저는 그 타이밍을 잠시? 놓친것뿐입니다. 물론 저는 '연재'를 충실하게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내용은 다 알지만, 이번에 뒤늦게 5권을 다시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명작의 진가는 '단행본'이닷! + + 펠루아 이야기 5권은 진정 '행복'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7,000원에 살 수 있는 행복을 소개해 드립니다. Let's Get..

'족쇄[두 남매 이야기] 4권' -전혜진 + 민송하-

드디어....제가 애타게 애정하며 보던 '족쇄'가 완결되었습니다.ㅠ.ㅠ 온라인에서는 벌써 완결 되었다고 하네요.책은 한 보름쯤 전에 나왔고, 저는 서점에 깔리는 날 바로 집어왔습니다....일단 이렇게 시작하며 리뷰를 시작하려 합니다. '기대 이상' '민송아' 작가님의 차기작을 목 빼고 기라리련다! 이런 '여운'은.....정말 간만이다..... 입니다.+ + 역시 최고였습니다. "족쇄"는 4권이라는 단행본으로 본다면 짧은 분량이었지만, 아낌없이 불태운 '수작'입니다. 장르의 특성상 '스릴러'적인 반전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특히나 이번 4권에서는 가장 큰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서사실 '리뷰'로 말하기가 힘듭니다. '스포일러'는.....안하고 싶어요. 정말 이 책 4권 두고 두고 볼꺼예요. 이글을 보시는 ..

월간 '이슈' 2015년 9월호 리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보름이 지나서야 리뷰를 하는 저의 근성에 박수를 보냅니다.[무슨....늑대인간도 아니고...] + + 저는 요즘 따라 옛날이 몹시도 그립습니다.그때는 이리저리 계산하지 않고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였던거 같은데 말이죠.요즘은 계산하고 또 계산하고.....또 계산해서......틀린 답을 써내고만 있습니다.ㅎㅎㅎ 그렇게 틀린 '답'들 속에 옳은 답 하나인 '이슈 9월호' 리뷰를 수줍게 시작합니다. 언제나 처럼.....시작할때는 '심플'하게 써내려가겠다는 생각을 가집니다만........ 끝나고 나면 몇시간이 지나있겠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anyway Let's Get It Started! 당황스럽습니다......만......9월호 표지는...이러합니다.^ ^ 메이드 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