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2

먹고 살기 위하여....오늘의 '마트' 지름 리스트...

일주일에....한번 정도 동네 마트에서 이것 저것 사곤합니다.+ +...먹고 살기 위하여...... 그리고....... 마트가는걸 좋아해서요^ ^..적은 돈으로 행복할 수 있는....방법....이죠. 응팔 이후로.....'가나 쵸콜렛'에 꽃혀서......계속...... 그래서....살이.....살이....ㅠ.ㅠ 쵸코렛에.....중독이 되었나 봅니다..... 아...... 드림 카카오 56%..... 완소.... 바로 밑에는....애정하는 '몬스패닉' 폰케이스....그리고 테이핑으로...연명하고 있는 불쌍한 충전 케이블....ㅎㅎㅎ 솔직히....한번 뚜껑을 열면....... '끝' ...무섭습니다. 계속...입으로 빨려들어가..... 소용돌이 처럼.... ...계란 넣고.....마가린 넣고.....간장 넣..

나는야 '살림왕'+ +

저는 6개월전 40년간의 '강남인'의 삶을 끝내고 [강남20년, 송파20년]지금의 '성북구' 정릉동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재미있습니다.^ ^ 라이프 스타일로 따지자면, 확실히 '강남'이 편했습니다.사방이 평지에 모든게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고, 게다가 어떤 물건들은 지금 사는 동네 보다 더욱 저렴하기까지 합니다.[믿거나 말거나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사는 이곳 정릉동에 '정'이 많이 들어 버렸습니다.그냥.....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런 얘기는....나중에 기회가 되면 ^^ 하는 걸루..... 제가 사는 생활권에는 3개의 '마트'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하나로 마트' 가장 인기 있는 '금메달 마트' 가장 멀고 간지나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