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도서관 폰케이스 10

와퍼 주니어 세트 그리고 '서코'의 지름들....

지난주 토요일 ....'139회' 서코 행사가 마감될 즈음인...5시쯤에 바로 '동대문 시장'쪽에 옷을 사러 왔습니다.배가 너무 고파서....'두타' 내에 있는 '버거킹'에 ...왔는데요. 평소 즐겨먹는 '와퍼 Jr' 세트를 ~~~시켰습니다.ㅎㅎㅎ 요즘은 '아이폰6s'로 사진을 찍습니다.카메라는 이제 가지고 다니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게 훨씬 편하네요.... 사진 퀄리티도 괜찮고 말이죠...+ + 버거킹 콜라 맛이....좀 펩시스러워졌는데요..... 음....난 '코카콜라'가 좋은데.... 먼가....싱거웠....으... 버거킹은 '감자'보다 '어니언링'이 맛있기 때문에 항상 400원을 추가해서 메뉴를 바꾸곤 하죠~~ 짱~~마시쪄~~+ + 지난주에 저와 함께한 '뱀파이어 도서관 폰케이스'가히.....'페..

이선영 작가님 '일러스트 북' VS 안미 작가님 '일러스트 북'

어제 다녀온 '서울 코믹 월드 138회'에서......업어온 '일러스트 북' 2개를 ...소개해 볼까해요^ ^ 4,000원 짜리 티켓이죠...저는 이제 매달 가기로 맘 먹었습니다.+ + 두둥~~~ 이거 정말 살 수 밖에 없는 아이템.... 바로 제가 애정하고 애정하는 '인형가' '뱀파이어 도서관'의 이선영 작가님의 '일러스트 북'입니다. 이선영 작가님의 웹 아이디는 'Kine'인것 같아요 + + 이번 작품집이 3번째라는 것....같네요. 그렇다는 건.....1권, 2권을 구해야 한다는 거겠죠 + + 자~~안을 펼쳐 봅니다. 셋시한~~남정네들이....엄청나게 들어 있습니다. 정말......완전 멋쟁이들의 종합 선물 셋트예요+ + 이친구들 나오는 만화 만드셔야 할듯..... ㅋ ㅑ~~~~~~~~~ 하늘이 어..

월간 '파티' 2015년 10월호 리뷰

불과 보름전만해도 에어콘이 없으면 못 산다고 지랄을 했던 내영혼..... 이제 창문을 열어 놓으니.....시원하다 못해 춥기 까지합니다. ..아마도....혼자여서 더 추운거겠죠.^ ^ Winter is coming ...여러분은 어떤가요?옆구리 따뜻하세요? .. 저는 이미 '나홀로' 삶에 완벽 적응이 되어 있는 상태지만...그래도 '가을'이 다가오는 느낌은 내성이 안생기네요. 그래도....이렇게 '만화책'으로 '로맨스'를 간접경험하며.......시대의 비극인 '히키코모리형 오타쿠'적인 삶으로 '행복'을 세뇌하는데거의 성공하지 않았나....싶네요. ...니미....ㅠ.ㅠ 자.....어김없이 '파티' 10월호가 나왔습니다+ + 그리고.....지난달 우리를 잔인하게 쌩깠던 정은수 작가님의 '물밤'이 표지를 장..

뱀파이어 도서관 "종이백"을 겟 하였습니다~~

파티 8월호에서 이걸 봤더랬죠+ + 핡! 널 가져야겠다! 뱀파이어 도서관 일러스트 종이백겁나게 탐이 났습니다. 사실, 이백을 '겟'한건 이십일 정도 되었는데요....이제서야 사진을 찍었습니다.ㅎㅎㅎ 두둥~~~바로 요녀석~~입니다. 뱀도 종이백~~ 생각보다 꽤나 크고 멋집니다.+ + 제가 직접 들고 지하철로 들고 가다보니.....ㅠ.ㅠ 조금 구겨졌어요..... 니미럴.... 파티 두권이 새로로 들어가도고 남을 정도로 상당히 큰편입니다. 반대편은 이렇게 생겼어요~~ 굉장히 넉넉하죠.어차피 쓸일은 없겠지만.....ㅎㅎㅎ 색감이 왠지.....뱀파이어 도서관 폰케이스 A-Type이랑 비슷합니다. 이 남정네들......매력적이당~~ 원래 이 이미지를 처음 봤을때는 이런 색감이었는데...배경이 파란계열로 바뀐거예요~..

월간 '파티' 2015년 9월호 리뷰

광복의 기쁨과 함께.....저의 늦은 리뷰에 대한 죄는.....'대사면' 하기로 해요. 이번에 '그네언니'가 대사면 정책을 펼쳤다던데.....저두..묻어 가는걸루....- -.. 그건 그렇고. 대한 독립 만세!해방 만세! 자유 대한 만세! ...정말 기뻐서 외쳐봅니다....저도 '대한민국 국민'이니까요. 최수정 작가님의 '매의검'이 또 신박한 표지를 선사해 주네요. 어디서 태닝했는데 초콜릿 피부 자랑하는 '라시드'[개부럽--] 뒷면까지 보면 원래 이런 일러스트라는걸 알수 있네요+ + 시원스런 파란색의 9월호 표지 속의 슬픈...아이콘 하나...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 최종회....ㅠ.ㅠ 2년을 다 못 채우고 아쉽게 막을 내리네요....2013년 11월였죠. 제가 이작품을 시작으로 '파티'를 다시 모으..

James1004's 뱀파이어 도서관 1권 리뷰 - 이선영 작가

단행본 리뷰는 몇달만인줄 모르겠네요.+ + 그간 정말로....오욕의 세월을.....인내하며....ㅠ.ㅠ 이제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단행본 리뷰를 할 수....아니 해야만 합니다.안그래면, 밀린 책들로 인해 또다른 패닉사태를..... 이런 저런 선택의 고민 끝에 먼저 고른건~~다름 아닌 이선영 작가님의 "뱀파이어 도서관" 자! 자!드루와~~ "이런 도서관은 처음이지?"ㅎㅎㅎ 자~~두둥!현재 순정만화잡지 '파티'에서 끝장 인기를 끌고 있는 이선영 작가님의 최신작인"뱀파이어 도서관"1권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설정샷 ㅎㅎㅎ 기대작인만큼 당연히 초판 부록이 있어야 제맛이죠!마노가 카벨을 역습?하는 일러스트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마우스패드입니다. 이런거 가끔 따로 구매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요..

월간 '파티' 2015년 3월호 리뷰

꿈을 꿨습니다.삐딱하게 의자에 기대 앉아 제가 좋아하는 New Age 음악을 들으며....책상위에 1m57cm높이로 쌓여있는 수맣은 만화책을 한권 한권 읽어 내려가며, 책 옆에 있는 쵸코파이를 한개씩 씹어 먹으며그렇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을 읽는 저를 봤습니다. 황홀했습니다....이런 미친 ㅋㅋㅋㅋㅋ 저에게는....이딴게 황홀한 꿈입니다.^ ^ 한겨울에 즐기는 스키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날의 골프장도, 쭉빵 언니들 가득한 한여름의 수영장도.... 다 별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아침에 공원을 산책하고, 책상에 앉아 책을 보다, 가끔 '레고'를 만지작 거리고, 그리고 다시 책을 보고, 제가 본 책 이야기를블로그에 쓰고 저녁에는 운동하고 씻고 책보며 스르를 잠드는 삶을 20년 넘게 꿈 꾸어 왔습니다. 뭐.....

월간 '파티' 2015년 2월호 리뷰

연말부터 새해까지 저의 '잡지 리뷰' 파행 행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짬짬히 재미있는 단행본도 계속 구입해서 보고는 있지만, 사실 못 본 책이 더 많습니다. ㅠ.ㅠ 먹고사는 일이 장난 아니게 바쁘고, 한번 이사를 갔었는데, 이달 말에 또 가야 하는 상황인지라 아주 ...기냥... - - 게다가, 임시로 살고 있는 이곳은 인터넷도 안되서....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하거나, PC방을 가야합니다. 헐...... [이런걸 설상가상이라고 합니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건 아마도 2월부터일것 같습니다. 더 많은 좋은 책도 소개 할 생각인데...여하튼 모두 다 2월부터... 2015년 파티 2월호 표지는 장난 없습니다. 이제껏 제가 보아온 '파티' 표지중 최고예요! 중매쟁이 포스가 이리 고울수 있단 말인가..... ..

뱀파이어 도서관 폰케이스 3개 모델 중의 '갑'

만화원화를 이용하여 '폰케이스'를 만드는 '페나비'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순정만화' 폰케이스뱀파이어 도서관 세계적인 레벨의 작화퀄로 정식 데뷔 전부터 유명하셨던 '이선영' 작가님의 신작 '뱀파이어 도서관'의 컬러 일러스트로 제작/출시되는3가지 제품중 '갑'이라고 생각되는 녀석 이건....제품이 아니라 작품이다.+ + More?http://penabi.com/220215329471 판매처: CandyR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