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11

버거킹 '와퍼' 쫌 새로워졌네 + = +

금요일 점심시간에 벤처 스타트업으로 정신 없는 친구와 함께 '구로 디지털 단지역' '버거킹'에 갔습니다. 물론.....그냥 밥 먹겠다는 의견을 제가 개무시하고 끌고 갔는데요.+ + 그 동네....정말 휘황 찬란하더군요온갖 벤처들은 다 있는듯..... 구로 디지털 단지역 '버거킹'상당히 큰 규모에.....어찌나 줄이 길던지....ㅎㄷㄷ 했습니다. 친구가 쏜다길래 저는 앉아서....웹툰을..+ + 요즘 보고있는 '네이버 웹툰'의 '여중생A'입니다.강력추천작이예요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47946&page=4 저는 원래 '웹툰'을 잘 보지 않는데요.특히.... '네이버 웹툰'은 너무 가벼운 소재가 많아서 저랑은 정말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묘한맛! 버거킹-치즈퐁듀팩 + +

'주일'오전 교회가기전.....조조로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군도'를 봤습니다.오후에 있는 교회 예배는 잘도 빼먹고 지각하면서, 이날은 무려 상영 전에 도착하기까지한....부지런함! 그렇게 저는.....주님께 벌을 받았어요.OTL...조언을 하자면, 묘하게......재미 없습니다.-- 군도, 명량 두작품중 하나를 선택하시려거든, 주저말고 '명량'을 택하시길.... 영화를 끝나고 같이 봤던 친구와 극장내에 있는 '버거킹'에 갔습니다.요런 메뉴가 눈에 띄더군요 + + 치즈퐁듀팩! 그냥 새로운 메뉴라서 질렀구요~~사전 정보는 전무! 이런 광고도 있었네요 + +음...나름 야심작 같아요~~ 요즘 '버거킹' 쫌 잘 나가는듯~~ 이건 저의 '달샤벳 '폰케이스~~예전껀데...요즘은 이게 참 좋더라구요~~' 가운데.....

버거킹 '콰트로팩' 드디어 시식했습니다.+ + .

요즘 주가 쭉~쭉~올라가는 버거킹 3번째 콰트로 시리즈인 "콰트로 슈프림" 드디어 어제, 콰트로 슈르림 스테이크와 콰트로 슈프림 쥬니어가 같이 있는 '콰트로 팩'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13000원 콰트로의 인기가 언제까지 갈런지 + + 콰트로팩 입니다. 감자대신 4000원 추가하여 제가 좋아하는 '어니언링'으로 바꿨습니다. 와퍼보단 작고 주니어보단 큰 사이즈의 '콰트로 슈프림 스테이크' 그리고 와퍼 주니어 같이 생긴 '콰트로 슈프림 쥬니어' 반씩 잘라서 보실께요~ 이녀석이 문제의 슈프림 스테이크 + + 광고사진 같은 버거킹의 퀄리티! 그냥 짱입니다요 ~~~~~~~ 확실히 일반 와퍼와 달리 '햄'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묘한 맛이 납니다. + + 그리고 요녀석이 슈프림 주니어 슈프림 스테이크와 비교하니 .....

버거킹 칠리 핫도그, 그 첫경험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 + .

버거킹에 새로운 '콰트로' 시리즈가 출시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보다 꼭 한번 먹어 보고 싶었던 메뉴를 골랐습니다. 바로.... Hotdog~~ 예전부터 '핫도그' 메뉴를 봐왔지만, 맘 먹고 주문하지 않으면 결코 먹을 일이 없을것 같아서 그날을 오늘로 잡았더랬습니다. 이곳은 버거킹 가산 디지탈단지역점! 오른쪽을 먹으러 왔던 거였는데..... 왼쪽 메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 칠리 핫도그~~콤보 세트 2개~ 요즘은 모든 패스트푸드점에서 '라지세트' 광고를 하죠. 아무래도 이게 남는 장사인듯 합니다.^^. 먼가 분명히 있습니다. ㅋㅋㅋ 간만에 등장한 '모험이'~~~ ^^ 이게 바로 핫도그 세트의 모습 오호~~멋지네요! "오호~~내고향 사진이 박혀있네 + + " 그래도 뭔가 허전해서.....

버거의 최고봉 '갈릭 스테이크 버거' + +!

갈릭 스테이크버거가 출시 되었을때에는 참 많이도 먹었었는데... 한동안 안 먹다가 몇일 전에 우리동네의 자랑? 송파구청 24시간 버거킹에 이녀석이 생각나서 갔습니다. 언제 와도 반겨주는 24시 간판 ~ + + ~ 초록색의 치킨 크리스피 버거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 +... 담에는 저녀석을 주문해야겠습니다. 100만년만의 갈릭 스테이크 버거 세트, 아시케키 등장! 요즘 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귀요미 '모험이' 등장!~~ Here Comes MOHOMII~~~ 오뚜기 케챺에 익숙한 저에겐 하인즈는.......+ + 맛있습니다! 선데 아이스크림과 컵 아이스크림도 같이 주문해서 먹는게 습관 ~~ 물론 저 혼자만 먹는 건 아니구요 ~~ 감동의 갈릭!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ㅠ.ㅜ 비싸지만..

버거킹 - 하와이안베이비 ~~ 느끼하게 맛있긔! 있기 없기! + + !

한밤중에 동네 후배를 만났을때 가기 제일 좋은 곳은 역시 우리 동네에서 가까운 '버거킹' 송파구청점 입니다. + + . 근처의 음식점이 모두 어둠으로 쌓여 있어도 이곳만큼은 아침같이 활기찹니다! 24시간 오픈이 요즘 '패스트 푸드점'의 유행이죠! 송파에서 이런 덕을 보게 될 줄이야~~~오예~! 요즘 버거킹이 콰트로 시리즈로 아주 인기 급상승 중인거 아시져?~~ 그리고 콰트로 시리즈를 3개 먹으면~~ 무려! 코카콜라 한정판 컵을 준다네요! 이렇게 싸여 있길래~~하나 달라고 했지만..... 당연히 콰트로 3개를 주문해야 준다는.... ㅠㅜ 슬프네요. 이제껏 3개 이상 먹었는데..왜 저는 이걸 몰랐을까요?... 훔쳐오고 싶었습니다..... OTL.... 아....가지고 싶당~~~~ 콰트로 시리즈는 많이 먹었기..

콰트로 스모키와퍼! 버거킹의 새바람~~

버거킹이 이상합니다.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던것 같은데..... 뭔가 계속 한정판 메뉴나 여러가지 실험적인 시도들을 하고 있네요 + + 콰트로 치즈 와퍼가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콰트로 스모키 와퍼가 또 등장했어요... 사실 출시된지 꽤 됐는데....이제서야 시식했네요 + + 콰트로 치즈 와퍼 리뷰 링크 http://james1004.com/479 제가 간 곳은 '가산 디지탈 단지역' 6번출구의 버거킹 매장 이었어요 + + + + 이 두개가 제꺼예요. 친구가 주문을 잘 못해서 두개가 왔네요... '할렐루야 + +' ㅋ 하나는 '콰트로 스모키 와퍼 주니어' 하나는 '불고기 와퍼 주니어' 이건 친구가 주문한 '콰트로 스모키 와퍼'입니다. 제가 주문한 주니어보다 훨씬 먹음직스럽습니다. + + "야식이 햄버거..

버거킹엔 '어니언 링'이란 중독아이템이 있다!

패스트 푸드 버거계의 지존 버거킹엔 '어니언 링'이란 감자튀김 대용 메뉴가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감자튀김' 보다 이 '양파링'을 더 조아라 합니다~~~ 24시간 달리는 버거킹 송파구청점 콜라, 선데아이스크림, 그리고`~양파링~ 오늘의 초대손님! '아이롱 맨~~' "안뇽~~나는 어니언링을 좋아하는 아이롱맨!" 훈남이네요 + + 감자튀김보다 더 비싸긴 하지만, 저는 감자에 질릴때면 추가금을 주고 이걸로 바꿔먹는다지요~~ + + ~~ "도전!~ 양파링으로 훌라후프하기!" 아이스크림이 매혹적인 마블링을 뽐내네요 + + "진격의 아이롱맨!" 이렇게 먹어도 맛있다능~ ㅋ 오잉~ 오늘은 이런 트윈스가 걸렸네요~~^^ ~~ "머리가 큰가......" 귀요미샷1 귀요미샷2 귀요미샷3 가면을 벗은 아이롱맨! 그렇게 ..

버거킹 '콰트로 치즈 와퍼'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신제품과 전격 비교!+ + 현명한 당신의 선택은.....?

나이가 들어도 '패스트 푸드'를 좋아하는 애들 식성은 변하지 않네요~ 그건 사실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몇일 전에 간만에 강남구청역 언덕의 역사 깊은 '버거킹'에 갔었네요~ "안녕~~최근에 빨강나라에 데뷔한 급시기야!~~ 호그와트에서 급식을 담당하고 있지~~" Here Comez Gusigii~~ 버거킹의 신메뉴인것 같은 콰트로 치즈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보통 와퍼처럼 큰 크기와 주니어 크기 두가지가 있길래 저는 '주니어'를 주문했어요 그러니까 "콰트로 치즈 와퍼 주니어 세트" ^^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버거킹 보다는 조금 맛있는것 같구요~~ 그래도 여기 감자에 불만은 전혀 없다는~~다 좋아요~~ "진격의 급시기!" 콜라는 모든 패스트푸드점이 다 괜찮지만, 특히 '롯데리아'가 맛이 없는..

"양념감자" 너 때문에 '롯데리아'를 못 끊어![야식이]

햄버거를 좋아하는 저는 야식으로 햄버거를 자주 먹습니다. 제가 사는 '방이시장' 반경 1km 안에 있는 24시간 패스트 푸드점은 '버거킹, 롯데리아'가 전부라서 번갈아 가며 한주에 한번정도는 들르는 편입니다. 요즘은 건강 때문에 '패스트 푸드'를 피해 보려고 노력....... 하지 않아요 ~@@~ 너무 늦은 새벽이지만, 고픈 배는 달래줘야 하기에... 올림픽 공원 건너편 풍납동에 위치한 롯데리아. 몇년 전 까지 잘 영업하던 '맥도날드'가 공사하더니.....롯데리아로 바뀌었다는 ....ㅋㅋㅋ 이제는 '런치타임 메뉴' 없는 패스트 푸드점은 경쟁력이 없죠. 제가 좋아하는 메뉴는 '새우 버거, 오징어 버거, 랏츠 버거....'.....전부 다 네요 -.- 매장 전경입니다. 직원분이 촬영하지 말라고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