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 떡볶이 11

'아딸' 떡볶이...그리고 '장르소설'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한달도 더 전에 ...물론 그때도 엄청 추었죠.인천 거래처에 갔다가 먹은 '아딸 떡볶이' 아....정말 춥고 배고픈 당시 상황.....이녀석이 어찌나 큰 축복이던지ㅠ.ㅠ 떡볶이를 기다리며..... 제가 자주 폰에 씌우는 '웹툰 통 폰케이스' ㅎㅎㅎ 거래처에서 추천해준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떡볶이집에서 '책'을 개봉한건....난생 처음...이었습니다.ㅎㅎㅎ 한페이지도 못 봤는데 등장한 아딸 떡볶이~~with오징어, 새우 튀김~~~ 죠스를 사랑하지만, 역시 이 '아딸 떡복이'도 지존급이어서 ....둘다...포기 못해+ + 튀김이랑 같이 범벅해 먹는 이맛+ + 사랑한다.... ㄱ ㄱ ㅑ ㄱ~~~~~~~~~~~~~~~~~ 새.우.속.살 천천히 책을 읽으며....그렇게 추운밤을 달랬습니다. 제 삶의 5할은...

아딸 떡볶이 4종 세트! 성내점 방문기~~~+ +~~

후배들과 일을 하다가 배가 고파서...'아딸'에 왔습니다.ㅎㅎㅎ 어딜가도 저는 똑같은 메뉴~~ 아딸은 역시! 떡볶이죠!+ + 완전 사랑하는 저 레시피! 떡에 붙어있는 저 촘촘한 고추가루 + +아딸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비주얼~~~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어묵도 빠질 수 없습니다~~ 투명한 이 국물 + +~~~~아~~조타! 그리고 순대~~도 같이 먹어야 제맛! 하지만, 이곳 순대는 뭔가 우리 동네 아딸의 그맛보다는 뭔가.....음..... 맛이 덜했습니다. 아마, 제가 맛있는 타이밍을 놓친탓이겠거니...싶어요 아쉽.. 4종 세트의 마지막! '튀김' 완전 맛있겠죠?+ + "왕 맛있쪄!" 그리곤......5분도 안돼어서...... 전멸! 처음 가본 '아딸 성내점' 매장도 크고 괜찮았지만~~~역시 저는..

강남구청역 아딸 떡볶이! 행복이 별거니? 이게 행복이란다~

제가 다니는 교회 근처에는 '아딸'이 있습니다.교회 패밀리들과 가끔씩 이곳에 오곤 하는데요~~물론 제가 거의 주도합니다 ㅎㅎㅎ 강남구청역 '아딸 떡볶이'를 소개합니다~~[뭐...이미 전에 소개했음.--.] 잔치국수, 쌀국수.....라....앞으로도 저 메뉴를 먹을 일은 없을듯 합니다만....ㅎㅎㅎ아딸은 그냥 떡볶이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죠스처럼 말이죠... 저의 쇠사슬과 전화기....그리고 귀요미들 ^^ '내 사랑 세리~' 떡복이, 튀김, 어묵, 순대....죄다 주문하고......기다리는 그 5분은 왜이리 안가는 걸까요.... ㅎㅎㅎ 잼난당~ "안녕~나는 뚱이야~, 드디어 떡볶이가 나왔어!" 아딸 떡복이! 맵지 않지만 살인적인 레시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표준 떡볶이가 되어버렸..

떡볶이, 햄버거, 그리고.....또 떡볶이 + +

요즘은 일 때문에 잠을 설치곤 합니다. 그럴때면..... 배가 고파오고.... 그럴때면, 쌓여있던 음식사진을 올립니다. 이렇게.... 최근데 먹었던 음식들을 올려봐요~ 지난주에 '건대 스타시티'에서 먹었던 '즉석 떡볶이'입니다. School Snack이라네요 + + 간판이 이쁘네요 + + 해물과 짜장이 있네요. 과연.....+ +~~ 벽에 쓰여 있는 이 말처럼 그럴까요? ^^ 요즘은 이런 불판이 유행인가봐요~~ 손님들이 많이 온듯 합니다 + + ~~ 이건 뭐.....후덜덜.....한데요 ㅋㅋㅋ 조개, 새우가 들어간 해물 떡볶이라는건 난생 처음 먹어봤네요 + + 신선한 재료를 엄선하다는 말은....글쎄요 ^^ 일단 냉동 새우같은데... 여하튼~~가격대비 이런 구성은 맘에 듭니다.^^. 그리고~역시 떡볶이엔..

공리, 아딸 그리고....카툰컵 22호 + +

이번주엔 교회 부흥회가 있었습니다.월~수요일까지 있던 교회 부흥회 마지막 날 저녁 집회에 참석했구요. 신나게 잤습니다....ㅡㅡ 집회 시작 전에 친한 교회형이나 전도사님이 사준 공리 짬뽕을 오랫만에 먹었네요 ~진짜 너무 맛있긔 + + 강남구청역엔....'공리'가 '갑'입니다.+ +. 해물 짬뽕의 위엄~~그냥 제 아이폰으로 찍었는데...음....그래도 맛나게 나왔네요~^^~ 만두는.....언제나 서비스~~ 그리고 같이 주문한 간짜장~~ 아.....야밤에 이걸 올리며....스스로 고문을 당하는....저도 미친넘...ㅋ 미치겠당~~ 어제 지하철에서 본 '인생은 강호'입니다.요즘 지하철, 버스 타며 '만화'보는 맛에.... '운전'을 까먹었네요. 내일은...무조건 '시동'좀 걸어야 겠어요~~세차도 한달은 안한것..

2014년도 역시 '떡볶이' 빨강 Life 시작!

올해도 첫 음식 컨텐츠는.... 역시 떡볶이 입니다. + + 저렴한 입맛은 2014년에도 변함 없습니다. 사실 몇일전에 먹은 건데....한해의 첫 음식 컨텐츠는 먼가 특별한게 없나...기다렸지만. 역시 '떡볶이' . . . ^^ 우리동네 아딸에서 행복한 떡볶이 타임을 가졌습니다. 어둠이 내리는 '방이시장' 골목에 위치한 사랑스런 '아딸 떡볶이' 일단, 순대와 떡볶이 등장! 요즘 비중 떨어지고 있는 '매우미'~~ 튀김도 등장합니다~~ 아~~+ +~~이떼깔! 어묵, 튀김, 순대...그리고 떡볶이 4종 풀셋으로 만찬의 시작종이 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떡볶이 레시피! 아딸 쌀 떡볶이~~ 올해도 너와 함께...달릴꺼야! 뜨겁게! 화끈하게! 새우튀김 대령이요~~~~~~~ 옛날엔 새우를 분식점에서 먹으리라곤 상상..

집에서 먹는 '아딸' 떡볶이 & 순대 ~~+ + ~~

한주가 또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사업 준비로 동생 사무실과 외부 미팅이 없을때에는 집에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그래서.....오늘같은 비내린 점심에... 운치있게.. 떡볶이를 + + ㅋ 방이시장 무적 떡볶이 '아딸' 보통은 떡볶이와 튀김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떡볶이와 순대로 ~ + + 배부른데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아딸의 신비한 저 레시피....맵지도 않은데 맛있고, 질리지도 않는....참 묘합니다. 양념 아주 죽이네요 + + 전 개인적으로 어묵이 없으면 떡볶이를 맛있게 못 먹기 때문에 항상 "오뎅 많이 주세요~아줌마~" 를 어느 떡볶이집에 가서든 주문 처럼 외웁니다. 쌀떡만 먹는 저..... 오늘은 서비스로 밀떡 하나가 ㅋㅋㅋ 순대예요~ 허파가 아주 많이 들어잇죠잉~~ 순대 클로즈업! ..

강남구청역에도'아딸' 떡볶이가 있대요~~+ +~~~

주말에 교회 후배와 같이 강남구청역 '아딸'에 갔더랬죠~ 제 나와바리에 '아딸'이 오픈한줄도 최근까지 몰랐었는데~~앞으론 자주 가겠죠 강남구청역은 현재 전쟁 떡볶이 불볶이와 튀김범벅 그리고 아딸까지 떠볶이 전문점 3개업체의 3파전 양상입니다. 아마 곧 '죠스'가 오픈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하튼~~저녁에 간 아딸~~ 강남구청역 1번출구 KFC 뒤쪽으로 한블럭만 걸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떡볶이와 어묵~그리고 순대 ㅋ 쌔빨간 매우미도 등장~~ Here Comes Meumii~~~~~~ "음~~추운데~~뜨신 국물로 몸을 좀 녹이고~+ +" "언제 먹어도 맛있는 전설의 레시피 아딱 떡볶이~~ 다 내꺼!!" 정말 이맛은 영원히 안 질릴 것 같습니다. 맵지도 않은것이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까요?..

아딸에서 먹는 귀요미 '닭강정' + + '

우리동네 '방이시장'의 '아딸 떡볶이'는 저의 단골 메뉴입니다. 그런데~~아딸은 여러가지 메뉴가 많기로 유명하죠.+ +. 오늘은 지난 여름에 도전했떤 '닭강정'의 추억 속으로....++ 떡복이 가게에서 파는 닭강정이라고 무시하면 아니되옵니다~~ 오잉! 닭강정이 두가지 맛이라니! 헐~~~ 매우미 출똥! Here Comes Meumii~~~~~ 뒷태도 이쁜 귀요미! 매우미! 일단은~~무적의 아딸 떡볶이로~~간단하게 요기를 한 후에~~닭강정 흡입모드로 전환하기로 했긔! 저 아름다운 때깔~~ 정말 이런 환상적인 레시피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모두를 만족시키는 아딸의 마법 레시피! "야호~~~아딸 떡볶이당~~+ +~~" 떡볶이를 다 먹기도 전에 주문한 '양념맛' 닭강정 도착~~~ 일단 생긴게 너무 귀엽네요~~..

아딸 떡볶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방이시장에 있는 유일한 떡볶이 프랜차이즈 '아딸' 이곳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셔서 자주 와서 먹는 곳입니다~~ 국내 '떡볶이 프랜차이즈'의 선두주자인 ~~ 아딸~~ 물론....저는 요즘 '죠스'에 더욱 버닝중이긴 합니다만....^^.... 아딸 입구~~'오곡 빙수'도 계절메뉴로 판매하네요~ 아딸의 인테리어도 죠스 못지 않게 색깔있고, 깔끔합니다~ 쌀떡, 밀떡을 같이 판매하는게 이곳의 특징이죠. 밀떡은 1인분에 2000원! 하지만, 개인적으로는.....너무 많은 장르를...손 대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어색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죠스는....닭꼬치나 빙수같은건 안팔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합니다... 메뉴가 깔끔하게 한눈에 들어옵니다! 허브 탕수육은 비싸서.... 한번 밖에 못 먹어 봤어요...-- 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