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덕 5

애플 "매직 마우스1" vs "매직 마우스2" + +

파란만장한 저의 삶을....매일 매일 신고하고 싶지만.... 인간이란 본디..... '잠'을 자고 '밥'은 먹고....나서 일도하고...여가 시간도 누리고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그간......방치해 두었다가.......불금으로 가는 길목에서 일하다 잠시......'맥'유저들을 위한...'글' 하나를....[이라고 쓰고.....마우스 구입 자랑 + +] 온라인으로 '매직 마우스2'를 구매했습니다.가격은 택배비용 포함 92,500원... 겁나 비쌉니다.- - 박스를 받고 개봉한 모습이예요~~ 백옥처럼 우아한 자태에.....+ + 침이 꿀꺽 넘어가더군요.... 생긴건....'매직 마우스1'이랑 별반 다를게 없는듯..... 하지만.....뒷면을 보면....다르게 생겼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독신남의 생존게임 "오뚜기 새우 볶음밥" + +

시간은 도대체 어떻게 지나가는 걸까요?.....가끔씩 궁금해 집니다.- -... 나는 지나치게 상대성 이론이 적용되는건 아닐까......분명히 일주일정도 지난것 처럼 정신 없었는데.... 다들.....한달이 지났다고들....하니.... 나 혼자만....'인터 스텔라'....ㅠ.ㅠ ...암튼.....자영업, 학교.....프로젝트.....또 여러가지 고민들로.....시간이 흘러 '블로그'의 존재도 잊어갈 때 쯤..... 간만에 들어오니.....올~~~요즘 제 블로그가 핫하네요 ㅎㅎㅎ 조타!...암튼, 오늘은......대한민국의 흔하지 않은 '독신 순정 오타쿠'의 생존 아이템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 + 두둥~~ 바로 바로 바로~~~ "오뚜기 새우 볶음밥" + + 저는 보통 하루를 .....3분카레로 ..

꿈의 워크스테이션 +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새삼.....'햇빛'이.....고맙게 느껴지는군요.... 암튼.....거세게 내려치는 빗방울을 헤치며 ...."문화 창조 벤처 단지" 807호로 기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저만의 "꿈의 워크스테이션"을 꾸며봤습니다. 장마로 인해 아무도 없는 텅빈 ....'아카데미' 8층....을 전세내서.... 때마침 ....맥북도 2대 있겠다..... 한번 모니터 5개인 작업 환경을 구현해 봤습니다.ㅎㅎㅎ 메인 작업 컴터인...."맥북 프로"에는 이렇게 가로-세로 모니터를.......연결했습니다. 조으네요~~~ 바탕화면은 모두 임정덕 작가님의 "영견"으로 ~~~~ 오예 + + 모니터를 '세로'로 세우니까....웹페이지 검색에 참 편하더군요. 몰랐습니다...... 넘 이뽀..

1세대 만화 오타쿠 James1004.....그리고 임정덕의 "영건" + +

지난주에 '대구'에 다녀왔어요.KTX는 탈때마다 저를 설레게 하네요.+ + 대구로 오가는 열차에서 보기 위해 임정덕 작가님의 "녹정기"를 챙겼습니다. 그간 제 블로그를 통해 말씀 드리지는 않았지만,얼마전.... 중화권 최고의 만화가이신 "임정덕" 작가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업무적인 일이기에 자세한 얘기는 제가 대표로 있는 PENABi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기로 하고....암튼, 지난 1~2달간 저는 '임정덕' 작가님과 또 제가 새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인해....블로그를 반 식물인간 상태로 놔두었는데요... ㅎㅎㅎ이제 다시 열혈 블로거로 돌아갈껭~~요~~ ^ ^나~돌아갈래~ 대구로 가는 KTX 제 자리 앞 데스크는....꼭 저희집 책상같네요^ ^ 작가님께 선물로 드렸던 "영건" 폰케이스 입니다. 원래 이..

소중한 주말...시간을 아끼기 위한 선택! -3분카레- ....OTL...

주말이 되면 밖으로~밖으로~나가서 노시는 휼륭한? 인생들도 계시듯이..... 주말에 집에서 봐야할 만화책이랑 조립해야할 레고가 많은 인생도 있습니다. 그런.....저 같은 사람들에게 밥은 어쩔 때는 생존을 위한 어쩔수 없는 '흡입'의 의미로 찾아올 때도 있구요. . . . 밥통의 밥에 이거 하나면 끝! 그렇게 3분 카레를 선택합니다. 물론 매운맛입니다. 당연히.. 하나도 안맵습니다. 예전에 순한맛을 잘 못 사서 먹어 본 적도 있는데.... 정말.....아무 맛도 안나더군요. 미쳐버릴뻔 했습니다. No Taste.....의 추억 여하튼 '매운맛' 3분카레는 저에게 카레의 표준! 예전에는 물에 끓여서도 먹었지만, 요즘은 그냥 밥과 함께 전자렌지 고고씽~ 영건~~을 보며~~ 추억 삼매경! 영건 국내 재발매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