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거버거 2

KFC '치즈 징거 버거'가 2,900원 + + 마지막날 먹은 나는 행운아!~~~

한 몇일 '버거'를 못 먹었더니....오늘은 못 참겠더군요.차 타고 가다 그냥 서서...KFC에 들어가서 사먹었습니다. 거참.... 와일드한 내인생! 주차 딱지 떼었으면 어쩌려구....그랬을까요? + + ㅎㅎㅎ 요즘 '갈릭 치킨'을 미나봅니다.예전에 나온건데...꼭 신제품 같네요 + + KFC는 뭐니 뭐니해도! '음료 리필' 서비스죠!+ +음료만 4번 리필해 먹었습니다~~ 카운터에서 대기자들을 유혹하는 버켓 + +~~하지만, 저는 안넘어가죠~~~ 산 넘어 산......유혹이 많다....ㅎㅎㅎ 응원 버켓! 13,000원 KFC 요즘 많이 힘든 모냥....지못미...ㅠ.ㅠ 이걸 본이상, 다른 걸 먹을 이유가 절대 없죠 + +오예~~~~ 치즈 징거 버거2,900원! 행사기간은 무려~~오늘까지 ㅋㅋㅋ 일단~~처..

한우물을 판다! '닭'은 역시 KFC!

저의 나와바리인 '강남구청역'에서 한정거장 밑, '학동역'에도 전통의 KFC가 있는데요. 오늘은 이곳에서 친구들과~~닭을 거하게 뜯기로 했죠 + + + +~~학동역 KFC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닭과 함께 징거버거 셋트도 주문했어요~~+ + ~~ 요즘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햄버거만 너무 먹어서 좀 질리던 차에 잘 됐죠! 크리스피 치킨의 위용! 짠~~~~징거버거! 통살 버거의 지존! "천상천하 징거독존" 그리고 어느새 등장한~~~모험이~~ Here Comes Mohomii~~ 한입 먹고~한입 더 베어물고~~~ 찰칵! + + 역시 통살의 레베루가 전혀 틀립니다. 맥도날드 맥 스파이시 ...... 이쯤되면 회개해야 합니다. + + . 그렇게`~징거버거는 .....종이만 남았네요. "내가 KFC를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