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련 폰케이스 3

월간 '찬스 플러스' 2015년 3월호 리뷰

설날 연휴가 없었다면, '찬스 플러스 3월호'를 리뷰할 시간이 더 지체되지 않았을까 하는 섬뜩한 생각이...듭니다.+ + 탱큐~조상님들! 이제 열흘후면 찬스 플러스 4월호가 발행될텐데`~마음이 바빠지더군요 + +이랬거나 저랬거나~ Happy New Year! 3월호 커버는 Nano 작가님의 백사의 공작~저 간지나는 녀석은 '자드'입니다.꽃미남 할아버지입니다.나이는 한 1000살쯤...된다고..ㅎㅎㅎ 암튼, 컬러로 보니까~~엄청 멋짐 + + 첫장 안쪽에는 배가본드 37권 광고네요.배가본드 완결은 아마 50권쯤 되지 않을까....예상해 봅니다.그때쯤 되면, 제 아들이 만화가를 하고 있을겁니다.아. 물론 아직 결혼은 안했습니다만...+ + ㅎㅎㅎ 언제나 스릴넘치는 스크레치 이벤트! 도전! - - 니미.......

싸이의 에너지 드링크 '오버앤오버' 그리고 동네빵집 '소시지 빵'....설날 --

2시간 전에 설날이 지났군요..... 여기저기서 얻어온 설날 음식이 조금 남았지만, 저의 새벽 야식은......익숙한 녀석들로 정했습니다. 저는 설날에도 에너지 드링크와 빵을 먹는군요....대다나다! 찬스 플러스 3월호를 보면서 먹었습니다.+ + 사실 저는 올해 들어 가장 행복한 연휴를 맞이하고 있네요.따뜻한 집에서 음악들으며 간식 먹으며....만화책.... ㅋ ㅑ~~~ 혼자라서 외롭다....라는 생각은.....별로...없습니다.- - ... 암튼, 새로 이사온 정릉동 동네 빵집에서 처음 빵을 샀습니다.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먹은거라, 간절함도 없고..... 그리고 싸이가 새겨진 '에너지 드링크'오버앤오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있는데, 다들 맛이 없다고들 하네요.저는..

James1004's Page 2015.02.20

이번주에 지른 만화책 , 잡지~~

벌써....주말이 왔습니다.이번주는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사무실, 집 모든 이사를 마쳤네요ㅠ.ㅠ 뭐랄까.....'해방'된 기분입니다.뭐라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평안'하고 만족스럽고....아.....정말 넘흐 조아염 저는 평균 '하루'에 '한권' 이상 만화책을 삽니다.한달에 30~50권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새것도 있고, 중고도 있고, 선물도 받고+ + 최근에는 '생업'과 '이사'때문에 바뻐서 책을 많이 못봐서 많이 밀렸는데요....그래도 '책'은 부지런히 사 날랐네요ㅎㅎㅎ 페북지인을 통해 뽐뿌 받아 산 책입니다.+ + 무려 '베르세르크' 작가님의 단편'외도'라네요~~오예~~ 장르가 SF + + 기간토마키아! 제목 간지난다~ 이책도 역시 페북 지인님께 뽐뿌 받아 산 책이건 더 대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