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나비 폰케이스 14

아이폰5s VS 아이폰6s.......= ?

저는.....전화기를 2개를 사용합니다.예전에는 2G폰과 스마트폰을 사용했는데.....최근에는 2G폰을 귀향?보내고......스마트폰만을 쓰고 있는데요... 바로 요녀석.....'모토롤라의 베컴폰'....아직도 책상 구석에서 자리를지키고 있습니다만.... 솔직히....저시절이 그립습니다. 정말 좋았는데..... ㅠ.ㅠ Anyway.... 이게 제가 가지고 있는 폰 2개 입니다. 둘다 아이폰이네요. 아이폰 6s와 아이폰5s 입니다... 애플만의 이런 '통일성' 참.....멋지고....부럽고...그래요+ + 5년째 '아이폰'만을 사용하다보니 충전기나 이어폰은 여분이 있어서 박스 안 내용물은 새거나 다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개봉을 해보려구요_ ++ '아이폰5s'의 박스 속 내용물입니다. 라이트..

월간 '이슈' 2015년 10월호 리뷰

핡....벌써! '추석'이네요+ + 1-"니 친구들은 다 성공해서 자리 잡았는데, 넌 언제까지 그렇게 애기처럼 너 하고 싶은거만 하고 살거니?"2-"...이번에...우리 집안에....큰 일이 있어서...돈이 좀 필요한데.....너 혹시 모아 놓은 돈 좀......."...그리고..가장 강력한 .... 3-"넌 도대체! 언제 결혼 할 거냐..., 아니 여자는 있냐.......너 ...혹시...홍석천..처럼...뭐 거시지...그런거냐...?+ +"... 3종 폭격 세트가 아마도 저를 기다리겠죠. 추석이 되면, 외국으로 여행을 가거나 일을 한다고 핑계대고 가족 친척들과의 진검 승부를 피해 달아나는 동지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단 한번도 이 격한 굴욕의 대 격전장을 피해 본 적이 없습니다.언제나 당당하려고 ..

성신여대역 '왕돈까스' 방문 + + Feat: 우나고 폰케이스

"애들아~애들아~오늘은 밥먹으러 어디로 갈까?"...역시 녀석들은 말이 없다.- - ... 그래서 제맘대로 사무실 근처 '성신여대역 사거리'에서....보이는 '왕돈까스'집으로 향했네요~~ 우리집 아기고양이~~귀요미들과 함께+ + 이런걸...'경양식'이라고 하나요?암튼 가끔 가서 먹는 '왕돈까스집'인데요.성신여대역 근처에서는 뭔가 '독보적'인 식당 간지가 납니다. 일단, '스프' 출동~~ 그리고 단도직업적으로다가~~~'왕돈까스' 등장. 일행 한명이랑 가서 '생선까스' '돈까스' 한개씩 주문해서 서로 절반씩 트레이드해서 먹었는데요.이렇게 먹으니까, 질리지도 않고 맘에 드네요^ ^ 개인적으로는 '생선까스'도 꽤나 맛있었습니다. 옛날 느낌 물씬 풍기는 '왕돈까스' 간판을 안찍어서 어딘지 모르겠지만.......성..

롯데리아 '강정버거'.....선택은 당신의 몫....

저는 '패스트 푸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1~2번은 꼭 가는데요. '롯데리아'는 .....거의 가질 않습니다. 단....'양념감자'가 먹고 싶을때나.....'새우버거'가 땡길때는 갑니다만..... 얼마전에는....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졌습니다.그나저나.....이렇게 보니, 바뀐 '롯데리아' 인테리어.. 이제서야....이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온지는 꽤 됐지만.....최근에야 먹어본.... '강정버거' 나타나셨습니다.강정버거+ + 긴장되는 순간.... 나의 '유주'가 두려워하고 있어.....+ + 양념감자가 아닌 그냥 감자튀김을 간만에 먹었는데....후회했습니다.... 그냥...양념감자 먹을걸...ㅠ.ㅠ 색깔은 이쁜데.... 자.....드디어....개시 두둥!~ 비주얼은 이러합니다. So ..

Here Comes 공리 '냉짬뽕' + +

간만의 블로깅입니다~~ 미치도록 더운 여름의 하일라이트...그 서막이 열리고 있죠.- -...이럴때는 계절의 별미. 지상 최강 냉짬뽕인 '공리 냉짬뽕'입니다.1년을 하루같이 이날을 기다렸습니다.+ + 3년전 처음 공리 냉짬뽕의 맛을 알고 ......노예가 되어버린.....James1004ㅎㅎㅎ 자~~~이녀석입니다. 한번 먹으면.....바로 노예 예약. 이런 비주얼로 테이블에 나타난 냉짬뽕.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나요?+ + 살얼음에 뒤덮혀 나오는 냉짬뽕 사마... 그리고~~휘휘~~저으면 이런 자태를 나타냅니다.+ + 딱 보이는 비주얼 만큼 맵습니다.물론, 그래서 저는 엄청 애정하고 있죠~~ 그냥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아~~ 여름이 좋은 이유는 비키니, 휴가 그리고.....냉짬뽕 입니다. 아래는...

James1004's 뱀파이어 도서관 1권 리뷰 - 이선영 작가

단행본 리뷰는 몇달만인줄 모르겠네요.+ + 그간 정말로....오욕의 세월을.....인내하며....ㅠ.ㅠ 이제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단행본 리뷰를 할 수....아니 해야만 합니다.안그래면, 밀린 책들로 인해 또다른 패닉사태를..... 이런 저런 선택의 고민 끝에 먼저 고른건~~다름 아닌 이선영 작가님의 "뱀파이어 도서관" 자! 자!드루와~~ "이런 도서관은 처음이지?"ㅎㅎㅎ 자~~두둥!현재 순정만화잡지 '파티'에서 끝장 인기를 끌고 있는 이선영 작가님의 최신작인"뱀파이어 도서관"1권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설정샷 ㅎㅎㅎ 기대작인만큼 당연히 초판 부록이 있어야 제맛이죠!마노가 카벨을 역습?하는 일러스트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마우스패드입니다. 이런거 가끔 따로 구매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요..

흡혈고딩 피만두 폰케이스 출시기념 이벤트 2번째 선물 '피만두 머그컵'

카카오 페이지 웹툰의 간판 스타"흡혈고딩 피만두" 페나비 폰케이스 출시 기념 선물 증정 이벤트그 2번째 순서~ 살인적인 귀여움으로 무장한 "피만두 머그컵"현재 용 쓰는 재주가 있어도 구할 수 없는 한정판 '피만두 머그컵'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 https://www.facebook.com/PENABi1004 현재, '페나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중인 이벤트 꼭 도전해 보세요. '페나비' 페이스북에 접속하여 게시물을 따라 내려가면"이벤트 게시물"이 나옵니다. 그다음은.....아래와 같은 방법으로~~~"도전!" -이벤트 당첨으로 가는 착한길- 1.PENABi 페이스북 '페이지'와 게시글 '좋아요'를 꾹 누른다. 2.이벤트 질문의 답을 바로 이 게..

싸이의 에너지 드링크 '오버앤오버' 그리고 동네빵집 '소시지 빵'....설날 --

2시간 전에 설날이 지났군요..... 여기저기서 얻어온 설날 음식이 조금 남았지만, 저의 새벽 야식은......익숙한 녀석들로 정했습니다. 저는 설날에도 에너지 드링크와 빵을 먹는군요....대다나다! 찬스 플러스 3월호를 보면서 먹었습니다.+ + 사실 저는 올해 들어 가장 행복한 연휴를 맞이하고 있네요.따뜻한 집에서 음악들으며 간식 먹으며....만화책.... ㅋ ㅑ~~~ 혼자라서 외롭다....라는 생각은.....별로...없습니다.- - ... 암튼, 새로 이사온 정릉동 동네 빵집에서 처음 빵을 샀습니다.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먹은거라, 간절함도 없고..... 그리고 싸이가 새겨진 '에너지 드링크'오버앤오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있는데, 다들 맛이 없다고들 하네요.저는..

James1004's Page 2015.02.20

추억의 '권현수' 작가 단편집 그리고 '코믹챔프 5호' ~~

지금 밖에는 봄비인듯 봄비 아닌 ....'비'가 부슬 부슬 내립니다.퇴근후 집에 오는 길에 사무실 근처의 '성신북스 aka 코믹시티'에 들렀습니다. 오늘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홈페이지도 있네요+ + http://www.kcartoon.co.kr/ 봉투가 '시드노벨' 올~~간지난다~~버리지 않는걸루~ 사무실 근처에 '만화 전문 서점'이 있다는게 너무 신납니다.심심할때마다 민망할 정도로 들락날락 할것 같은데 ㅋㅋㅋ 주인 아저씨가 몇 번 안갔는데, 벌써 제 얼굴을 아시는듯 ㅎㅎㅎ 아무튼~~집에 오자마다 개봉~~ 사실 오늘의 지름은 소박, 단아합니다. 제가 소시적 좋아하던 '권현수'작가님의 단편집을 '발굴' 했다는거 아닙니까+ +오예~~~ '날바라봐' 같은 출판사의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아~~"내일도 맑음..

격주간 '코믹 챔프' 2015년 4호 리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혹시나 James1004의 코믹챔프 리뷰를 보러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다해 드리는 한마디입니다. ^ ^ 저는..요즘하루에 5~6시간 정도를 잡니다.밤에는 '에너지 드링크'를 마셔요. 왜냐면, 잘 시간이 없거든요.놀시간이요? 그런 시간이 있으면 책보고 '리뷰'를 하겠습니다. 저에게 '잡지'리뷰는 사명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사실 첨에는 많이 즐거웠는데, 일에 치이다 보니.....가끔은 부담..... 하지만, 책을 펼치면 역시나 즐겁습니다.^^ 이번 코믹챔프 4호는 올들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장담컨데, 3,000원으로 이런 기쁨은 어디서도 얻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강.력.추.천! 세실고 표지~~너무 깔끔하죠+ + 세실고...빨리 봐야하는데 ㅠ.ㅠ 올~~인생은 강호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