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16

KFC '치즈 징거 버거'가 2,900원 + + 마지막날 먹은 나는 행운아!~~~

한 몇일 '버거'를 못 먹었더니....오늘은 못 참겠더군요.차 타고 가다 그냥 서서...KFC에 들어가서 사먹었습니다. 거참.... 와일드한 내인생! 주차 딱지 떼었으면 어쩌려구....그랬을까요? + + ㅎㅎㅎ 요즘 '갈릭 치킨'을 미나봅니다.예전에 나온건데...꼭 신제품 같네요 + + KFC는 뭐니 뭐니해도! '음료 리필' 서비스죠!+ +음료만 4번 리필해 먹었습니다~~ 카운터에서 대기자들을 유혹하는 버켓 + +~~하지만, 저는 안넘어가죠~~~ 산 넘어 산......유혹이 많다....ㅎㅎㅎ 응원 버켓! 13,000원 KFC 요즘 많이 힘든 모냥....지못미...ㅠ.ㅠ 이걸 본이상, 다른 걸 먹을 이유가 절대 없죠 + +오예~~~~ 치즈 징거 버거2,900원! 행사기간은 무려~~오늘까지 ㅋㅋㅋ 일단~~처..

갑자기 먹고픈....한정품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의 추억

맥도날드에 맥스파이시 시리즈가 처음 등장한 지난해....저는 맥도날드에서 살다시피 했었습니다.물론 지금도 일주일에 최소 1번은 가기 때문에 ......이런말이 좀 어색하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맥 스파이시 상하이' 맥스파이시 케이준'에 꼿혀있었는데요. 일행들이랑 가면....늘상 '맥 스파이시'를 종류별로 주문했었네요.... 지금은 없지만, 당시에는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라는 버거가 있었습니다.'한정품'이었죠 + + 디럭스는.....보이는것처럼 포장지 색상도 '금색' + + 호밀빵이라고 하나요?빵도 먼가 달랐구요 + + 간지난다.... KFC와 맞짱 뜰것 같던.....저 통살! 아....단순한 상술이었지만...그 상술에 가끔씩은 넘어가 주고 싶은....심정....ㅋㅋㅋ 당시에 배불러서......

버거킹 '콰트로팩' 드디어 시식했습니다.+ + .

요즘 주가 쭉~쭉~올라가는 버거킹 3번째 콰트로 시리즈인 "콰트로 슈프림" 드디어 어제, 콰트로 슈르림 스테이크와 콰트로 슈프림 쥬니어가 같이 있는 '콰트로 팩'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13000원 콰트로의 인기가 언제까지 갈런지 + + 콰트로팩 입니다. 감자대신 4000원 추가하여 제가 좋아하는 '어니언링'으로 바꿨습니다. 와퍼보단 작고 주니어보단 큰 사이즈의 '콰트로 슈프림 스테이크' 그리고 와퍼 주니어 같이 생긴 '콰트로 슈프림 쥬니어' 반씩 잘라서 보실께요~ 이녀석이 문제의 슈프림 스테이크 + + 광고사진 같은 버거킹의 퀄리티! 그냥 짱입니다요 ~~~~~~~ 확실히 일반 와퍼와 달리 '햄'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묘한 맛이 납니다. + + 그리고 요녀석이 슈프림 주니어 슈프림 스테이크와 비교하니 .....

버거의 최고봉 '갈릭 스테이크 버거' + +!

갈릭 스테이크버거가 출시 되었을때에는 참 많이도 먹었었는데... 한동안 안 먹다가 몇일 전에 우리동네의 자랑? 송파구청 24시간 버거킹에 이녀석이 생각나서 갔습니다. 언제 와도 반겨주는 24시 간판 ~ + + ~ 초록색의 치킨 크리스피 버거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 +... 담에는 저녀석을 주문해야겠습니다. 100만년만의 갈릭 스테이크 버거 세트, 아시케키 등장! 요즘 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귀요미 '모험이' 등장!~~ Here Comes MOHOMII~~~ 오뚜기 케챺에 익숙한 저에겐 하인즈는.......+ + 맛있습니다! 선데 아이스크림과 컵 아이스크림도 같이 주문해서 먹는게 습관 ~~ 물론 저 혼자만 먹는 건 아니구요 ~~ 감동의 갈릭!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ㅠ.ㅜ 비싸지만..

롯데리아 '오징어 버거'

저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잠실역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봅니다. 활자중독자여서...책을 안보면 금단증세가 생깁니다. 서점에서 몇시간씩 신간을 보다보면, 배가 고파오는데요. 그럴때면 언제나 바로 앞에 있는 "롯데리아"로 이동합니다. + + 몇일 전, 롯데리아에서는 반년만에 "오징어 버거 세트"를 먹었네요~ 잠실역 부근은 '롯데리아' 이외의 어떤 패스트 푸드점도 없습니다. 오직 '롯데리아'의 세상 5~6개 되는 롯데리아 중에 가장 제가 자주 가는 곳이 바로 교보문고 바로 앞의 이 매장인데요. 요즘 트렌드에 맞춰 24시간 영업을 하네요~ 라지세트로 업그레이드 하는 행사는 바로 몇일 전에도 낚여서 먹었었죠. http://james1004.com/532 인테리어가 다른 매장들보다 뭐랄까 쫌 더 세련되었다죠~..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세트 + 맥너겟4개 = 6000원 + +

강남구청역 맥도날드에서 주말 늦은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 비를 맞으며.... 25주년 마케팅도 이제 50일이면 끝이겠군요~ 올해 맥도날드는 돈 많이 벌었을것 같아요~~ 내사랑불고기버거 또 행사품목 전락 OTL... 이제 불고기 버거는 중국집 '야끼만두' 됐습니다. 해피밀 선물에~~~상큼한 녀석이 나왔네요! paul frank ..최근에 폰 케이스로도 인기 많았는데~~ 망설일것 없이 'new'라고 딱지가 붙은 녀석을 주문했네요 + + 뭐...사실 저게 그닥 저렴한건 아니라는걸...먹으면서 알았습니다.... 낚였다능..ㅡㅡ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세트 + 맥너겟 4조각....이 6000원...음.... 낚였지만, 푸짐하긴 하네요~~오늘 살좀 찌겠군! 오늘 따라 더욱 귀여워 보이는 간만의 매우미! + +..

맥도날드의 '소외된 버거' 먹는 날! + +

맥도날드는 제가 가장 자주 가는 '패스트 푸드점'입니다. 특히 강남구청역 '맥도날드'는 일주일에 2번이상은 꼭 가는것 같네요. 이미 신메뉴는 질리도록 먹었기에... 일행들과 '소외된 버거'를 먹은 날 이야기를 ..... + + 모험이가 달려갑니다~~~+ +~~~ "모허마~~같이 가~~~나두 배고파~~" Here Come Mohomii & Meumii~~~~~ 3명의 일행이 맥스파이시 디럭스와 소외된 버거 2세트를 주문했습니다 + + 진격의 귀요미들!~~+ +~~! 콜라만 먹다가 '환타'를 주문해서 마시니까 기분이 색다르네요~~ + + 맥도날드 감자튀김은~~정말 맛있죠 + + "오래 매달렸다 아이가~~이제 내려가서 버거 먹자~" "존명!" 이름은 들어봤나! "더블 쿼터 파운더 치즈" 맥도날드는 이름 길게 ..

버거킹 - 하와이안베이비 ~~ 느끼하게 맛있긔! 있기 없기! + + !

한밤중에 동네 후배를 만났을때 가기 제일 좋은 곳은 역시 우리 동네에서 가까운 '버거킹' 송파구청점 입니다. + + . 근처의 음식점이 모두 어둠으로 쌓여 있어도 이곳만큼은 아침같이 활기찹니다! 24시간 오픈이 요즘 '패스트 푸드점'의 유행이죠! 송파에서 이런 덕을 보게 될 줄이야~~~오예~! 요즘 버거킹이 콰트로 시리즈로 아주 인기 급상승 중인거 아시져?~~ 그리고 콰트로 시리즈를 3개 먹으면~~ 무려! 코카콜라 한정판 컵을 준다네요! 이렇게 싸여 있길래~~하나 달라고 했지만..... 당연히 콰트로 3개를 주문해야 준다는.... ㅠㅜ 슬프네요. 이제껏 3개 이상 먹었는데..왜 저는 이걸 몰랐을까요?... 훔쳐오고 싶었습니다..... OTL.... 아....가지고 싶당~~~~ 콰트로 시리즈는 많이 먹었기..

콰트로 스모키와퍼! 버거킹의 새바람~~

버거킹이 이상합니다.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던것 같은데..... 뭔가 계속 한정판 메뉴나 여러가지 실험적인 시도들을 하고 있네요 + + 콰트로 치즈 와퍼가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콰트로 스모키 와퍼가 또 등장했어요... 사실 출시된지 꽤 됐는데....이제서야 시식했네요 + + 콰트로 치즈 와퍼 리뷰 링크 http://james1004.com/479 제가 간 곳은 '가산 디지탈 단지역' 6번출구의 버거킹 매장 이었어요 + + + + 이 두개가 제꺼예요. 친구가 주문을 잘 못해서 두개가 왔네요... '할렐루야 + +' ㅋ 하나는 '콰트로 스모키 와퍼 주니어' 하나는 '불고기 와퍼 주니어' 이건 친구가 주문한 '콰트로 스모키 와퍼'입니다. 제가 주문한 주니어보다 훨씬 먹음직스럽습니다. + + "야식이 햄버거..

"새우버거" - 롯데리아의 존재 이유!

와일드 쉬림프 버거가 왕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얼마전 그냥 새우버거를 먹어봤습니다. 오랫동안 롯데리아가 생존 할 수 있었던 데에는 3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1. 음료 리필 서비스 2. 양념 감자 3. 바로.....새우버거 입니다. ++ 새우버거 세트에 '양념감자' 옵션 추가~~ 간만에 등장하는 쿨한 캐릭터! "모험이" Here Comes Mohomii "안녕 나는 모험이야! 맛있는 음식을 찾아 힘든 여정을 떠나는 레고!" "양념감자 ...너를 찾아....아마존에서 한국까지 왔어!" 아시다시피 양념감자는 이렇게 Shake! Shake! 하지만....오늘도 양념과 감자의 Mix 대실패!...+ + "음....좀 맘에 안들게 섞였지만 ~~ 잘 먹겠습니다~~" 오늘의 메인디쉬~~~새우버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