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이라는....타이틀로 + + ...

.

.

.

방송을 한지 한....열흘쯤이 지났는데요.

벌써

.

.

밤에는 ...선선한....아니....추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


.

- Winter is coming -




.

.

.

그리고....드디어....손을 댔습니다.


운명의 명작



"밤을 걷는 선비"

.

.

사실.....방송을 녹음하고 나서는....'후회'가....좀 됐는데요.


왜냐면.....너무 대작인데.....준비가..부족했던 것.....같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쬐끔은....재미가 있을듯....하오니....



두둥~~


들어주세요.

ㅎㅎㅎ

.

.

.


http://www.podbbang.com/ch/11622


.

.

.

고고씽!





2015년, 드라마로 방영되었던....'밤을 걷는 선비'

.

.

하지만....저는 보지 못했습니다.....[않았습니다.]


.

.

.


이유비가...굉장히 귀엽게 나왔다는 것만....알고 있죠....



하지만, 확실히 알고 있는게 있는데요.

.

.

바로


'만화' 


밤 선비는.....


"개 재미, 꿀 황홀하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현재 

단행본으로 18권까지 출간되어 있습니다.

.

.

.

그리고 저는 13권 정도 소장하고 있지요....


.

.

.

.


이제 나머지 5권을 사서 한꺼번에 볼 생각을 하면....


주말을 기다리는 직장인처럼 설렙니다요~~


.

.

.

그 중에서도......거의 너덜 너덜해진......1권은....


와....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

.


그래서....아주 오랜 옛날의.......이야기겠지만.....


오늘은 1권을 중심으로 ....간단히 '밤선비'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이야기를 쓰고 계시는 '조주희' 작가님은....


원래 학교 선생님 이셨다고 합니다.

.

.

겸업으로 만화를 하시다가.....결국 지금은 휴직을 하시고....만화 스토리 작가로 전업하셨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교사보다는 만화가의 수입이 더 좋다!]

ㅎㅎㅎ


윙크에서 '천일야화'를 히트 시키신....


한승희 작가님!

.

.

.

.

이제는 '밤선비'로 날개를 다심~~~


책의 시작은 끝판왕 ....

"귀"의 등장으로....


궁궐에서 살고 계시는 이 섹시한 오빠는......


이름 모를 궁녀를 ....유혹하여....

.

.

.

ewgjlk$%##@%&&jfdo 

했다고.....합니다.


+  +



안타깝게도.....1권에는 이 멋진 넘이....많이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싱크'는....논외로 보더라도 이수혁 '귀'역으로....잘 어울리는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   +


.

.

.

.

.

언니들은 많이 행복했을 듯....ㅋ


본격적인 첫 장면은....


주인공 '이유비'가 '양선이'가 ....구하기 힘든 책을 구해서 의뢰인에게 주기 위해[딜을 하기 위해] 걸어가는 고백한 간지 철철 흐르는.....모습입니다.


이 언니가 바로....'양선'


딱 봐도


"나는 남장여인이로소이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ㅎㅎㅎ

.

.

.

무려 책 유통업을 하는 억센 자영업자!


"책쾌"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이분.....


밤선비 '김성렬'옹....이십니다.


나이가..무려....


.

.

.

많습니다.


개인적으로....아주 좋은 '싱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

.

.

뱀파이어 모드에서도 별로입니다.

- -

.

.

.

나의 밤선비를.....


뱀파이어인 밤 선비 '김성렬'은 '책'....'덕후'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김덕후는 책쾌에게 어려운 미션을 성공한 대가로...자신의 서재를 공개합니다...

[이 와중에 양선이 귀여운 거 보소!]



김덕후 못지 않는......책덕후 '양선'이는 밤선비의 개인 서재를 보고 황홀해 합니다.....


사실.....찾는 책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그책은 없는걸루.....


[이 와중에 양선이 귀여운거 보소 2]


.

.

.


피곤한 양선이는 ......흡혈귀네 집에서 쳐자빠져 자는......굉장한 용기를 보여주고.....


밝힘증 환자인 '김덕후'는 .....예쁜 얼굴을 가까이 보려고 그랬는지...원래 변태새X인....지....

암튼.....개수작을.....부리려고....


하다가.....역습을 당합니다!

.

.

.

.

.

당돌한.....잠꼬대에.......김덕후는....양선이에게 빠져들고.....[변태 맞음 + +].....

.

.

여하튼...


양선이는 그렇게 미션을 마치고.....다시 번화가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만난 상남자!


"호연"


역시.....이런 놈.....하나쯤 있어야....'순정만화'죠

+ +


이런 분위기....인데....


이것보단....좀 깔끔한 사냥꾼....느낌?

한편.....업무를 마치고 퇴근한......책쾌/남장여인.....양선이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신데렐라인걸루......


+  +


'한승희' 작가님 찬양해~~~



하지만.......양선이에게는 아픈 과거가 있었으니.....

.

.

.

당파 싸움에서 밀려.......가문이 멸족 당한것....입니다.

ㅠ.ㅠ


아빠, 오빠.....다 쥭음.....

ㅠ.ㅠ...

.

.

.

혼자 살아 남아......책 유통을 하며 살아가는......남장언니.....


"양선"

.

.


캐릭터 정말 좋습니다!


한편.....우리의 주인공

"김덕후"는....


+  +

.

.

.

'피'를 마셔야 ....살아갈 수 있는 몸.....


기생으로 살아가는 '수향이'에게서......음식을 조달합니다.


근데...왜 먹방이....


19금....같은 거죠


.

.

.




ㅎㅎㅎㅎㅎ


이 책을.....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  +



한편 이 영업장....한쪽편에선.....양선이와 책쾌 선배인 조생이.....장미빛 덕후적 미래를 위한

'영업'을 진행중이었고.....


그 곳에서 ....또 다른 꽃미남을 만나게 됩니다.....


이 꽃남은 바로 '문치산'


어린 시절....'양선'이의 정혼자였습니다.


두둥!


.

.

.






둘이 이쁘고 멋진데 선남 선녀가 되어 솔로인 상태에서 만나다니!

우연이 만나다니....

.

.

.


암튼 이렇게

일단 3각관계 예약하고~~4각 갑니다~~


ㅎㅎㅎ

한편 ....장미빛 미래의 꿈을 쥐고 있는 ...클라이언트는.....음란한? 갑질을....시작하는데.....


두려움에 휩쌓인.....언니에게....


정의의 용사....


음석골 김덕후가 나타납니다.....


그리하야...


둘은.....


갑질을 피해.....백마를 타고 달아나는 클리세를 보여줍니다.

+  +


ㅋ ㅑ ~~~~~~


여기까지가......단행본 1권의 3분의 2정도 내용을 대충~~요약한거구요..


.

.

.

자세한.....이야기는....역시 '책'을 봐야겠죠!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무료로 20화까지 공개하고 있으니....언능가서...


이 호사를 누리도록 하세요!



https://page.kakao.com/home/46295274





아참!


단행본에는 .....본편에서는 볼 수 없는 배꼽잡는 센스 만점의 '후기'가 실려 있습니다.


매권....뒤쪽의 '후기'를 보는 재미로 단행본을 사 모으고 있습니다. 

ㅎㅎㅎ


참고로.....이책은 5년전인 


2012년에 출간되었고....


제건....무려 '1쇄'입니다.


"초판"



이렇게 오늘은.....간략하게


'밤 선비'


원작의......1편을 살펴봤습니다.


^ ^

방송은 총 2화로.....약 5화까지의 이야기와


밤 선비 F4


꽃돌이들의 리뷰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래요~~

.

.

.






팟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

.

.

도 ....많은 방문 바랍니다.

^^





  1. Favicon of https://cloud3.tvple.me/tv/c/미드 BlogIcon 막대사탕 2021.01.18 14:31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한주 되세요

 

여름이....다 가고 나서.....저는

 

나 홀로....

 

'납량특선'

 

+  +

 

제가 애정하고 존경하고 찬양하고....그리워하는 '강경옥' 자까님의~~~

 

스릴러 미스테리 학원 막장 로맨스

 

"두사람이다"

 

 

두둥!

 

+ +


제가 요즈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는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21화, 22화로.......간택한......


+ +

.

.

.



'두사람이다.'


http://www.podbbang.com/ch/11622


2주에 걸쳐 업데이트한 '강경옥' 작가님의 '두사람이다.'


+ + 


이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는 ....바로 지금 따끈따끈한 22화로 '두사람이다.'를 마감했어요~~



21화 '두사람이다' part-1 듣기 링크

http://www.podbbang.com/ch/11622?e=22353371


22화 '두사람이다' part-2 듣기 링크

http://www.podbbang.com/ch/11622?e=22364130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

.

.

.



자......그럼 강경옥 자까님의 공포 만화 '두사람이다.'를


애장판 버전으로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두사람이다. 애장판은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표지는 이렇게 생겼어요~~


정말 이 애장판은 책의 내용을 정말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 +

1권.


2권


3권....

.

.

.

저 무섭기도 하고.......애처롭기도 한.......눈....


아..


그러합니다.


+  +


여러분.....


'별빛속에' '노말시티' '라비헴 폴리스'는 꼭 보셔야 합니다.

+ + 


첫번째...설정도 잼났을듯.....


진짜 귀신 나오면 꿀잼일텐데....


ㅎㅎㅎ


.

.

.

하긴.....그래도......사람이......귀신보다 더 무섭다던데.....

ㅎㅎㅎ


.

.


이 만화 '두사람이다.'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

.

.

.


조선시대, 잘 나가는 대감님 댁에 우환이 끊이질 않습니다.....

대감님의 노모는....계속 아프고....[원래...노모는 아픈건데...--]


손이 귀한데....와이프도 아프고

왕의 총애를 받았는데....요즘은 점점 권력에서 밀려나는 대감님....


그에게 어느 내공 쩌는....스님이....컨설팅을 해주십니다.


백일정성 끝에 꿈을 꿨는데

대감 뒷집에 용이 될 이무기가 살고 있고, 그 이무기가 곧 

드래곤이 될 타이밍이라서 대감집 에너지를 빨아먹고 있다.....라고 말이죠.



그러니 빨리 그 스네이크를 잡아서 피를 마시고 몸을 고아 먹으면

병이 낫고 다시금 최순실 뺨치는 권력의 꿀맛을 느끼며 해피 해피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수 있다.....라고 말이죠.

.

.

.

스님이....나빴네... 

.

.


그렇게 죄 없는 이무기는 두동강이 나고......대감님 댁의 저녁 식사가 됩니다....

[대봑.]


하지만.....


'용'이 될 뻔했다가......'화'를 당한......'이무기'


가만히 있을리 없죠.

.

.

대감님 집을.....아주 풍지박산 낼 저주를 내립니다.....


집안 모두 아작 난 것도 모잘라.....


자자손손......'저주'를 받게 됩니다.


.

.

.

'연좌죄'....너무 시러요

ㅠ.ㅠ

.

.



그리고.....'타임워프!'


수백년 뒤...


조선은 온데간데 없고......'대한민국 서울'



항상 두사람을 조심해야하는.......한씨 집안의......저주.....


이번.....피해자는....바로....


고딩 2학년...'한지나'


+ +

.

.

넘나 예쁜것!



ㅎ ㄷ ㄷ 


이 만화에서......저렇게 갑자기.....무서운 언니가 등장하기 때문에.....


한 밤중에 혼자 보다보면...쫌...무섭....ㅎㅎㅎ


수백년 전이나.....후나....똑같습니다.

.

.

.

이름 모를 법사가......이번 제너레이션의 저주 피해자를 '지나'로 지목하고....

.

가문의 저주를 이겨내기 위해 '굿'을 해야한다고....합니다.


한편.....지나네 학교에서 킹카를 먹고 계신 

원빈, 강동원을 믹스 시킨 존잘남이....

.

.

.

노을 내린....학교 옥상에서.....


지나에게 '고백'을 하게 됩니다.



언니....얼굴...빨개지는거....보소


ㅎㅎㅎ


하지만....키스는 딴 여자애랑 하는 존잘남....



여러분, 잘 생긴 것들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  +



지나네 학교에서 유독 지나와 사이가 나쁜 .....혜리와 사귀던 '존잘남'....


재석이는 '혜리'에게 난 이여자 저여자 내 맘대로 만날거야...


라며....


'오렌지족'의 혈통을 선포하십니다.


+ +

.

.

.


왼쪽부터....


1. 지나 단짝 세희


2. 지나


3. 지나 원수 혜리


4. 지나 사촌 언니[단역]


모두 예쁘네요

^ ^

.

.

.

당연하지....


그리고.....키스놀이하던 혜리에게 본격적으로 '지나'와 사귄다고 선포....


혜리는.....분노와 슬픔에 휩쌓이고.....


한편......학교 킹카의 고백을 받고 설레는 것도 잠시....

.

.

.

.

자신이 저주를 받아서 언제 황천길로 데뷔하게 될 지 모르는 운명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고모의 등장!

.

.

.

그리고 고모는 자신의 저주 스토리를 이야기 해줍니다.

.

.

.

[내 십대의 연애는 끝난건가.]


고모는 젊은 시절.....언니의 남편에게 결혼 전에 고백을 받았고.....


언니만 없으면.....저 남자는 내것....이라는 생각이었는지.....


언니를 죽입니다.

.

.

.


여러분.......'존잘남'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



지나 생각

[아....나 진짜....이 집안 사람인거....실화냐.]

.

.


뭐....아직 실감 안나지?

.

.

.

아주 빠르게 느껴질거야

ㅎㅎㅎ


ㅋ ㅑ

~~~~~~~~~~~~~~~~~~~


강 자까님의 SD 그림체....넘나 예쁜것!


.

.

.

오늘 내일 하는 운명의 그녀.....이지만......재석이의 애정이 듬뿍 담긴....선물에....해맑! 해맑!~~~

^ ^


그렇게 그녀는 현실은 잊고 좋아라 합니다.

.

.

아싸~~우리 학교 최고 킹카가 내 남친!


아싸!


그렇게 고딩 2학년 주제에....밤 늦게까지 알콩달콩하느라 집에 늦게 기어 들어온....'지나'....


뜻밖의 방법으로 '저주'를 실감하게 되는.....데.....

.

.

.



세상에////


엄마가......두사람 중 하나라니....


ㅠ.ㅠ.


이 무슨.....개 뼉다귀 같은....시츄에이션인가!



그리고....


충격이 다 가시지도 않았는데.....


.

.

.

'굿'하러 온.....법사가...


또....죽이려 하고....

.

.

.

이렇게 주변의 두사람의 살인 미수는.....다행히....실패하게 됩니다.

.

.

.

.

하지만......이건 시작일뿐....


이번 저주는....



"역대급"


+ +


두둥!



그리고.....그런 그녀에게.....구원의 불빛이 비췄으니.....


이번에는 재석이의 미모에 '성숙미'까지 갖춘......


"유진 오빠"

.

.

.

가....등판하십니다.


지나......죽을 팔자에 '복' 터짐!



하지만.....이 오빠는......귀신 언니를 달고 옵니다.....

.

.

.

산넘고 강넌거...바다 건너는.....지나의 퇴마 일생......이렇게 시작합니다.

ㅎㅎㅎ

.

.

.



.

.

.

이런 오빠....


또 없습니다.

[왜인지는......제 방송을....ㅋ]


그렇게....재석이랑 사귀기로 해 놓고.....유진 오빠에게 맘을 꺼내주는....


그녀는 


"선수"


재석이와 유진 오빠.....


사이에서.....줄다리기 하는 ......지나......

.

.

.



그녀는 과연......이무기의 저주에서 살아남아서 ....킹카와의 연애를 이룰 수 있을까.....


ㅎㅎㅎ책에 실려 있는 러브 러브한....일러스트 한장~~~


아참.


애장판에는 이런 외전도 있습니다.


그것도 2개나~~~


요런 것도 있네요 

ㅎㅎㅎ


꿀 잼~


.

.

.


자.....책의 본격적인 내용은.....직접 만화를 보시거나....또는 제 방송을 통해.......

[물론 제 방송을 들으시더라도 만화는 꼭 보세요~~]



그리고.....제가 혹시나 해서...유튜브에서....'두사람이다.'를 검색했더니.....


뜨악!


이렇게 10년전 개봉작을 볼 수 있게.....ㅎㅎㅎ


아.....우리나라.....어쩔....

.

.

.

암튼.....이게 합법적인건지....불법인지는 모르겠지만.....시간 되시는 분들은 보세요.

_+ +_


.

.

.






.

.

.


절대 혼자 보지 마세요

+ +


개무섭.....








자.....여러분......


색다른 '순정만화'를 원하시나요?


'고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국내 순정만화 최고의 마에스트로....강경옥 작가님의.......임팩트 쩌는.....시간 가는 줄 모르는.....명작.


"두사람이다."


.

.

.

추.천

.

.

.

.

.

.

.


제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구독'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 ^

.

.




http://www.podbbang.com/ch/11622 

 




만화 두사람이다. 보러가기



 http://page.kakao.com/home/46395820

 


 




정말 얼마만에 나타난건지...모르겠네요.....

아.....ㅠ.ㅠ...




"김혜린" 작가님의 '테르미도르' 이후로....약 2달만의 만화 이야기네요.....ㅠ.ㅠ.....


.

.

.

.

혹시...제 블로그에 오시는 단골님들은....모두 사라진.....건 아닌지...걱정도 되지만....

암튼, 살아서 돌아와 다시 '만화 리뷰'를 시작합니다.

.

.

.


자....제가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만화를 딱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저는 

두말 할 것도 없이....


"무명기"를....외칩니다!


김연주 작가님과 쌍벽을 이루시는 미친 클라스의 만화가....


"윤지운"

.

.

.

도대체 머리 속에 머가 들어있어서......이런 이야기들을 쏟아내는 걸까....넘나 궁금한 분....

.

.

.

현재 무명기는 '이슈'에서 연재중이며 당연히 디지틀 유료만화로도 여러 플랫폼을 통해 보실 수 있구요.

+  +

.

.

뭐....저는 '아재'라서...책을 모읍니다만.....충분히 가치있는 작품이라고 자신합니다.

+  +

.

.

.

.

최근에 서점을 못 가봐서 몇 권 까지 나와 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저는 예전에 3권까지 구매했습니다.

아마도 6,7권까지는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

.

윤지운 쎈세의 '파한집'을 보신분들이라면...




혹시나 그 '파한집'을 못 사서....한이 맺혀...중고나라를 이잡듯 뒤져서...

스트레스를 머리에 이고 계신 분들이라면.....





파한집을 뛰어넘을....이 작품 '무명기' 꼭 깨끗하게 ...싸게 구할 수 있을 때...언능 구하시길 강려크...하게 추천드립니다.



일단 가지고 있는 3권을 먼저 소개해 보렵니다. + + .


1권에는 절정의 인기 캐릭으로 자리 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우도사 '절영' + +


그리고 절영의 친구로...건달미....저렴하게 흐르는 매력남 + + '무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3권의 표지는 '홍일점' 


"풍원"의....일러스트로 되어 있습니다.

+ +


저렇게 ...겸손하게 멘트를 때리셨으나......사실은 '선수'

+  +

.

.

.

김혜린 선생님의 화신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넘나 멋진 대사들의 향연...

.

.

.



자 ...오늘은 1권에서 제가 정말 쇼크의 충격을 받은 첫번째 에피소드 이야기를 간단하게만....해보려고 합니다......

.

.

.

.



아참....각권에는 이렇게 펼침면 일러스트가 있구요~~


1권에는 3개의 챕터가 있습니다.

+ +

.

.

.

그리고 그중 1편 "봄날의 새벽"은......이 만화의 인트로적인 단독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

그냥....한마디로....미칩니다.

+  +


주인공은 여우와 사람이 맺어져서 낳은 아들....


한마디로 반인반수?....반인반요?....


'여우인간'


'절영'이라는 은발은 꽃미남 오빠입니다.

+  +

.

.

.

예....저도 이 청년이 생각나더군요...

ㅋㅋㅋ

^ ^

..


.

.

.



암튼, 어느 눈물 많고...아리따운 의뢰인의 간곡한 부탁을 따라......귀한집 자제댁에 온 ....절선생...

.

.

.

그곳엔 잘 생긴 귀공자가 곧 죽어 나갈 운명의 Destiny 속에서....농담 따먹기 하듯....자신의 신세를....ppt 합니다....


재상 바로 밑의 잘나가는 집안의 장자였던 '이보'라는 이 꽃 미남 청년은 아버지의 첩이...자신과 자신의 어머니에게 한 짓을....

이야기 하죠.

.

.

.

첩은 이보와 이보의 어머니...그러니까, 아버지의 본처를 '독'을 써서 서서히 죽입니다.

ㅠ.ㅠ

.

.


그리고 결국......어머니는 황천으로 ....가시고...


그리고 첩은 눈물 콧물 코스프레를 하며....아들만은 살려야 한다면 요양을 보냅니다.


그렇게...요양같은 요양아닌 감금의 삶 By 첩 + +....을 살게 되는 독에 어느정도 중독된 꽃미남....


하지만, 꽃미남은 첩이 들여보낸 종들에게 '죽음'을 선사하며....강력 액션으로 보답하죠....

.

.

.

하지만.....이때 들어온.....청순가련형.....절대 순정의 아이콘이 될 법한 언니가.....꽃미남 곁에 나타납니다.


물론....첩이 보낸 또다른 수였죠...

.

.

.

하지만,....인간사.....맘대로 되나요....


여자는 죽일 수 없었는지...살려줬고.....이 언니는.......흡사 사생팬이 아이돌 오빠 섬기듯....


빅뱅처럼

엑소처럼.....


보살폈다 하더이다....


ㅋ ㅑ~~~


저 눈빛 보소

+  +

.

.

.


어머니의 빈자리를 대신하는.....새로운 여종......


하지만......오빠는 또다시...독을 마시고.....극락왕생을 눈앞에 두자.....배신감에 치를 떨었고.....


사생팬은..하염없이....눈물만 쏟았습니다.

.

.

.

만화책만 봐서는......이여종의 속셈인지...아닌지 알수는 없습니다.


다만.....확실한건.....

.

.

.

어떤 상황이 되었던간에....


둘만의 감정은 진실했다?.....는 것...


그리고.....1권 전체에서 가장 멋진 대사가....나옵니다.


"가증스러웠으나 귀중히 들렸고....믿지 않으면서 마음에 새겼다."

.

.

독에 중독되어....죽음을 눈앞에 둔 오빠가.....이 대사를 칠 때의 ....저 표정은....


"그래도...난 사랑을 믿어."

.

.

라는 의미...

.

.

.

그렇게 


엑소 오빠는 이제 떠오르는 태양을 보지 못하고 죽을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고...

마지막 유언을....절 선생에게 남깁니다.

.

.

.


"죽이고 가라."


!

?

!

?

!

?


.

.

.

.


전혀 예상 밖의 멘트에....머리에 돌을 맞은.....나님....

.

.

.


원래 이런 상황이면...


'저 아이를....거둬서 부디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해달라....'


뭐 이런거여야 정상 아닌가요?

.

.

.


와.....미친넘....


하지만.....문 밖에서....이 모든 상황을 들으며....서 있던 소녀는....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

.

.


자신이 정말로 독을 탄 죄책감에....죽음을 택했든.............주인의 죽음을 막지 못한 미안함에....죽음을 택했든....


여하튼....그녀가 가지고 있던....감정이 믹스되어 책 밖으로 튀어 나와 제 머리를 때렸습니다.

.

.

.

무명기...


이 만화.....는 이렇게 제 맘을 훔치며 시작되었습니다.

+ +


자....그리고 ....무명기의 진 홍일점 '풍원'


사연 있는 그녀의 이야기도...꼭 만화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만화의 핵심 컨텐츠!

"무진"


흡사...엑소의 '카이 오빠'를 닮은....이 작자의 활약을 기대해 보세요!



오늘은.....이쯤에서.....


아참....단행본에는....이런 '부록'도 있더이다...

.

.

.



"아직 무명기를 보지 않은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여우선생과 그의 친구...가 펼쳐 보이는 기이한 세상속....이야기....


한화 한화가...'서유기'처럼....재미있고 감성적입니다.


.

.

.

전통 순정만화가 나아갈 길에 대한 확실한 대안을 보여주는 윤지운 작가님의 포석.


"내공은 결국 빛나는 건가 봅니다."


.

.

.

자...여러분....


이쯤에서 제 방송 홍보도 같이 하고 지나가렵니다.


지난해부터 시간 날 때마다 진행하던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는 이제 '매주' 방송을 진행합니다.

+  +


그리고 2주에 걸쳐 '무명기'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무명기' '파한집' 그리고....'윤지운'을 좋아하시는 분들과....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클릭'을 기다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팟빵-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

.

.



http://www.podbbang.com/ch/11622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리스트 보기




앞으로는 더 자주 찾아뵐께요

+  +

.

.

.


그리고 조만간....잡지 리뷰도 다시 시작합니다!

+  +




윤지운 작가님 블로그 바로가기 ~ 하단 링크 '클릭'


http://blog.naver.com/9valkyrie

.

.

.

윤지운 작가님 트위터 바로가기 '클릭'


https://twitter.com/sorkrmfjgek

.

.

순정만화 잡지 '이슈' 블로그 바로가기

http://pure_roman.blog.me/

.

.

.


감사합니다.

^^


- Loving "Soonjung" -











김혜린 작가님의 '테르미도르' 리뷰는 

인터넷 라디오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와 함께 합니다.


많은 청취/구독 부탁드립니다.

^ ^


링크 클릭!!

http://www.podbbang.com/ch/11622

.

.

.

.

.

.


참 오랫만에 블로그에 '로그인'을 또 했습니다.....

사는게......쉽질 않네요



^ ^

.

.

.

작년 말부터 정신 없이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고 ...꼬이고...꼬여서...

암튼....


월에 2번씩은 꼭 진행하던 '만화 잡지' 리뷰도 반년째 멈춘 상태에서....

먼저...진행하는 '단행본' 리뷰

[이슈, 파티...미안하다~]


.

.

.

.


암튼, 오늘은 아주 먼 예~엔~날

무려....30여년전.....


.

.

.



1988년에.....국내 최초 순정만화 잡지였던 '르네상스'에서 초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울트라 명작

"테르미도르"를 소개하렵니다~


제가 가자~앙~애정하는 '김혜린' 작가님이 무려 아직 20대일때에 쓰신..말도 안되는 작품!


그리고......지금 우리가 다시 한번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 의미가 있는 만화 이상의 만화..


"테르미도르"


두둥!


저는 14년전에 다시 발행된 '개정판' '애장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수퍼 레어한.....'한정판'을 포함해서 2세트를 소장중입쬬[자랑임^ ^]

.

.

.


암튼....2003년에 나온 것이.....가장 최근 애장판이죠....


내년이 되면 15년이 지나는데...이제 한번쯤...더 최후의 궁극판이 나와줘도 될것 같긴 한데 말이죠....

음....


그렇다고 합니다.

+  +


우리나이로 22살 '북해의 별'을.....

ㅎ ㄷ ㄷ

+  +



작가님 서문~


추천사도 있구요~


어둠의 다크니스한 배경에 작은 글씨로....테르미도르....시작됩니다.

.

.

.

애장판 기준 총 3권의 이야기 중에....저는 오늘 1권의 맛뵈기만 보여드릴께요

^ ^


운명의 언니

"알뤼느"는 잘나가는 귀족의 알흠답고 고귀하신 분....


그리고 이 언니에게 어울릴만한 테리우스틱한 소년....'줄르'


그리고.....고귀하신 귀족 자제분과는 ....한참 간지가 차이나는 .....

.

.

.

테르미도르의 주인공


"유제니"


검은 머리의 평민이지만....눈매는....개 섹쉬!

+  +

.

.

알뤼느의 레몬 숲에서 서리를 하다가....걸려서 엄청 혼나지만

줄르와 알뤼느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납니다.

..

..

..


그러나 곧........줄르와 알뤼느의 호의를 개나 줘버리고 뛰어가는 상남자 스킬을 보여주심....


그렇게 세월은 흘러.....


소녀는 퀸카가 되었고....소년은 꽃돌이가 되었습니다.

+ +

.

.

.

대사체가 딱 80년대!

ㅎㅎㅎ


음성지원 되나요~~


나 좝아~~~봐~~~롸~~~


-   -

.

.

.

명랑 소녀 만화는 보통 이렇게 끝이 나죠.

.

.


하지만, 행복한 꽃길 장면은 이게 시작이자 끝입니다.

-  -

.


.

개 잔혹한 인생의 여정....이제 .....


시작!

.

.

.

본격적인 '비극'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 표지 느낌!


절대 둘이 잘 되는 꼴은 봐줄 수 없어.....라고 말하고 있씁쬬!


금수저 언니는 금수저로 살라 하지만....


배부른 줄르 오빠는....서민체험이 몹시도 하고 싶었더랬죠....


그리고 진짜 서민은.....빡이 돌고.....


"야 썅!....개....xx..."


작가님의 컬러 작화가 몇장 없네요....귀한 몇장 올려 봅니다.


슬픈 눈의 유제니는.....혼자만의 삶도 벅차지만......아픈....어머니도.....모셔야 합니다.

ㅠㅠ

.

.

.


그리고....청년이 다 되서...깨닫게 되죠....


알뤼느가 이동네에서 젤로 이쁘구나....

+ +

라구요....

.

.

그렇게 외모지상주의에 빠진....유제니는 그녀를 맘 속에 담고.....스토킹을....


음?

_ _



하지만....


금수저는 금수저와 만나는 법...

.

.

.

.

콧대 쎈....알뤼느도 모든걸 다 갖춘 줄르가 짱인걸 잘 알고 있습니다.


개 똑똑....


아니....근데 이게 왠일인가요!


'낭만'좀 누려보려는데......대궐같은 우리집이 불타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

.

.

.


알뤼느: "오빠! 우리집....캡스도 설치 못했는데...."

줄르: ......부자에 이쁜 알뤼는가......그럼 이제... 이쁘기만 한건데....음......


때는 18세기......프랑스 대혁명의 계절....

.

.

.

잘 산다는 이유가 황천행 티켓을 예매한거나 마찬가지이던 아찔한 시대...


금수저 커플은

어디 가도 빠지지 않는 대표적 흙수저 ....유제니와 아이들에게 잘못 걸립니다...


그리고......혁명에서 사람 목숨은 ....귀족이든 평민이든 같은 값이죠....

매우 저렴합니다.


그렇게....알뤼느의 하나 밖에 없는 '그'인.....줄르가.....황천으로.....


농~~~~


농담아니다....진짜다.

.

.

.

그렇게 금수저 언니는.....흙수저들에게 피 맺힌 원한을 가지게 되고.....


하나뿐인 남친 보내고.....끼워팔기로....함께 가족들도 같이 보내드리고......혈혈단신....혼자가 됩니다.


겨우 겨우 목숨을 구한 알뤼느는 귀족의 정체성을 버리고 새로운 신분으로 파리에서 홀로서기를 하는데요....


원래 신은 재능을 몰빵하는 분이신지라....


이 언니...이쁜데다가...노래도 잘 하십니다.

.

.

.

파리의 아이유

+  +

.

.

그렇게 파리에 사는 파리떼들에게 최고의 막대사탕이 된 알뤼느


아.....간지.....


저는 갠적으로 혜린 사마의.....이런 한방에 매료된....남정네 올씨다....


1권을 통틀어 가장 멋진 샷입니다.


출세한 흙수저...유제니는.....


이제 파리에서 노는 제법 안정된 반항끼 넘치는 흙수저로.....혁명의 깃발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밤이고 낮이고.....철천지 원수인 '유제니'만 찾아 다니던.....알뤼느.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소원을 이뤄 준다던데.....그래서일까요..



.....의외의  장소에서 그를 만납니다.

.

.

하지만....세월이 흘러서인지.....이새끼가 갑자기 게이로 변한것인지....

유제니는 그녀가 알뤼느인지 알아차리질 못합니다.


물론...알뤼느는 단번에 알아차리죠.....


그리고 단번에 죽여버리겠다는 일념으로 칼을 빼 들었으나....


아이유...가 ....전사를 힘으로 어찌 이긴단 말입니까....

-  -

.

.

.

그냥.....대실패!

.

.

심지어....유제니는....


별일 없었다는 듯....그냥 그 자리를 떠납니다.

.

.

개 허탈.....

한편.....대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도.....기득권 세력들은 왕당파라는 이름으로....

혁명읠 물길을 반전 시킬 기회를 찾고 있었고....


알뤼느는....그 곳에서 한자리를 꿰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왕당파 세력들은 지들 살자고...외국 군대에게 자국을 압박해 달라는....개지랄을....기획하고....


알뤼느는.....생각합니다.


"이건 아닌데...."


테르미도르를 첨 보던 시절....저는 이게 도대체가 뭔 소린가...싶었습니다.

- -


아니....원래 순정만화란건 이렇게 고난위도인가.....


세계사 1등을 달리던 저였지만......교과서에선 전혀 없는 내용의 디테일이...저를 혼란스럽게 했고.

작가님은 친절하게 도식으로 당시의 내란 상황을 정리해 주셨지만....


아무 도움도 안되고.....

ㅋㅋㅋㅋㅋ

.

.

.

사실....테르미도르로 인해 저는 따로 '프랑스 대혁명'을 공부했고....

이제는 왠만한 사학과 전공자들에게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도사가 되었습니다.

+ +


.

.

.

참고로 다시 테르미도르를 보실 분들을 위해서 제가 당시 상황을 잼나게 방송을 통해 간단히 소개해 드립니다.

^ ^

시간 되시는 분들은 제 방송을 청취해 주세요~~


알고 보면 훨씬 잼난 '테르미도르'


그리고.....작가님의 해박함에....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유제니를 한번 죽이는데 실패하자.....다시는 그를 죽일 기회가 없어집니다.


이래서....여자 맘은....갈대라고 하나봅니다......


유제니의 ....저 섹시한 눈빛에....살의는....애정으로 변하고......


.

.

.

"언니들......잘생긴 남자가...이렇게 위험합니다!"

+  +

조심하시길....


한편.....


죽은줄 알았던....줄르....는 구사일생.....하여 지금은 역시 귀족의 자취를 버리고.....중도파의 끄나풀로....


혁명의 지도자중 하나인 '마라'의 회사에 계약직으로 취직하여 흙수저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_ _

.

.

.


유제니는 혁명파

줄르는 중도파

알뤼느는 보수파.....


+  +


마라는 많은 선동질로 사람들의 학살에 앞장 선 .....사람입니다.

그리고 수천명이 죽어 나간 파리 학살의 현장에서....

.

.

.

마라의 오른팔 유제니는.....사선에서 알뤼느를 구합니다.

.

.

.

이쁜건.....여전하니까.....

ㅎㅎㅎ


자신이 죽이려던 남자에게 목숨을 구걸 당한 사태.....속에서....그녀는 울부짖습니다.


"이 남자가 내 가슴 속에 들어왔어요~~~니미럴~~~"


언니는 복수는 고사하고....이제 자신의 영혼마저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 넘기게 생긴 판.....


당시 프랑스는 어지러운 상황이었습니다만.....


급진적인 자코뱅의 산악파가 공회의 분위기를 이끌게 됩니다.


다들 눈치를 보며.....무서운 쪽에 줄을 서게 되죠.


위의 표를 보면 '산악파'가 가장 적은 의석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중도파인 평원파는

독자적인 세력이 아니라....좌파나 우파에 상황 따라 들러붙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산악파나 지롱드중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에 따라 평원파는 따라가는 허수아비들이었다고....합니다.


파리 9월 사태 이후로는 '로베스피에르'의 산악파가 득세했고....과반 이상의 찬성으로


"루이 16세"의 목은 몸에서 분리 됩니다...

.

.

.

루이 이전의 할아버지들은....'절대왕정'이라는 이름으로 '짐이 곧 국가'라고 씨부리며 멋대로 살아제꼈는데....


루이 16세....개불쌍

ㅠ.ㅠ

.

.

.

.

암튼....


이렇게.....프랑스 대혁명이라는 커다란 사건 속에 세인물 


줄르, 알뤼느....그리고 유제니의 ....슬픈 사랑은.....더욱더.....끈적끈적한....비극의 늪 속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책 후미에는 요런 맛깔스런 인터뷰도 있구요~~


2권


3권....


심플하게 3권이지만, 이 안에 얼마나 많은 내용들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지....모릅니다.


정말 끝내주는 수작!


"테르미도르"

.

.

.


아래는 2~3권의 멋진 컷들을.....모셨....


솔직히....이때 그림이 저는 절정의 시기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불의검 때 보다....그림이 더 이쁨 주의

+ +


어머!


서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금수저끼리의 재회!


ㅋ ㅑ~~~~


우리는 안되나봐.....


이거...원화로 구하고 싶어요

ㅠ.ㅠ


마라..주거쪄....슬퍼쪄....

ㅠ.ㅠ


아....유제니......개 멋짐.....주의


뭐.....이런 장면도 있기는 합니다.....

.

.

.

여기서....개 울어쪄....




금수저 그녀.....


.

.

.

.



심장 터지는 장면입니다.


.

.

언니 여러분....


"테르미도르"는 꼭 보셔야만 합니다!!!



.

.

.

김혜린 작가님은 사실.....많은 공부 끝에 '프랑스 대혁명'이라는 역사 속에 뛰어드셨습니다.

그래서 이 만화를 통해 우리는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대혁명'의 자세한 진행을 같이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결국 이 만화는 3사람의 '삶'을 이야기 합니다.

'혁명'은 그냥 덤이죠....


'혁명'이라는 사건이 중요한건 당연하지만.....


결국....'삶' '사랑'을 이야기하고 노래합니다.

.

.

.


지금 우리는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다시 찾아가는 여정 속에 있습니다.


저는 지금이 꼭 프랑스 대혁명의 시기와도 같이 느껴집니다.

.

.

.

청와대의 왕은 사라졌고.....


정치는 혼란합니다.

.

.

.

.

민중을 위해 고뇌하고 부딪히던.....프랑스를 우리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분열하던 이들이 결국 서로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것 처럼....


우리도 서로를 품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결국...죽고 죽이는 비극이 이 땅에 펼쳐지겠죠....

아니 지금도 우리는 마음으로 말로.....비수를 서로에게 박고 있죠....

.

.

.

극심한 빈부차.....출구가 보이지 않는 제3 서민계층으로 가득한 대한민국....


저는 유혈 낭자한 혁명이 코 앞이라고 생각합니다.

.

.

.

.

그래서 더욱.....이 책이 생각났는지 모릅니다.

.

.

.


우리 대한민국은 비극으로 끝나지 않기를.....


하지만, 민중의 아픔이 외면받지도 않기를........







.

.

.

19대 대통령 투표일을 앞두고.....


James1004....




김혜린 작가님의 '테르미도르' 리뷰는 

인터넷 라디오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와 함께 합니다.


많은 청취/구독 부탁드립니다.

^ ^


링크 클릭!!

http://www.podbbang.com/ch/11622





김혜린작가님 공식 홈페이지

http://www.kimhyerin.com/


김혜린을 알고 싶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67898&cid=59116&categoryId=59116


김혜린 위키백과 링크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D%98%9C%EB%A6%B0





- Loving "Soonjung" -






단행본 리뷰는 정말 오랫만인것 같습니다.

+ +



쌓여 있는 수없이 많은 책들중에 오늘은 .....'펠루아 이야기' 최신 단행본을 선택했습니다.


일단.....중구난방 소개하기 보다는....그나마 제가 애정을 가지고 1권~6권까지 리뷰한 책이기에.....

물론 그만큼 애정하는 '연주쌤'의 최신작이기도 하고......


또....'책' 자체가 참 이쁩니다.


저에겐 상당히 중요한 이유인데요.


책을 모으다 보면......이쁜 책이 책장에 꽂혀 있어야 기분이 좋거든요.

그런면에서 '펠루아 이야기'는 최고이 책 ㅎㅎㅎ

표지 디자인, 폰트, 종이질.....모든게 100점!



자~~~점점 나이는 들고.....감은 떨어지고 미치겠지만.....

이렇게 잼난 책을 마주하게 되면....ㅎㅎㅎ

행복한 맘과 함께 만화 매니아들에게 소개하고픈 감정이 뭉클!


Let's Get It Started!


'펠루아 이야기'는 

팟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의 에피소드로 들을 수 있습니다.

+  +


http://www.podbbang.com/ch/11622


사실....책을 사고......뜯지를 않았습니다.

왜냐!


산지 얼마 안됐거든요

ㅋㅋㅋ


뒤쪽을 보면 최근에 보고 있는 책들이 있습니다.


저는 옛날 책을 무척이나 좋아해서.....'김혜린' 작가님의 '아라크노아'도 보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하는 오지혜 작가님의 '푸른유리'도 보입니다.


그리고 느리고 보고 있는 서문다미 작가님의 '루어'.....등등....


소년만화도 몇권 있기는 하네요.

^^ 


하지만....역시 저에게 메인 코스 '순정만화'이고......나머지는......'디저트'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제가 요즘 열공 중인데....학교 근처 '영풍문고'에서 구입했습니다.


테입에 칭칭 감겨 있는 펠루아 이야기 7권

뒤쪽에는 이렇게 '오르테즈'가 봉인되어 있군요


책을 조심스럽게 뜯었습니다.

잘난 두남자


금수저 아시어스 & 꼭거지 녹스


그리고......똥그란 '오르테즈'


핡!

귀엽지 않나여~~


꿀이야! 꿀!


실제로 기대 안했는데....저 똥그리?의 표면 질이 너무 좋아서 Good!

꽁짜로 받는 선물치고는 작지만 질이 좋아서 Good!


뒷면은 거울입니다.


저의 7;3 가르마가....아웃 포커싱으로 흐리게 비춰지는게 아주 맘에 드네요.


좀 더 잘 생겨지면.....얼굴도 공개하는 걸루

+ +


실제로 거울로 쓰기에는 무리데쓰~~


그냥, 비닐채 그대로....'소장'을 권해드립니다~~


음.......


녹스가 7권에서야 제대로 등장한 이유를 친절하게 밝히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죽이지만 말아주세요

^ ^


펠루아 이야기에는 항상 앞쪽에 '양면 컬러 일러스트'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언니들 좋아할 구성이죠,


잘난녀석이 쌍으로 있으니.....


아! 이게 왠 떡인가!


뒷쪽도 깔 맞춤 하시려고....


오르테즈 & 이그레인


+  +


이걸.....표지로 했으면.....더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을 살짝....해봤습니다.


둘이 서로 떨어져서.....꽤나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네요.

음......


이쁜것들의....신경전이란 ㅋ


두둥!


꽃거지여백의 미 살린.....이 그림으로 7권 ! 시작하네요.


사실....현재 '펠루아'의 연재분에 비하면....한참 전의 내용이지만....그래도 다시 보니 좋아요~~~




자....평화로운 펠루아에....흡사


오즈의 마법사의 허수아비를 닮은듯한 거지행인 하나가... 마차에 낑겨 기어들어옵니다.



하지만.....예리한 눈빛의 경비병은 거지에게서 꽃을 보는데......

[아~~병사 졸귀~]


그냥 보면 허수아비 행인2번이지만, 이렇게 정성껏 그려 놓으니......오르테즈의 썸남이 되었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만화같은 시츄에이션이......


이렇게 일반에 회자되던.....'꽃의 기사 녹스'가 연재....몇년만에? 등장하게 되는데요.....

 +  +


과연......존잘남의 지존 '아시어스'를 엿 먹일 포스인듯


이 미친 꽃거지는 자신감이 어찌나 넘치시는지.....

펠루아의 안주인이신 '오르테즈 사마'를 저 거지꼴로 알현합니다.....


흩날리는 금발 정도만 탑재해도 한 성의 성주 마나님쯤....홀릴수 있다는 포스!


명품은 타고난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

.

.

.

니미.....

- -


페이지 만화의 장점을 잘 살린 배열.....


아~~ 좋앙~~~


웹툰도 좋지만, 출판만화는 이런 묘한 매력이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연주쌤'의 작품은 디지털 냄새보다 아날로그 냄새가 더 많이 나서 .....

더 좋아요

+  +


물론 궁극의 연출도 죽이구요.


그래서....빠질수 밖에 없죠....


개인적으로는 '나비[애증의 작품입니다만....--]'의 연출이 2000년 이후 국내 순정만화의 페이지 연출중 최고라고 평가합니다.

아직 안 보신분들은 무조건 보시라고.....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계속 떨어지는 단풍잎......ㅋㅋㅋ


그리고 '책'을 사이에 둔.....감정표현...


모두.....문예적이고 맘에 듭니다.


유부녀 홀리는 거지꼴 보소!

.

.

.

.

조선시대였으면.......바로 모가지 댕강~~시츄에이션입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야.

나 왔어.

많이 기다렸징~~"


아침 드라마의 서막이........시작되는가.......

+  +


.

.

.

.

자~~~평온한 '펠루아'에.......달달한 밀당의 드라마가~~~


눈누난나~~~


저는 '펠루아 이야기'가 좋습니다.


살짝 '나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말이죠....


'나비'가 작가님의 최애작이고 명작으로 남을 거라는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너무 많은 반찬이 들어간 비빔밥이 되어 버려 아쉬운 맘이 있습니다.




잡곡밥 정도로 멈췄으면 좋았을텐데......잡곡밥에 고추장 넣고.....모든 좋아하는 반찬을 다 넣고...

이제는 다시 후라이팬이 볶고 있는....ㅎㅎㅎ


그런면에서 본다면....'펠루아 이야기'는......흰쌀밥에....

햄에 김치....정도가 들어가 있는 심플한 밥상인데요.


중요한게.....


햄이......'스팸'인거죠.



런천미트, 똥그랑땡....뭐 이딴거 말고 제일 비싸고 맛있는 스팸.



그래서 제가 '펠루아'를 '나비'보다 애정합니다.

+ +

.

,

,나비는.....딱....'잡곡밥'...으로 멈췄어야.... 했는데....하는 생각이 듭니다만......그건 제가 아직 나비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판 하는 걸 수도 있지만....


암튼, 


'펠루이 이야기 만세'

.

.

.

.

개인적으로 이 거지새끼와 이그레인이......김치이고.....


오르테즈와 아시어스 '스팸'입니다.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 +

.

.

.

.

어쩌면......아시어스네들흰쌀밥이고.....이새끼가......스팸일지도.....


.

.

아....


어렵다



아.....그러고....보니.....


이 자식들이......쌍둥이라는 설정.

+ +

.

.

.

.

사실.....


뭐....


여기 출연진은 모두 형제여도 됩니다.


왜냐면....


다 똑같습니다.

- -

.

.



유려하고 개성있는 작화와 독보적인 연출의 특장점만 보면 '연주쌤'의 지상 최고의 순정만화 작가님이 맞는데요.


.

.

.

다른 작가님들보다....유독.....캐릭터간 얼굴 구분이 안되는....ㅋㅋㅋㅋㅋㅋ

정신 차리고 만화를 보지 않으면....미궁으로 빠져버리곤 합니다.


'나비'가 대표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암튼, 저 둘은 형제인걸루~~


거지옷을 벗고 이제 펠루아의 카사노바로 탈바꿈 제대로 하고....


작업 들어가시는 '녹스' 오빠....


책 하나로 언니의 맘을 사로잡아 보시겠다는데.....

.

.

,

.

사실....이전에......오르테즈와 녹스는........이미....썸이....있었던 사이라서....


음.....어떻게 자라날런지.....


아니....


자라나면....안되지.....


그럼....아시어스랑.....이그레인이랑.....


.

.

.


조쿠나!


사내가 여자에게 바라는 건.......


+  +


자....


19금...


가나요...


+  +



연주쌤의 초절개그 감감은 빛을 발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양합니다, 작가님!'


여기까지만.....이야기 하려다가......쫌만.....더 

ㅎㅎㅎ

.

.

.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거 그리시느라.....고생하셨을텐데....작가님.....

귀찮은거 싫어하니는 연주쌤.....


근데....


조타.....


언니들을 위한......클로즈업.


"만족하십니까?"



이 시대의 상류층의 삶이란......


결혼은 귀족과 연애는 기사와.....


뭐....그런다니까.....


행복은 '부부관계'에서 오는 것이 .....쉽지 않다.....


뭐....그런 건조한 설정인듯 합니다만....


.

.

.

저 17살 커플의 사이는......그나마 꽤나 좋아 보이는 거죠.


"아시어스와의 밤은 어때?.....그 정도 했으면? 이제 소식이 와야 하는 거 아냐?"

.

.

라는 뜻을......


T.V용 언어로 순화해서 표현하고 있음 주의.


"파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렇습니다.


아직.....오르테즈는.....쑥스러운 17...소녀입니다.


+  +


역시, 순정만화였어!


아싸!


하지만......문제는.....이새끼가....늑대새끼라는거......

이제....더 이상은 못참겠다?라는 건가?


.

.

.

그렇답니다.


여러분은 지금 


육욕에 눈은 멀어 뵈는게 없는 짐승이 미녀를 앞에 두고 허세를 떨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존잘남의 도발을 역시 쿨하게 받아치는 오르테즈.


강한것들의 사랑놀음은.........쉽지 않네요.


.

.

.

그래.....때려쳐라 ㅋㅋㅋㅋ


.

.

.

그렇습니다.


존잘남의 자신감은 이미 '언니'의 가슴을 활활 태우고 있었던 것이었죠.

+  +


.

.

.

.

"니 심장이나 걱정해, 이 새꺄! ㅋㅋㅋㅋ"

.

.

.

.

여기까지....



ㅎㅎㅎ


사실 7권의 백미는.....이후의 이야기들이긴 합니다.


왕비의 파티초대, 그리고 이그레인과의 밀당.......


.

.

.

아~~개조아~~~


^ ^


하지만, 여기까지 이야기 하는 걸루~~~


+  +

.

.

.

나머지는 직접 책을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 ^


올초에 나온 책을 이제서야.....읽다니.....


하지만, 기분이 좋은건.....곧 8권이 나올거기 때문이겠쬬.

^ ^


욕심쟁이 기지배 '오르테즈'와 아시어스의 첫사랑 그녀 '이그레인'

+  +

.

.

.

4명의 남녀가 얽힌 중세 로맨스


펠루아 이야기

.

.

.

.

사실, 요즘 웹툰에서는 보기 힘든 구식 낭만 이야기의 재 조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특화'되지 않아 싶습니다.


미니멀하게 절제된 연주쌤의 대사와 지문 그리고 개성있는 작화의 향연인 '펠루아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디지틀 연재를 구독하는 것도 좋지만, 펜 냄새 많이 나는 작가님 특유의 정서는 '책'으로 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녀왕부터 나비까지.....모든 연주쌤의 책을 다 소장중이지만, '펠루아 이야기'의 완성도가 가장 뛰어납니다.

+  +

.

.

.

.

김연주식 만화의 완성형이라고 생각하며 보는 스팸초밥같은 만화 ....펠루아 이야기.....


감성적인 언니들을 위해 강력 추천합니다.


+  +




.

.

.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펠루아 이야기' 권수의 '리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펠루아 이야기는 제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9번째 에피소드로 소개됩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놀러오세요

^ ^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순정만화 전문 리뷰 라디오 방송'인 '순남'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1622


짜잔~~~~


이쁘지 않나요?

^ ^


ㅎㅎㅎ

.

.

.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1권이 많이 닳았네요.....


ㅠ.ㅠ


.

.

넘흐 많이 봤나.....



8권 리뷰로 조만간 또 찾아오렵니다~~



.

.

.

어렵게 발걸음한 그대에게 드릴 것은 오직.......'감사'뿐.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챤챠라챠챠 2016.09.27 23:36

    팟캐스트 듣고 와서 리뷰 다 읽었어요 ! 외국에 사는데 국내 번호 없다고 팟방이 가입을 안 시켜줘서 댓글을 못 남기지만ㅜㅜㅜ 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다음달에 한국 들어가면 펠루아 이야기 사와야지 (°▽°) 바쁘시겠지만 다음 방송으로 빠르게 돌아와 주세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09.28 22:34 신고

      "챤챠라챠챠 님" ^ ^
      감사합니다.~~~~ㅎㅎㅎ~~~~

      긴 글 읽어주시고~무엇보다도....가장 길었던
      2시간 18분이라는 러닝타임을....견뎌내시고ㅋㅋㅋ 제 방송을 들어주셨다니~넘나 고마우신것!

      다음 방송은....아마도....바로....내일?쯤....올라갈 것 같습니다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죠 + +)

      외국에 사신다니...궁금하네요...어디신지....
      응원 감사하고, 앞으로도 애정어린 맘 + + 으로..
      응원해주시길....참고로! '펠루아 이야기'는 초강추!입니다.

      감사합니다.

  2. 2016.10.17 12:03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리뷰 여전히 재밌게 쓰시네요!! 아시어스와 오르테즈 스팸 비유가 적절해서 재밌습니다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10.19 18:40 신고

      '수'님~~안녕하세요.^^.

      요즘 극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서 많이 힘드네요~~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응원의 메세지 주시니 감사할뿐!

      시간 되시면 제 방송도 들어주세요~~

  3. 2017.12.19 14:59

    이 작가님 연재속도가 이렇게 느리신 건가요?나비 5권까지 보다가 펠루아도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 .재밌어 보이네요..나비랑 펠루아 뭘 사는 게 나을까요 ..ㅜ나비는 지금 평이 너무 안 좋아서.에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7.12.19 20:23 신고

      펠루아 이야기 강추 드립니다!~~~~~아마 최고 명작으로 남을거예여!~++~!

 그거 아세요?


우리나라 순정만화계의 '폭풍의 핵'....


"천계영" 선생님께서 다음달 7월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신답니당


+  +


올~~~~


그리고 저도 입대 20주년을....ㅋㅋㅋㅋ




여러가지 급한 일정들이 많지만, '천작가님'의 20주년을 기념하고자~~


오늘은 선생님의 데뷔작인 '언플러그드 보이'를 다시 한 번 꺼내 봤습니다.


천작가님께서 직접 '유튜브'에 올려주신 잼난 이벤트 홍보 영상!


7월 19일 밤 10시 입니다!!!



'만화 제작 생중계'라니!!!!!!


+ +


역시 파격의 아이콘!!!


.

.

.



천계영 작가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면....정말 너무 기나긴 스토리가 있지만....


자세한 건, 제가 진행하고 있는 '순정만화' 팟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에서 청취 부탁드립니다.


^ ^


http://www.podbbang.com/ch/11622


여러분이 미쳐 몰랐던....혹은....알고 있지만, 정리가 되지 않았던 작가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천작가님의 데뷔작인 '언플러그드 보이'


+  +


가운데는 무려 '애장판'입니다.

ㅎㅎㅎ




요즘은 구하기 하늘에서 별따기 

^ ^


애장판이라서 그런게....아니라 이책의 완성도는 정말 넘흐 넘흐 좋습니다~+ +~


특히 커버 일러스트는 넘나 좋은것!


하지만, 양장본 스타일이라서 보기가 조심스러워....


저는 언제나 '일반판'을 꺼내서 보곤 합니다.

+ +


아니.....왠 소년이....ㅋㅋㅋ


저 언플러그드한 표정의 작가님.....요즘과는 많이 다르심 


 ^^


20년 후 작가님 모습 

+  +

ㅎㅎㅎ


일반판 1권 앞쪽에 있는 컬러 일러스트입니다.


천사를 그리신거지만.....악마같아....

- -

.

.


세로 펼침면으로 그려진 주인공 남녀 닝겐 포옹샷

+ +


사실.....이게 바로 '꿈의 해피엔딩 샷' 아닐까 싶군요..


일단 애들 '코디'가....심상치 않음

.

.

.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충격적이었던....스타일


초창기 '윙크'를 먹여 살렸던 작품....


으네리 자까님의 '블루' 그리고......천자까님의 '언보이'

+ +


또한....여기서 주목할 점....


자까님은 독실한 '크리스챤'

저는 '날라리 나이롱 신자'


연재는 1996년도에 시작하셨지만, 단행본은 이렇게 다음해인 1997년도에 나왔습니다.


+  +


두둥!!!


자. 그럼 한번 디테일하게 역사적 명장면들을 추억해 볼까여~~~


+  +


고등학교 교문에 왠....강호의 방랑 검객이.....


풍선껌을 담배연기로 오인하는 개그도 아니고 뭐도 아닌 혼란 속에서 


"언플러그드 보이"

.

.

시작합니다.


그저 '잘생김'이라는 원초적 매력에 사로 잡힌 여고딩....무리들.....


긴머리 휘날리는 '언보이' 강현겸....그리고 불안 불안한 표정으로 이 상황을 쳐다보는....


'여주 !!'


.

.

.

여기서 여러분이 주목할 점은 '라푼젤' 울고 갈 '여주'의 머리칼과 과감한 트위스트....

.

.

.


그리고 손끝의 꽃무늬 손거울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강현겸 나타나기 전까지 교실에서 머리 꼬고 자뻑해 계셨음을 암시한다 하겠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저 장발 속 '흑발'이 더 섹시해서 무시 무시한.....이 청년은 바로 여주의 '남친'[이라고 추정되는...] 남주! 강현겸



언제나 그렇지만, 쓸데없는 걸로 삐친 '여친'[이라 말하긴 좀 한 상태지만]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교문을 사수한 순정남 입니다.


+  +


제가 보기엔 충분히 이쁘지만.......


남친과의 비주얼 차이가 심각하다는 '설정' !!!....입니다...일단... ㅋ



.

.

.



'언플러그드 보이' 

강현겸은.....어느날 엄마에게 혼나서 울고 있던 그녀에게 나타난 천사 역할 대행......


그리곤 난데 없이.....


만화 역사상 전무후무한 충격의 '대사'를.....읆는데.....


두둥!


"난 슬플 땐, 힙합을 춰, 아무도 내가 슬프다는 걸 눈치챌 수 없도록..."

.

.

.




작가님께서 과연 알고 계셨을까요?

+ +


저 멘트가 그후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고 회자되고......ㅎㅎㅎ

암튼, 사실...딱히 틀린 말도 아닌데....왠지.....어감이 주는 먼지 모를 어색한 개그가.......


작가님을 지존의 반열에 올려놓은 건...아닐까....하는.....생각은.....말도 안되는군요.

^ ^


그렇습니다...

배꼽은 있으나 젖꼭지는 없는 이 빼빼마른 수퍼모델 간지의 16세 소년은 .....


말 그대로 '소년'이라는 '설정'!!!!


.

.

.

변성기는 오지 않았는데, 귀는 뚫었고....

사춘기는 오지 않았으나 헤어스타일은 언니들을 유혹하기 위해 특화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누구의 멘트가 떠오르는건....ㅋㅋㅋ


그리고.....이 찐따 같은 남자애를 '남친'으로 여기는 그녀는.....혼자서 밀당을 하고 자빠졌는데.....

ㅋㅋㅋ


넘 좋아~~


'한모금만 잘게.'

.

.

.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대사가 떠올랐을까요?....

+ + 


나중에 저도 써먹으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지율이는 이렇듯.....현겸이를 '천사'로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참고로...이글을 쓰고 있는 저도 1004입니다만......]


아마......20년전 수없이 많은 언니들이 이만화에 환호했던 .....이유는......

아니 지금도 이 만화가 '전설의 레전드'인 이유는.....



그런 말도 안되는 '순수함'에 대한 '순수한 동경' 아닐까...싶습니다.


남자는 '늑대'가 아니라 '천사'다.......



당시......한 인기 했던 '오빠' ...한재석......지금은 어디서 뭘하시는지.....



그렇습니다.

.

.

,

작가님은 굉장히 엉뚱하십니다.

ㅋㅋㅋ



이만화의 엉뚱매력의 지존인 '여명명'


이름이 여명명이 뭐야 ㅋㅋㅋ


.

.

.

하지만......이 이름....


왠지....2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 -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 인물.....


지율이의 단짝 친구인 반장 '반고호'


작가님의 센스는 빛을 발하다 못해....집을 활활 태우실 센스!!!


그리고 어느 순정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바로 야생마 같은 반항아의 아이콘


Jump Tree A +의 '민휘경' 같은 캐릭터죠

+ +


혹시...J.T.A....뭔지 잘 모르시는 분께서는.....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http://james1004.com/1233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당시에 '다이어트' 비디오로 대히트였죠~~

^ ^

ㅎㅎㅎ


그리고 얼마후 우리나라에서는 '이소라'가 ......또 다시 같은 컨셉으로 '성공'

+  +




진짜...


이런거 보면 정말 작가님......동시대의 '고딩'들의 감각을 너무 잘 꽤뚫고 계셨음

^ ^


여명명 ㅎㅎㅎ

귀여워~~~


저는 '이락' 보다 '여명명'이 더 좋았습니다.

 ^ ^


그리고 이 말도 안되는 장면.


아마....언니들은 많이들 기억하고 계시는 명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 +


현겸이가 지율이네 학교에서 보드 타는 장면


제가 '언보이'를 떠올릴때.....바로 연상 되는 '컷'이 바로 이장면입니다.


그 당시 어떤 '순정만화'에서도 볼 수 없던 스타일....


사실.....'여명명'은 '지율이'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미....눈이 높아질대로 높아진....지율이는 일편단심 ....'현겸이'만 ....바라보는 걸루...


하여간.....여자들이란....


-  -


장래 남편은 건물주....

좋은 포지션이다.

+  +



건물주 아들인 '현겸이'는 성실하게도 학교는 안 다니지만, 알바는 한다고 합니다.

+  +


공부는?.....ㅎㅎㅎ


암튼 알바하는 카페에 새로온 연기자 지망생 언니 ....


딱봐도 간지나는 강남 언니 스타일~


이름도 "은세빈"


+  +


지율이는 자신의 어장에서 곱게 키운 '언보이'가 다른 금붕어와 놀아나는 꼴은 절대 볼 수 없습니다.


....독한년....


ㅋㅋㅋㅋ



세빈이는 175Cm 남자는 작다고 생각하는 ....주의.....


씨발....

- -


.

.


암튼......맥주 한잔하자며 작업을 걸지만.....


천사소년 현겸이는 지율이의 압력 때문인지.....일언지하에 '거절!'


그렇게....금붕어는.....어장에서 퇴장 당하고.....


이런 그림을 원했을텐데.....세빈인 언니 안됐네......

ㅎㅎㅎ


불안과 초조로 하루 하루 늙어가는 이언니....어쩜 좋니 ㅋㅋㅋ


잘난 남친을 두면 이런 개고생을 한다는 교훈+ +


많은 언니들이 공감해야 하겠습니다.

.

.

.


날개옷 숨겨두고 선녀랑 살던 나무꾼도 어느날 결국 폭망하는 것처럼....

잘생긴 것들은 말이죠.....

.

.

.

언니들 주름살 메이커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이 만화 '언플러그드 보이'는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봐도 짧고 굵게 너무 잼나요 

ㅎㅎㅎㅎㅎ


.

.

.

골치 아픈 여명명에 '먹고 떨어져라' 전법을 구사하기 위해....


"현겸이"를 여장시킨 .....여주....


- -


저년은....과연 '주인공'이 맞긴 한가.....

ㅎㅎㅎ


남친을 여장 시켜서 딴놈에게 소개하고....이제는 무릎꿇고 사과하기 퍼포먼스로 상황종료....

.

.

.

여자들은 좋겠다...

ㅠ.ㅠ


저런 한방이 있으니.....


이 만화를 본 언니들은 ....어떤 남자를 만나도 만족할 수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만화가 진짜....너무했네....너무했어...


1996년 당시 순정만화에 이런 스타일은 정말 혁명이었을거예요.....[당시 저는 군대에 있었....ㅜㅜ]


1권 후반부에서는 항상 행복소년일 것만 같은 '현겸이'의 얼굴에 ....그늘이 지기 시작합니다....


.

.

.

80`90년대 드라마에서 항상 사용되던 '소스'죠....

윤택한 가정환경 속.....부모님의 불화.....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며 자라난 슬픔....또는 반항의.....아이....


암튼....현겸이의 가정도 아픔이 있습니다.


슬픈 현겸이를 위한 그녀의 힙합....


난 슬플때 탈춤을 춰. 누가봐도 비웃게.


.

.

.

하지만....그녀의 탈춤에....결국 '언보이'는....처음으로 구슬픈 눈물을 흘립니다....


대략....여기까지가....1권의 스토리구요.


이건 일반판 2권에 있는 가로 펼침면 일러스트입니다.


이건 세로 펼침면 일러스트

+ +


1권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그립습니다....요즘은 작가님이 '그림'을 안그리시기 때문에....'언보이' '오디션'때의 독특한 분위기의 작화는 더이상 

볼수가 없네요....


2권은 '현겸이''이락'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시작하죠

+  +


어찌 어찌하다....우연히 '현겸이'네 집에서 잠을 자고 떠난 ....이락....


뭔가 가슴 속에 '가시 돋힌 장미' 같은...사연 몇개쯤 담겨있는 듯한.....


하지만, 그런 '이락'은 '현겸이'에게 '우정'을 느낍니다.


현겸이를 위해 '지율'이를 시험하겠다고 말한.....다음날....


ㅋㅋㅋㅋㅋㅋㅋ


"고백"을 해버립니다.



+  +

.

.

.

.


'산'으로 '산'으로 가는 '언플러그드 보이' 

^ ^


.

.

.

스토리는 여기까지.....


더 많은 내용과 감상은 제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에서 확인 해 보세요

^ ^


이락, 여명명, 반고호, 지율.....그리고 '강현겸'이 만들어가는 풋풋한 고딩들의 이야기....


'언플러그드 보이'


20년의 세월이 지나 지금까지......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2권짜리 단행본의 위력.....


+  +


그렇다네요....

ㅎㅎㅎ



벌써.....세월이 꽤 흘렀네요....

22~24년쯤 전으로 기억합니다.


에릭클랩툰, 머라이어 캐리, 너바나'언플러그드 공연'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음악계를 뒤흔들었었죠......


저는 특히나 '너바나'를 좋아했었는데요.

.

.

.

.

작가님은 그 유행의 끝에서 그 단어를 이렇게 다시금 만화로 융복합! 

+ +



애장판의 인사말이예요~~~


^ ^


그리고.....단행본 전체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으로....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요것까지는 보여드리고....

ㅎㅎㅎ


자....이렇게 간단하게 '전설의 레전드' '천계영' 작가님의 '언플러그드 보이' 리뷰를 마치고자 합니다.


1997년 당시 인기곡이었던 '넥스트' 'Here I Stand for You'


순애보적인 가사로 가슴 찡하게 했던.....형님의 곡을 다시 들어보고 싶어졌네요.

.

.

.


1996년 1월 4일....


아직도 분명히 기억납니다.

저는 국가의 명을 받자와.....'군'에 입대하였고.....

속세와 인연을 끊은채 26개월이라는 무정한 세월을 보내고 세상밖으로 나왔습니다.


1998년 3월....

ㅋㅋㅋ


아저씨가 된 저는 '천계영'이라는 이름과 'Hot'라는 이름에 익숙해져야만 했습니다.


+  +


르네상스, 댕기에서 보던 만화와는 전혀 다른 충격적인 만화가....제 앞에 있었습니다.

스타일리쉬하지만....이전의 전통적인 '순정만화'가 추구하던 '작화'와는 이질적인 느낌에 책을 집어 던졌던 기억이 납니다.[작가님께...죄송....^^]


하지만, '오디션'의 물결을 이겨낼 순 없었습니다.


블루에 이어 '언보이' '오디션'으로 2연타를 친 '윙크'는 명실 공히 '르네상스'와 '댕기'를 이어가는 '순정만화'잡지의 적자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금 생각해 보면....


"천계영" 작가님은 '스티브 잡스'의 역할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만화계를 '혁신'하기 위해 하늘이 보내주신 '보배'입니다


+ +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포토샾'등 디지틀 작업으로 '펜과 종이'를 고수하던 작가들에게 '다른길'을 제시한....혁신가.


현재 '다음 & 카카오'에서 '좋알람'으로 또 다시 '혁신'이란 이런것이다...라는 걸 보여주고 계신 '천작가'님


+ +


'존경'에 '존경'을 더해 '경의'를 표합니다.


.

.

.

더 깊어진 스토리와 감정선....그리고 전혀 다른 작화법으로 또 다시 모두를 멘붕으로 이끌고 계신 작가님의 앞길이 .....더더욱 기대됩니다.



비약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천계영'이 없었다면 '웹툰'의 역사도 지금보다는 더 늦춰졌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먼저 그길을 개척한 '프론티어'이자 동시대를 살아간 젊은이들의 감정선을 스타일리쉬하게 그려냈던 센스있는 '만화가' 


"천계영"


데뷔 20주년을 진심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 ^



http://www.podbbang.com/ch/11622

http://www.podbbang.com/ch/11622










감히 말합니다.

10년 후에 이 작품은 '전설'이 됩니다.




정말 오랫동안 이런 만화를 기다린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 쯤... 이었나요.....

이 만화를 서점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  +



너무 정신이 없어서 '윙크'에서 어떤 신작을 연재하는지도 체크하지 못하던 시절이었죠....

서점 만화 신간 코너에 자리한  '푸른유리'  1권을 보면서......어라......


이 작품이 바로 연상 되었습니다.



"김혜린" 선생님의 '불의 검' ....말이죠.


불의 검의 '아라'가.....환생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뽝!!!!




그런걸......보면.......중년남의 '촉'도.....무시 못 할 것 같습니다.

+  +



관련 블로그나 글을 찾아보니....아니나 다를까.....'불의검'과 감히 비교되는 리뷰들이 있더군요.


'오지혜'라는 이름에 대한 신뢰도 있었습니다.


전작 '너와 너 사이'도 추천을 받아 봤기 때문인데요


+ +


.

.

.

그리고.....1권을 다 읽고....저는 머리를 얻어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윙크'가 '엄청난 작가님'을 또 한분 꼬셨꾸나......


역시......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군.....


.

.

.

감히 단언합니다.


'엄청납니다.'

'대단하고, 놀랍고, 황홀합니다.'



파티의 거물급 신인이자 현존 최고의 작가주의적 지존 작품이라고 해도 눈꼽만큼의 과언이 아니었던 

'보님' 작가님의 '하루꾼'과 쌍벽을 이룰 유일한 '작품'이라고 확신합니다.


심지어 저는 출판만화계에서 현저 절대 'Top'의 인기를 점유하고 있는 같은 회사의 

'밤을 걷는 선비'와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에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건......너무 바쁘기도 해서이고.....

절대 대충 넘어가서는 안될 작품이기에.....


연휴기간중에 시간을 내어......


제가 최근 시작한 '팟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의 콘텐츠로 같이 소개하고자 함도.....그 이유이기도 합니다.

^ ^


현재 단행본으로 3권 까지 발행된 '오지혜' 작가님의 '푸른유리'


+  +


제 글과 팟캐스트를 들어보시고.....


무조건 '구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하루꾼', '물고기의 밤' 이후로 이토록 저를 설레게 한 만화는 단연코 없었습니다.


빠른 시일안에 소개할.....2권 표지 

+  +


'옵퐈'가....바로 '남주님' 되시겠음


왼쪽눈이 '푸른색'


흔히들 '오드아이-Odd Eye-'라고....하죠.[홍채 이색증]이라는 인상적인 비주얼을 하고 있습니다~~

 ㅋ ㅑ~~~



오늘은 짧게 소개 하고 넘어갈...오빠 되시겠음~~

그리고 3권~~도 2권과 함께 언능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표지는 역시 비중있는 남자 조연쯤....되는 소년입니다.


어쩌면.....차기 남주일지도.......


이 소년은.....북쪽 민족으로....아마도 러시아쪽 사람이 아닐까...생각됩니다.

그러니까....엄밀히 말하자면....'백인'?....


작가님이.....아주 작정 하셨네요


ㅎㅎㅎ


'오드아이''백인'에........


그리고......꽃미녀 '낙랑 공주'가 나오는 '우리 고대사 로맨스...'......


 ㅋ ㅑ~~~


두둥!


저에게 직관적으로 '불의 검'의 이미지를 선사한 ...... 제 인생의 만화가 될 만한 느낌의 '푸른유리' 1권입니다.


이 언니가 '불의 검'의 아라역이 되시겠죠.


ㅠ.ㅠ.....


아......


니미......급 슬퍼 졌쪄.......



여하튼.... 여자 주인공 '솔'입니다.


우리 모두 다 아는 인물입니다.


'초딩' 시절 선생님으로 부터 배운......고대 '낙랑국'의 어여쁜 공주.


바로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바로 그 공주님 되시겠습니다.

+   +


음......감정이입이....안되는....짤이군....


암튼......


모두 아시는 ....그 비극의 '낙랑 공주'와는 다른 이야기라고......'윙크'에서 강조하는 것 같네요.


제발....그랬으면....

 ㅠ.ㅠ

.

.

.


아무도 죽지마.....



대작을 그려놓고....너무 천진난만하군....

ㅎㅎㅎ


귀욥~~


http://blog.naver.com/simarang


단행본마다....저렇게 '블로그' 주소를 강조하시길래.....먼가 항상 업데이트 되는가부다....하고

갈때마다......2015년....10월글이 마지막...

-  -...

.

.

.

게다가......첫 짤이...


"사과를 드리러 왔습니다.'

하며....'연재 펑크'에 대한.......대국민 사과문이....

ㅋㅋㅋㅋㅋㅋ


아~~


귀욥따~~~





ㅋㅋㅋㅋㅋㅋ 이짤임.....ㅎㅎㅎㅎ


이거 보라고...'단행본'에 광고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자까님....딱 내스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단행본 첫 짤이네요

+  +


참고로 '디지틀 연재분' 단행본은 살짝 서비스 차원에서 다르네요

^ ^


단행본에선 컬러 첨가분이 있습니다.

눈누난나~~


고로~~~저는 '책'을 추천합니다요~~


하지만, 책이 쌓이면 짐이라고 생각하시는 합리적인 유저분들은.....깔끔한 작화를 볼 수 있는 디지틀도 강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서울문화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마녀 코믹스'의 디지틀 연재를 볼 수 있습니다.

http://www.mcomics.co.kr/contents/?idx=1845&from=mybook&sns_join=done&seq=20876



그리고 저는 '카카오 페이지' '앱'을 주로 사용합니다.

+  +


작가님의 스토리 텔링에 일단 '찬양'을 하고......



이 만화의 배경은 약 2000년 전의 '고대 한반도 중부북부 지방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낙랑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  +


작가님의 경우에는 '낙랑국'을 '중국[한나라]'의 행정구역으로서의 한사군내 '낙랑군'이 아닌 

민족주의적 역사관에 입각한 '독립국'으로 묘사해 주시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물론 언니들이 만화를 즐기는데에는 큰 중요한 쟁점은 아니지만....


남자로서 ....요런....역사적 관점이나 디테일이 좀 중요하고.....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고대사'에 관심이 많아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여하튼, 작가님은.....'모험'을 선택하셨습니다.


'사료'가 적고.....사학자들간의 의견 충돌이 많은 부분이어서 국내 고대사의 가장 큰 쟁점 중 하나인 '낙랑'을 소재로 삼았다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런 도전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하튼.....주류 사학자들과 견해를 달리하여.....불의검, 바람의 나라를 이어가는 우리 민족적 자긍심에 불을 붙이는 이야기로 전개되어 준다면....

하는 바램과 함께 ....살짝 사족을 달기로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는 이정도로 하고,....제 팟캐스트에서는 좀 더 역사적인 배경에 대해 다뤄 볼테니~~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도 꼭 방문 해 주세요

+  +




.

.

.

.

여주인 '솔'이는 ....10살짜리 소녀예요...

그런데.....나무에 매달린 언니에게 물을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머리 위의 까마귀는......언니에게 곧 다가올.....불행을 암시하네요....

[사실, 우리 고대사에서 까마귀가 흉조는 아닙니다만 ^ ^..... 독자들에게 일반적인 암시를 전달하기 위해서 사용된듯 합니다.+ +.]


말도 안되는 '환타지'가 아니라 그럴법한....느낌이 드는 도성의 모습에 또 한번 ....감동....


그렇죠!


2,000년 전......왕국은 이정도 간지가 아니었을까....싶습니다.


물론 대륙의 아이들은.....좀 스케일이 다르겠지만....


무엇보다......솔이는.......넘 귀욥


핡.....


+  +

.

.

.

.....

-  -


.

.

.

잘 못.....말하면.....내가 위험해져.....



솔이는 늦게 태어난.... 왕국의 막내 '공주'입니다.

그리고 공주의 언니 '란'은....4명의 오빠만 있는 왕국에 공주가 없어 입양온 '수양딸'....


그리고 그 '란'은......오빠들에게 몸과 마음을 유린당하는 비참한....신세....


- -....


ㅆㅂ......개객끼....둘째, 셋째.....왕자....


.

.

.

그렇게 상처 받은채..... 낙랑과는 동맹관계에 있는 '말갈족'의 왕자에게 시집을 가지만.....


아뿔싸.....


이미......배 속에는 .....ㅆㅂ 개객끼....둘째...왕자의 아이기....자라고 있었네요....


ㅠ.ㅠ

.

.

.

시집오자마자....쫒겨난......'란'공주는.....집에 와서도......


죄없는 '약재상 걸씨'가문의 도령과 정분이 나서 임신했다고 거짓 자백을 해야 하는 음모에 ....빠지고....


.

.

.

그렇게....'걸씨 가문'은.....모두 몰살....


그리고....'란 언니'는.......벌을 받고 있네요......

.

.

.

.

.



작가님은 이런 끔찍한 설정을....담담히....그려내고 있습니다.

ㅠ.ㅠ


.

.

.

.

.

.

1화만으로도....이미.......


우리네 '한'의 정서를......'불의 검' 만큼이나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

.

.

운명의 족쇄에 매여 있는 또 하나의 여성인 '솔'이 그 족쇄를 풀고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가.....그려지겠죠.....


어린 솔이는.....그렇게 언니가 유린당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힘 없는 자신의 신세....그리고 무서운 오빠들....그리고 너무 불쌍한 언니.....


그 모습을 보며......그렇게 자라갑니다.


울컥....하는 장면.....


ㅠ.ㅠ

.

.

.

"아무도 네 작은 가슴 안에 들이지 말렴. 그 누구도 널 갖지 못하게 해야 해."

.

.

.


일 말과 함께.....언니는 곧 혼자 목을 매어.....자결합니다.

ㅠ.ㅠ.....


ㅆㅂ.....개객끼......오빠 새끼....뒈져버려라!!!!!


1화부터....슬프면 어쩌라구.....

.

.

적어도 불의 검은 1화는 즐거웠어......


그리고.....정체를 정확하게 알 수 없는.....

현재까지는 '점쟁이'로....나오는 '장례 지도사 1급 자격증'을 소지하시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을 장례 시켜주는

먼가 이야기를 앞으로 뻗어가게 하는 떡밥의 철왕좌에 앉아 계시는......'타래'라는 노파입니다.




이미지는 어딘가에서 본듯 만듯한....느낌적인 느낌도 들지만.....

그 어디선가 본듯한 모든 캐릭터들 중에서는.....나름 가장 캐릭터성이 있어 보이니 좋아요~~

+  +


.

.

.

노파의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솔'이에게 말하죠.


"you are so strong & beautiful!"


현실은 X같지만, 악착같이 이겨 나가는 어찌보면 굉장히 고리타분한 정서를 강조하는 부분에서도....역시나 '불의 검'의 '아라'를 떠 올리게 합니다.....

물론 '불의 검'과는 다른 만화이지만......



그만큼이나 '불의 검'과 같은 대작이 그리워서....계속 '대입'하고 싶은 것일 지도 모릅니다.....


언니의 죽음으로 혼자가 되어버린 소녀는....외롭고 무섭습니다.


그런 '낙랑공주'에게 노파는 주문과 같은 그녀의 본질을 일깨우죠.


"당신은 아름답고 강하답니다."



이 대사는 상당히 단순하면서 의미있고,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가님은 '고리타분한 가치'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듯하지만.....한번 더 생각해 보면....


지금 바로 '당신'에게 필요한 정말 중요하고 절대적인 '가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

.

.

척박하고 존재조차 힘겨운 삶을 이겨낼 '강함'과 그것을 초월하여 '빛나게 하고 행복하게 할 '아름다움'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

.

.

지금 이 만화를 보는 언니들은 아셔야 합니다.


당신이 살이 쪘든, 쌍꺼풀이 없든.....당장 월세가 모자라더라도......



견딜 수 있고, 빛날 수 있다고 짧고 굴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강하고 아름답다고요.'


.

.

.

.

수 없이 많은 미사여구를 다 제껴두고 저 센텐쓰'를 날리는건......할 말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저 '문장'이 지금시대의 모두에게 필요한 말이고, 모르고 있고, 잊고 있는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저는....완전히.....설레입니다.


작가님의 '생각' '의식'을 '공유'했다고 생각하는 ....그 시점에서 이만화에 완전히 빠져 버렸습니다.

.

.

.


아마도.....작가님은 이렇게 생각하셨을겁니다.


.

.


새로운 만화에서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세지......


"생존" 그리고 "행복".....

.

.

.


그렇게 '불의 검'의 '아라'가 .......비교 될 줄 알면서도 '부활'하게 된 것은 아마도......이 가치의 절대적 필요성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

.

노파의 말을 소녀는 그저 지나쳐 갑니다.

.

.

지금의 당신처럼 말입니다.

.

.

.

언니들~~~~힘내세요!


당신은 조물주의 분명한 의지속에서 태어난 졸라 아름답고 강한 영혼입니다.

^ ^


그렇게 노파의 말대로 성문 밖에서......만나게 되는 이는.....


곧 죽을 것 같은.......'노예 소년 미루' 입니다.


말도 안되는 숨 막히는 왕궁 생활의 도피처, 삶의 의미가 될 소년이죠....


보람상조의 시조이신 '타래 할머니'.... 

ㅎㅎㅎ


순장의 제물로 팔려갈 미루를 살려내려는 솔!


소년에게서 '운명'을 느낀 '솔'이는 악착같이 '소년'을 구해내려하고.....


그렇게....운명은 동시에 찾아옵니다.


바로 이때, 존잘남이신 '자말타' 옵하가 등장하십니다.


둘다 잘생기고 이쁘고.....


난리 났따!



백인처럼 하얀 피부와 하얀머리의....북쪽 민족 출신으로 여겨지는 노예 소년 '미루'는 

자말타 오빠의 도움으로 '솔'이에게 몰래 견내지며....


3각 관계는 시작됩니다.

ㅎㅎㅎ

.

.

.짱 잼나겠땅~~~~


그리고 또 하나의 ㅆㅂ 개객끼......

3남.....최금......과.......


낙랑에 사자 자격으로 찾아온 말갈족의 5남 '마룬찬타'


2남....최치는......오리지날 개객끼이지만......이 3남 최금은 아마도 악역의 필연을 설파하며 '캐릭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거예요.

아마도....불의 검의.....


.

.

아....불의 검 얘기는 그만하겠습니다.

^ ^


그리고.....미루와 엮이며......또라는 3각 관계의 씨실 역할을 할.....'청아'


억울하게 죽은 '걸씨' 일가의 유일한 생존자이지만.......

정작.......목숨을 의탁하는 곳은.......원수인 자신의 가족을 몰살한....'최금'......


아.....니미......ㅆㅂ......운명이....왜 이라......X같냐......


ㅠ.ㅠ.....


자까님...최소 강심장....


.

.

.



한번보고, 두번 보고.....세번보고...또 보고 또 보게 되는....1권 책이 이 부분에서 헤어져 버린...ㅎㅎㅎㅎ 장면입니다.


거의 말라 비틀어져 죽어 버릴 것 같은 꼬마를 백인 미소년으로 만들어 버린......+ +.....솔


"아! 대박! 내가 엑소를 만들었어!"

라며....매일 마구잡이 스킨쉽을....감행

+ +

.

.

핡!


.

.


저는 이글을 쓰다가.....또 한...1분을 계속....봄....

ㅎㅎㅎㅎㅎ


이래서....'책'을 사야돼~~~


.....자.....또 기가 막힌....메세지....


하지만.....너무 오바하며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

.

.

소녀는 자신만의 '터전'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 터전의 용안점정인 '푸른유리'를 구하고자 합니다.


푸른 유리는 물론 상징이죠.

이 만화의 메세지인 '아름답고 강한 언니'가 되기 위해 끼어 넣어야 할 마지막 퍼즐......


'당신의 터전 가장 꼭대기에 올려 놓을 그 무엇'.....


.

.

.

그리고 자신의 엑소 '미루'에게도 자신의 길을 열어주는데 주저하지 않죠....

물론....안 갈거 아니까....ㅎㅎㅎ


소년은.....이미 소녀에게 뿅 갔습니다......


"아.....저 언니가 바로 나의 소녀시대닷!"

.

.

.

하지만......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지.....


자말타, 청아....가 너의 관계를 꼬이게 할테니까....




.

.

.


불쌍하게 죽은 걸씨 가족의 장례를 치뤄주는 1급 장례 지도사.....타래는......

몰래 숨어 들어온 '3남 최금'에게 예언하듯 말합니다.....


.

.

.

작가님은 '로맨스'로 만족 할 수 없었나 봅니다.


20년 이상......공백을 겪던 한국형 대 서사시에 대한 욕심은.....이렇게 시작됩니다.


자......공인 ㅆㅂ 개객끼는......솔이가 숨겨놓고 키워온 꽃남 '엑소'를 발견하고.......


.

.

.

.

.



이름은 이쁜 '낙랑국' 하지만.......바람 잘 날은 없어 보입니다.

.

.

.

.



미친 만화 '푸른 유리'


10년 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순정만화'로 자리하게 될 대작......


불의 검, 바람의 나라 이후....명맥이 끊어졌던 한국형 고대 서사 로맨스의 리바이벌.....


"푸른유리"가....


신예 "오지혜" 작가님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2권과 3권 이야기도 묶어서~~곧 같이 소개하도록 할께요

^ ^

.

.

.


James1004를 아찔하게 한 초기대작 '푸른유리'....

팟캐스트로 함께해요.


+  +


팟캐스트 링크는 아래 로고 그림을 클릭!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뮤지컬 '불의 검' 중....


"불의 검" 


+  + 

.

.

.

2번이나 봤던 .....뮤지컬 '불의검'.....중 아라의 노래입니다.

가슴 찡했던......기억이.....다시 떠 오르네요.


+  +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꿍띠 2016.05.13 04:17

    우와....너무나 재밌을 것 같네요. 저도 한 권 구매하러 갑니다~추천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05.15 00:50 신고

      "꿍띠임"@@"~~~후회 없는 초강추작품입니다!~~~즐건 주말 되세요~

  2. 들꽃사랑 2016.10.25 23:21

    글 잘 읽었어요. 저도 1권보고 바로 대작임을 간파했더랍니다. 근데 한사군 낙랑군과 낙랑국은 달라요. 낙랑국은 고대국가가 맞답니다. 작가분이 역사왜곡 한검 아닌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7.01.02 02:00 신고

      들꽃사랑님~~~
      댓글을 이제야 읽었네요 + +

      '낙랑군'과 '낙랑국'의 차이점....
      아직도 참 논란이 되는....문제인듯 하네요.

      암튼,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나이가 들고....거친 삶을 마주대할 때면...........옛날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제가 처음 '순정만화'를 만났던 1988년....그리고....운명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었던...'댕기'와의 만남....

그리고...지금까지....25여년 가까이 우리 순정만화를 사랑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작품들이 있습니다.


오늘 부터...저는 그 작품들을 찾아 타임슬립을 해 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순정만화의 전성기라고 불리던 90년대로...말이죠.

.

.

처음 순정만화를 찾아 볼 때는 '남자'가 뭐 하는 짓이냐며.....눈치 주며 비웃던 사람들도 있었구요.....

댕기 모니터 기자 활동을 하던 학창 시절에는....차마....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어머니는....제가 혹시나...'게이'는 아닐까...걱정하셨다고....나중에.....말씀 하셨더랬죠....

ㅎㅎㅎ



.

.

.

각설하고....


그럼 저에게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기억되는 단 하나의 만화라고도 할 수 있는 ....바로 그것을 소개합니다.


이은혜 작가님의 


Jump Tree A+


+   +


.

.

.





제 학창시절의 푸른 기억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한......'점프 트리 에이 플러스'


한 없이 충만한 행복과 로망.....그리고 아련함을 선사했던.....이 작품이 저에게는 그 어떤 대작 만화와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만화 였습니다.



수도꼭지 혜진이......

젠틀가이....승주...

매력 철철....태준이...

그리고....카리스마 휘경......


+  +


잊을 수 없는 기억 속의 명작.....JTA+.....그시절을 기억 하는 이제는 아줌마?가 되었을 당신과 함께 짧은....

하지만...


아름다운 추억 여행을....하고 싶네요



91년 11월 격주간 만화 잡지 '댕기' 창간호부터 연재를 시작한 JTA+는 '댕기네 책들'이라는 브랜드로

당시 인기리에 단행본이 출간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레어한 버전은 현재 단 한권만 있고ㅠ. ㅠ, 제가 전권 소장하고 있는 것은 '시공사'에서 1999년도

재출간한 에디션입니다.


구성은 단행본 4권으로 같으나 표지와 옵션에서 다른 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1권 표지는 '혜진이' 단독샷이구요~


2권은 혜진이와 오빠인 현목이네요

+  +


3권은 삼각관계의 혜진이 승주 태준이군요

+  +


그리고 마지막 4권에는.....모두 모여 있습니다.


'휘경'이가 없는 것이 좀 아쉽지만......


^ ^


명확하게 이 책에서 말하는 주요 인물이 누구인지 보여주는 의도적인 샷이 아닌가....싶다가도.....


그냥...작가님 맘대로 편애하는 캐릭터 위주로 표지를 그린것이라 사료됩니다.



다행히도 제 책들은 모두 초판입니다.

.

.

.

어쩌면 '초판'만 인쇄하고....말았는지도 모르죠...


여하튼, 순정만화중에 현재 중고시장에서 가장 고가로 판매되는 책들중에 가장 비싸기로 소문난 책이 바로 JTA+입니다.


'댕기네 책들' 버전으로도 꼭 구하고는 싶은데......글쎄요....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 -

.

.

.


시공사 버전에 삽입된 인트로 컬러 일러스트들 입니다.


캬~~~

드디어 '휘경이' 등장일쎄~~


.

.

.

이은혜 작가님의 컬러 일러스트 '원수연' 작가님과 함께 가장 트랜디한 그림으로 현재까지 투탑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봐도 


황홀하기만 합니다.


+  +


작가님의 이 독특한 감성의 컬러느낌은 '윙크'에서 연재된 후속작 '블루'에서 정점을 찍습니다.


+  +


'블루' 컬러 일러스트 북......

아.....그게 다시 너무나 가지고 싶습니다.


ㅠ.ㅠ





.

.

.

.

갓 고등학교에 입학한 '유혜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입 재수 시험까지 치룬 오빠 '유현목'의 Follower

오빠 없는 '라이프'는 없는 뻑하면....울어 재끼는 '혜진이'의 성장기...

JTA+


그리고 그녀 앞에 나타나는 작은 유현목....'승주' 그리고 승주 보다는 터프한 감성의 이미 여자 관계 복잡한? '태준'....

묘하게 삼각 관계를 그리며....이야기는 전개 됩니다.


그리고 '승주' '태준'이와는 격이 다른 수퍼 날나리 '휘경'

+  +

.

.

.

그리고 친구들.....


약간은 열린 결말로 끝을 맺는 JTA+의 전체적인 내용은 그리 대단하지 않습니다.


댕기에서 같은 비중으로 인기를 구가하던 '불의 검' '바람의 나라' '불새의 늪'....[와...지금 생각해도 대단한 라인업....ㅎㄷㄷ]와 같은 작품들에 비해

가벼운 하이틴 로맨스를 지향했지만....그래서 더욱 또래들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었던 JTA+


이은혜 작가님의 JTA+은 우리나라 순정만화 역사에 기념비적인 '장르 대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는데요.


이전까지의 '대작' 지향적이었던 국내 순정만화의 분위기를 '하이틴 로맨스'로 크게 바꿔버립니다...

+ +


이후 '블루'의 대성공은 '이은혜'라는 독보적인 브랜드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르네상스에서의 '댄싱 러버'


댕기에서의 'JTA+'


윙크에서의 '블루'



이렇게 쓰리 콤보로 전무후무한 대한민국 하이틴 로맨스 장르의 개척자로 자리매김한 이은혜 작가님....


'블루'가 폭발할 수 있었던 계기는 바로 JTA+였습니다.


.

.

.




자 +  +


그럼....이제 '본격적'으로 책장을 펼쳐 볼까요~~~


눈누난나~~~




지금 보시는 이자식님은.....무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십니다.

- -


ㅎㅎㅎㅎㅎ


'민휘경'


이장면은 아마.....독자들의 뇌리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것 같아요

ㅎㅎㅎ


장발 + 라이더 자켓 + 마이클 잭슨 장갑 ....그리고......자동차? ? ?


+  +




참고로 저차는 간지나 보이는 차는......

"프라이드"입니다.


어떤 차인지 '광고' 한편 보실께요~



심지어......저 차는 '선생님'차를 슬쩍해서 ...운전했다는.....


말도 안되는 설정들의 연속이지만....



당시....우리는 이 만화에 '열광' 했습니다.


만화가 현실과 같다면.....왜 '만화'이겠는가.....


+ +


'환타지'가 숨어있는 '하이틴 로맨스'


이게 바로 '이은혜' 작가님의 '용기백배 작법의 성공비결'중 하나였습니다.



두둥~~~


극중 등장하는 '남녀 공학 학교의 모습'

+ +


자......실제로 국내에 저런 포스를 풍기는 사립학교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저는 거지 같은 학교를 나왔기에......




만화를 보면서.....'사립고등학교'의 로망에 푹 젖어 있곤 했습니다.


멋지다....


방과후.....서클활동을 하면서 수다 떠는....로망이라.....


저는 지금도 이런 공상을 합니다.

.

.

.


비록 학교는 거지 같은 곳을 나왔지만.......삶은 '사립'처럼 살아가리라!.....

.

.

.


물론 현실을 아직 '거지'입니다만.....

ㅎㅎㅎ


2학년은 기타치고 3학년은 장발 뒷모습만 보이는 단발 태림이도 남자.....


이 학교의 '락커 양성소' 인가!!!


학생들이....다 이래....

.

.

.

.




이쯤에서 보는 실제 국내 락커들의 학창 시절....


음.....


'JTA+' .....이곳은 대단한 곳이었다는 것이 바로 증명 됩니다.



만화상에서는 '예능계열' 쪽 학생들의 두발 자유화....정도로 설정을 하는데요.


사실....


저도 학창시절에 극중의 '태준'과 '태림이' 정도 사이의 머리 길이를 유지 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아예...말도 안된다는 생각은 안하구요.....


.

.

.

암튼.....작가님의 환타지적 현실? 설정은 논란은 있었지만, 잠재울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이제 갓 고딩이 된 혜진이는......갓 20살 재수 실패생 오빠의 불타는 로맨스를 목격하고......


저는.....


"와....이 자식은 대학도 못 가고도 저런 걸그룹 센터 언니 싸다구 날리는 언니랑 불타고 있네..."

라며.....한 없이 부러워 하곤 했습니다....


끝까지 관찰하는 혜진이.....

ㅋㅋㅋㅋㅋ


내 오빠새끼의 배신....에 파르르 치를 떠는 혜진이.....

.

.

.


짱귀~~

^ ^


요즘은 개도 가고 소도 가는 '당구장'....


당시만 해도....법적으로 '미성년자 출입금지' 구역이었는데요....


막고딩 혜진이와 친구 '지현'이는 '휘경'이를 만나러 호랑이 굴에 가서 드라마를 찍습니다.....


그리고 나타나는 자유로운 영혼 '민휘경'


꼬마들을 지켜줍니다.

+  +

.

.



하지만....정작 마무리 하는 건......역시 잘 나가는 언니.....역시 고딩3학년 '경아'

+  +



이 언니가 '휘경'이 바라기......언니 되시겠습니다..


현목이 오빠와 준희 언니


그리고 휘경이와 경아 


그리고 여기 또 하나, 위기의 커플이 있습니다.


실질적인 남자 주인공이라고 해야 할까요.....


"태준이"와 태준이에게 프로포즈 했다가 상처 한아름 Get 하신...."정원이"



'JTA+'

의 매력이죠.


현학적인 대사의 홍수!


"격 없이 지내던 여자친구의 프로포즈, 당황할 수 있는 거잖아.

흑백논리로 결론 짓는 건 너무 성급해."


.

.

.

"우리 그냥 전처럼 편하게 지내자"


.

.

.

이렇게 간단한 말을 국어과 교수님들의 학술 대회 수준으로 바꾸시는 작가님 센스!

.

.

.



그런데...이런 오글거리는 대사들이 바로 '이은혜 작가님' 만화의 묘미인것을.....


이것도....뭐 알아야 써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  +


'로미오'도 울고 갈 '태준이' 멘트 클래스보소!


.

.

.

이 새끼야!


개 소리 말고, 그냥 딴 여자 사귄다고 해!


.

.






.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

--


2권 도입부의 컬러 일러스트 입니다.


그냥....말이 필요 없습니다.


대형 브로마이드로 구입해서 집에 걸고 싶습니다.

 .

.

.




'JTA+'


당시 최고의 권세를 누렸던 1등 만화 ...의 매력 포인트 바로 이거 였습니다.


누구나 꿈꾸는 보통 언니의 킹카 2명 거느리기....


실질적으로 현목, 승주, 태준, 휘경....이렇게 4남자가 주위를 빙빙 도는데요....


이게 바로 중고딩 언니들 환장하게 한 주요 매력 포인트 였습니다.


.

.


모든 보통 언니들의 로망......


"날 두고 니들이 한번 겨뤄봐."


"일단 쳐다 봐 주기를 할께."


"잘 하는 놈 선택할 지 말지는 나중에 생각할거구...."

.

.

.


동시대의 설정 속에 섬세하게 녹아든 '환타지'


이은혜 작가님은 진심 '천재'셨음.....


'스티브 잡스'도 '엄지 손가락  '척 '드셨을 듯....




캬.....이 색감......색감.......


.

.

.


작가님....날 가져요~~


오빠같이 편한 '승주'와는 달리 '태준'이 앞에만 서면.....홍당무가 되는 '혜진이'


그렇게.....혜진이는 태준이에게 말 대신 행동으로 말하는데....


"나 너님 좋아한다."


ㅎ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2권에서 가장 좋아하는 펼침컷입니다.


"하늘의 별만큼이나 사랑으로 뿌려지는 음표의 바다..."

.

.

.

ㅋ ㅑ~~~



현목이에게 혜진이가 있다면......휘경이에게는 지현이가 있습니다.


이 복잡한 '남녀' 관계들이 4권이라는 짧은 구성안에 정말 넘치도록 꽉꽉 채워져 있는데요.....


절대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씨실 날실이 기가 막히게 잘 짜여 있습니다.


그리고 이 또한....말도 안되는 환타지 설정이죠....


애 어른과 귀족 엄마님의 ......다이알로그.....


"중세 백작 부인과 후계자의 정 넘치는 ....뭔가....로망"....같지 않나요? 

ㅎㅎㅎ


내말이.....


그리고.....보통 언니 '혜진'이의 라이벌.....인 극중에서 떠오르는 하이틴 스타역으로 등장하는 '수경이'


얘가.....또 .....재밌습니다.

ㅎㅎㅎ


수경이: "오빠....저 오빠한테 관심 있어요...."


승주: "나님은 엄청 잘났지...."



.

.

.

그렇게 서로 다른 곳을 쳐다보는 이 남녀의 ....감정선은.....딱 이정도로 마무리 됩니다.....



.

.

.

주인공을 위해 희생하는 대역 같은 존재로 나오는 '수경이'가 좀 안쓰러웠습니다만.......


마지막권에 가서 .....풀리는 매듭을 보며...


이 작품의 완성도에 다시 한번 혀를 차게 되죠.


.

.

.


이런 만화 ....또 만날 수 있을까요


+  +


그리고 'JTA+'


최고의 재미를 주는 여름 캠핑씬.....


ㅋ  ㅑ


학창시절의 로망....그 절정은 바로 '수련회' '야유회' .....뭐 이딴거 아니겠습니까~~

^ ^

.

.

.


이곳에서 처음으로 '혜진'이의 댕기 머리가 풀어집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이당시 이 씬이 나온 이후로, 독자들의 엄청났던 피드백~~~


"헤진이 너무 이뻐요~~~"

.

.

뭐...이런거....였죠.

^ ^


저도......'댕기'를 권해 줬던 후배와 함께 '과학반'이라는 황당한 곳에 속해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간 여름 캠프에서 일생일대의 경험을 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2학년 여름의 '압구정 고등학교' 과학반 캠프....

그리고 비슷한 시기......'JTA+'의 여름 캠프.....


둘 다 저에게는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또 나타나서 혜진이 맘 설레게 하는 나쁜 오빠....태준....


저 폼 보소.....


두 손가락을 관자노리에......얹고....


"아주 예쁘다..."


.

.

.

언니들 심장을 파괴할 목적인가.....



이당시.....작가님은 '이오공감'에 완전히 꽂혀 계셨지요...

그리고....덕분에....저도....빠져버렸습니다.


이 앨범...'이오공감'은 아직도 제 책상 한켠에서 가끔씩 저의 간택을 받곤 합니다.


명반 중의 명반입니다.


.

.

.


T.V에서는 자주 접할 수 없는 가수들이지만......또래 학생들에게 지배적인 인지도를 누린 가수들이 있었는데요.


공일오비

푸른하늘

이오공감

.

.

이런 부류의 가수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은근한 유행이 싫어서 일부러 멀리 하기도 했지만.....


결국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저들이....정말 좋은 가수였습니다.

.

.

.

물론....


그 정점에는....


"신해철" 형님이 계셨습니다.

.

.

해철이 형....이 보고 싶어요.


이장면이 또 명장면이십니다....

 ㅋ ㅑ~~~~


한밤중에 1,2학년....선 후배이자.....태준이를 사이에 둔 라이벌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아름답게 펼쳐지는데요.


......


혜진이 표정에...주목.


처음 격는 가슴 앓이가.....'첫사랑'이라는 이름의 인간들 모두에게 전해지는 유전병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이제 자기 차례에 도달했음도.....

.

.

.

1992년 여름 저는 강원도에서 생애 처음으로 '은하수'를 보았습니다.


방학을 맞이한 작은 초등학교 분교 운동장에서 바라본 하늘에는 깨알 같은 별들이 수놓아져 있었고....


수없이 떨어지는 별똥별들을 보며 황홀했습니다.


'문과'....를 지원해서 친구 때문에 '과학반'에 입부하여.....끌려간 여름 캠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그 곳에서......의 추억이.....


"점프 트리 에이 플러스"를 볼 때 마다....떠오르곤 합니다.


그곳에서 별을 보며 다 함께 불렀던 노래....


"여행 스케치" '별이 진다네'



저에게 있어서 JTA+'는 아마도 '추억'으로 가는 급행열차 티켓 과도 같습니다.



때로는 오글거리는 이런 감정선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지금은 전혀 볼 수 없는 '교복'을 입고 있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시'를 읽고 '순정만화'를 좋아하던.....'문학 소년' .....아니 오타쿠 ^ ^.....송창훈이 보입니다.


계속...계속....흐려지는 것 같아...두렵지만....


 JTA+'....를 꺼내 들면....다시 선명해 지는 그 시절 푸르던 제 모습....


그래서....저는  JTA+' 를 더 사랑하나 봅니다.


태준이와 쌍벽을 이루던 인기 절정의 '승주'



3권의 컬러 일러스트 입니다.


음.......


나는 오글 거리고 있다.....너를


^ ^


작가님은 정말로....'이오공감'을 사랑하셨더랬죠....

^ ^


수경이와 혜진이의 거리는.....이렇게 어색하게....가까워 집니다.


ㅋ ㅑ~~~~


당대 최고의 유행어!


"얼굴이 호신술이라지만~~~"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정말......많이 써 먹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또 언니들 환장하게 되는 '역습'이 펼쳐집니다.


저는 이 만화를 보면서 수없이 많은 굴욕을 겪었는데요...


일단......이 만화를 보던 시점이....'태준이'와 같은 고딩 2학년이었다는....사실....

- -

.

.

.


아.....


남자는 이래야 하는구나.....

.

.

.암튼....


잘생긴 것도, 현학적인것도 모잘라.....노래까지 불러서 혜진이 심장에 무리를 줍니다.


자~~ 그럼 한번 원곡을 들어 볼까요.


죽지 않아 다행이지....


3권 중반부......이제 어느정도 러브라인의 윤곽이 드러나고 작품은 정점을 찍습니다.


그리고....2학년들은 '수학여행'을 가게 됩니다....


물론....저도.....ㅎㅎㅎ '경주'로 다녀왔습니다.

^ ^


1학년 때이지만....



현학적 대사들의 정점은 바로 이 두 남정네 사이에서 잉태됩니다.


"혼 빼고 읽으면 뭔소린지 모릅니다......언제나 집중해서 읽어야만 하는 'JTA+'의 대사들...."

^ ^ 


그렇게...태준이는 혜진이를 합법적으로 쟁취하는데....




작가님은 정말 '이오공감' 없이는 살수가 없으셨죠....

ㅋㅋㅋㅋㅋㅋㅋ



'이오공감'은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타이틀곡'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완성도와 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절정은 바로 이곡입니다.


"한사람을 위한 마음"

그리고 태준이와 승주의 전쟁은 시작되고......


"수경이"는 상처 받습니다.....


물론....혜진이도 마찬가지죠.

.

.

.


"외면 하나로도 넘치게 힘겨워...... 내 감정의 자유 만큼은 허락해 주길 바래."


+  +

.

.

.

"뭥미!......"


대혼란의 서막은 시작되고.....



!


"너래....."


개 좋겠땅~~


^ ^


80년 방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나레이션이죠.


"혜진인 정말 나쁜 애야....."


.

.

.


이때까지....혜진이 캐릭터가 별로 였는데.....이 독백에서부터.....아마 좋아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화해하기도 합니다.....


정말....'점프 트리.....'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만화...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완결권의 인트로.....


혜진이의 단짝 '유선이'.....


제가 오늘 여기서는 자세히....소개하지 않았지만....


태림이와 함께 극을 진행하는데에  많은 역할을 합니다.


태림이와 함께 제대로 감초 역할을 하죠

+ +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일러스트예요.


혜진이와 태준이.....



4권의 이야기는.......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달랑 네권으로 이토록 완벽하게 많은 인물들의 감정들을 펼치고 마무리한 만화는 아마 "점프 트리 에이 플러스"가 유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0여년 가까이 만화를 봐왔지만, 이토록 저를 설레게 했던 작품은 없었지요....


.

.

.

동시대의 학생들의 심장을 쥐고 흔들었던 절대 권력의 '이은혜'작가님의 대표작


Jump Tree A+



약동하는 나무들의 모든 학점은 A+



당신의 A+였던 시절의 '추억'.....으로 한번 잠시 다녀 오세요......





'점프 트리 에이 플러스'는 현재 네이버 N 스토어에서 독점으로 유료 연재하고 있습니다.

http://nstore.naver.com/comic/detail.nhn?productNo=1893896


당연히....도서출판물선사시대 때에 절판되어 구할 수 없고....중고는 너무 비쌉니다.


혹시 모르죠.......


어떤 좋은 출판사가 작가님과 의기 투합하여...재판할지도.......

^ ^


그리고 이보다 더 놀라운 소식은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블루"를 연재하시다가 '절필'을 선언하셨던 '이은혜' 작가님께서

작년에 "블루" 재연재를 선언하시고 지금 바로 얼마전....'완결'이 되었습니다.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  +


완결에 대한 피드백이 사실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저도...사실....두려워서.....감히 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

.

하지만......보게 되겠죠.......'블루'니까......


유료이긴 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작가님'의 감성과 감각을 믿습니다.


연재 재개를 선언 하셨을 때는 분명.....'뜻'이 있으셨을테니까요.....


역시 '블루'도 '도서출판물'은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네이버' 온라인 구독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http://nstore.naver.com/comic/detail.nhn?productNo=1893850



'블루'에 대한 총평/리뷰도......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with  태준.....


with 승주.....

.

..

.

.

.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음.....




1학년 후배: 형, 만화 좋아하신다면서요.


나: 어, 완전 매니아지 + +


후배: 혹시....'순정만화'도 보세요.....?


나: 어!.....어떻게 ....알았냐?....ㅋㅋㅋ 내 얼굴에 써있나....?..


후배: 딱 그렇게 보이더라구요....ㅎㅎㅎ 제가 좋은 만화잡지 알고 있는데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요...


나: 뭔데?


후배: '댕기'라고....얼마전에 나온 만화 잡지인데요.


나: '댕기'?....그거 르네상스 짝퉁 아니야?


후배: 짝퉁이라뇨!...형님, 요즘은 르네상스보다 댕기가 훨씬 재미있어요.


나: 그래?.....음.....


후배: 정말 후회 하지 않으실테니 꼭 보세요..완전 재밌어요. 


.

.

.그렇게 저와 '댕기'의 첫만남은 92년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Jump Tree A+도 그렇게 알게 되었습니다.


지옥같은 8학군의 학창시절....저는 이병헌, 박소현의 데뷔작이었던 드라마 '내일은 사랑''JTA+'로 위로 받으며 살아갔었습니다.

그때, 저와 같이 '순정만화'를 보던 지금은 이름도 기억할 수 없는 그 후배를 다시 한 번 만난다면...꼭 말 해 주고 싶습니다.

"고맙다"로...말이죠

^ ^


다음해......저는 고3 수험생의 신분으로 '학생 모니터' 기자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김진' '김혜린' ....그리고 '황미나' 작가님도....만나게 되었죠.....


그 이야기는....다음에...또 이어갈께요

 ㅎㅎㅎ



지금은 달랑 한권만 남아있는 '댕기네 책들' 버전의 'JTA+'


자세히 보시면....아껴 보기위해 비닐 포장을 한것도 알 수 있습니다.

ㅎㅎㅎ


가격은 3,000원


결코 저렴한게 아니었습니다.


24년 전에 구입한 거니까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작품 '점프 트리 예이 플러스'는 작가님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

.

.

가만 보면.....옛날이 더 로맨틱했던것 같습니다....


귀여운 작가님 사진.......


물론 지금은 나이가 많이 드셨겠죠....


우리 나이로 '53세'....


육영재단.......ㅎㅎㅎ


......


우리 2세들에게는 이런 로망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싶습니다.


비록....저는 실패했지만......


.

.

.

이시대의 아픈 청소년들에게.....'낭만'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어른으로서 ....저의 소망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보면서......저는 느끼지 못했지만.......그들을 통해 대신 행복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

.

.

.





http://www.podbbang.com/ch/11622





오랫동안 준비한[준비한다고 시간만 보낸...--] 프로젝트로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 +


우리나라 '순정만화'를 너무나 사랑하는  'James1004'의 우리 순정만화를 향한 애정 담긴 '프로젝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 +

좀....닭살 돋네요....

ㅋㅋㅋ


하지만....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하고 싶은 짓은 다 하는 사람이어서요. ㅎㅎㅎ


꼭 해 보고 싶었습니다.


이제까지도...진정성을 가지고 우리나라 순정만화를 정리하려는 몇분들의 시도들이 있었습니다만.....

제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던것 같았던 걸까요...



1988년 대한민국에 첫번째 '순정만화 전문 만화 잡지' '르네상스'가 출간되었을 때 부터 시작된 우리 순정만화의 화려한 나날들...

....절정의 댕기가 리드하던 90년대 초....그리고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는 '윙크'까지의.....계보를 감히....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멋지게....기획을 하면 할수록... 미궁에 빠져서....

-  -




결국은 일단 제가 좋아하는 ....작품과 작가별로 정리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제가 직접 녹음해서 방송하게 될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와 연동해서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팟 캐스트를 들으면서 '블로그'에 있는 사진들과 글도 같이 보면...재미있게다...싶어서요....


블로그와 팟캐스트를 같이 보면서 들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주로 우리나라 순정만화[여성향 만화]를 소개할 계획이며, 80년대 작품부터 현재 진행중인 작품까지...모두 다룰 생각입니다.


황미나 선생님 부터.....요즘 제가 좋아하는 정은수 작가님까지...


모두 모두...소개할께요.


물론....제가 자영업자에 학생이다 보니....바쁘고....게다가 게으른게 문제지만......일절 바깥 출읿을 금하고 앞으로는 이 프로젝트에 여가시간 모두를 올인할 생각입니다.

+  +


.

.

죽기 전에 뭐 하나 남기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물론.... 제가 국내 모든 순정만화를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심지어 10년 넘게 만화를 멀리한 공백 기간도 있었기 때문에.......공부도 해야 하지만.....


그래도......누군가 해야 한다면...제가 하는게 제일 재미있을것 같았습니다.

^ ^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James1004의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들으러 가기 

+  +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로.....응원 부탁드려도 될까요.....


2016년 4월 21일 PM 11:00....현재......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에서 1화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다음주 부터는 '아이튠스'....그러니까 '아이폰'에서도 들으실 수 있을거예요.^ ^.





요건 ~~보너스~~


기억 나시나요? 

블루? OST


^ ^

ㅎㅎㅎ

.

.

.



.

.













추억은....소중합니다. +  + .




  1. pinkeva 2016.09.01 21:32

    잘 읽었어요! 십년전 즈음 너무좋아하던 JTA를 중고로 구매했거든요. 댕기네책들 버전인데.. 저는 중고라서 제가 구매한 가격이 합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 글을 읽으니 로또맞은 기분이~~ㅎㅎ 지금은 결혼도 하고 이민 생활을 하고있어서 친정집에 언니가 보관중인데, 이번에 소포로라도 받아야겠네요! ㅋㅋㅋ 넘~ 그리워요저의 중학시절. . ㅎㅎ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09.02 03:01 신고

      "핑크에바님"
      안녕하세요~~^^~~

      ㅋ ㅑ~~~댕기네책들 버전으로 구하셨다니, 당시는 그닥 비싸지 않던 시절이죠.
      요즘은 10만원입니다. ㅋㅋㅋ

      참고로 저도 얼마전에 10만원에 겨우 구했습니다. ㅠ.ㅠ.....OTL....

      중학시절에 보셨다면~~고등학교에 대한 로망이 파릇 파릇 하셨을텐데요`~~

      ㅎㅎㅎ '소중한 추억과 낭만' 간직하시면서 행복하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제 팟캐스트도 꼭 들어봐주시길~~~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2. 강이 2016.11.20 14:08

    글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
    주인장님이나 위에 리플 쓰신 분이나 책을 가지고 계신다 하니 부러워서 몸서리가 쳐지네요. ㅠㅠ 구판도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구요.
    말씀하신대로 이 만화 보고나서 고등학교에 대한 로망이 굉장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초등학교의 연장선이더라구요... ㅎ...
    시대가 바뀌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저게 너무 비현실적인 만화였는지 저 포함해서 다들 정신연령이 너무 어렸죠 ㅡ.,ㅡ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6.11.30 19:05 신고

      ㅎㅎㅎ '강이'님도 JTA 팬이셨나보네요
      제 인생 만화인 점프트리....
      그시절에 저는 '주인공'과 같은 나이여서
      더더욱.....괴리감을....ㅋㅋㅋ 하지만, 책을 보면서만큼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이렇게 나이들어 펼쳐보는 추억도
      생각보다....좋습니다.

      댓글 감사해요.....가끔 제 블로그를 통해
      순정만화와 함께 옛 생각에 잠기시길....

      감사합니다.

  3. 주렁주렁 2017.12.08 14:17

    저도 댕기책 버전으로 JTA 전권이 있습니다.
    소장한 게 뿌듯해지네요...ㅋㅋ
    정말 저 땐 낭만이라는 게 있었어요...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20.07.13 03:01 신고

      3년전에....댓글을 이제야 확인하네요....
      ㅎㅎㅎ 댕기네 책들로 소장중이시라니...
      부럽네요....라고 말하지만....


      사실....저도 이글 쓰고 난 뒤 얼마 후에....구매했었죠 ㅎㅎㅎ 물론....거금을 들여서..ㅠㅜ...

  4. 우와 2020.05.28 17:03

    이미 이 글을 쓰신 지도 몇년이 지났긴 하지만... 같은 추억을 가진 분을 보니 반갑네요.
    요즘 집콕이라 예전 만화 다시 보고, 모으고 있는데 JTA는 구하기가 넘 어려워요. 어릴때 열심히 모은 댕기며 단행본들 다 잘 갖고 있을 걸. 이제야 후회하며 소장하시다니 부럽습니다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20.07.13 03:02 신고

      이글에 아직도 이렇게....댓글이 달리네요 ^^
      감사합니다.

      역시 JTA+...의 추억력이란....ㅎㅎㅎ

      언젠가 꼭 재판 될 날이 올거예요~~그날까지...기다려 보는 겁니다!

  5. Mia 2020.09.02 01:26

    오랜만에 이 책이 그리워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실은 제가 느꼈던 감정을 고스란히 적어 주셔서 남자분일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정말 섬세하셔서.. (편견인거죠? 죄송해요^^;;) 혜진, 유선, 태림, 승표, 태준, 매희..그리고 이승환^^ 일상을 살다가 오늘처럼 문득 생각나는 이름들입니다. 저 오글거림, 참 많이도 따라했구요 ㅎㅎ
    저는 현재 외국에 거주하는데요, 한국 본가에 두고 온 이 책이 생각나네요. 저도 시공사 버전이에요^^ 담에 한국가면 꼭 들고와야겠어요. 82년생인 저는 댕기로 순정만화잡지 처음 사 봤어요. 이은혜님 색감은 정말이지..반할수 밖에 없었지요.
    간만에 승환옹 노래도 듣고(이 분 또한 제 가수 원픽) 좋아하는 만화도 보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글 읽고 신나서 수다가 길었습니다.
    님 덕분에 코로나블루로 살짝 우울했던 마음에 위안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건강하셔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20.09.03 00:37 신고

      와~~~~요즘 3년만에 다시 블로그 시작했는데, 이렇게 예전글에 댓글이 달리다니 ㅎㅎㅎ 행복하네요.^^.

      제 인생 만화 JTA+ ....4년전 게시물인데 아직도 이렇게 봐주러 오시는 분들이 계시니 ...훈훈....

      타국에 계시다니, ....코로나 늘 조심하시고...
      힘들 때는 옛날 생각으로....항상 따뜻한 맘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디선가....승주같은 분과 함께이길....

  6. 쥬쥬 2020.12.14 23:52

    좀 뒤늦게 중1 때 읽은 만화책... 네이버로 정주행했어요. 맨 마지막 문장 "승주 오빠와의 뒷이야기"가 궁금해 정보가 없을까 찾아보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글을 너무 재밌게 쓰셔서 빵빵 터졌네요 ㅎㅎㅎㅎ 전 태준 오빠 팬입니다. 보면서 "그래, 남자가 이 정도 센스는 있어야 연애하지. 전국의 모쏠들아, 태준 오빠 보고 배워라!!!"라고 맘속으로 외쳤습니다... 아 너무 너무 아련하고 좋은 기억이었는데 정주행하고 이 포스팅까지 보니 기분 최고네욧

  7. Fix You 2021.05.21 15:42

    진짜 이렇게 소중한 글 왜 이제 본거야 ㅠㅠ
    제 중학 시절을 함께 보낸 댕기.. 지금도 잊지 못하는 JTA..
    보물 상자에서 보물 꺼내듯 책 보니까 그때 봤던 제 모습이 생각이 나요. ㅎㅎ
    너무 예쁜 그림체에 패션...지금 레트로 유행 덕에 더 예뻐 보여요.
    이은혜님 진짜 최고!!!
    알라딘에 혹시 나올까 항상 기웃 기웃..
    근데 정말 없더라구요. 글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8. 우운 2022.03.15 15:09

    순정만화라는 단어 검색만하면 나오는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여기에도 있었네요. 지금 JTA+ 글보면서 다시 읽은 기분~ 으네리작가님을 만나기까지 숱한 만화가님이 있었어요 저희 큰언니 작은언니가 저랑 7,9살 차이가 나서~ 김영숙, 황미나, 한유랑 같은 순정만화부터 읽기 시작했죠... 제사랑은 으네리님 이예요. 그래서 그당시 빈털털이였던 제가 JTA+를 어떻게 샀는지 기억이 잘안나요... 아니 친구들이 단행본 선물을 줬던가? 여튼 그래서 저는 댕기네 단행본으로 가지고 있어요. 승주의 짝사랑이 저는 그렇게 슬펐구요. 저는 왠지 태준이가 미웠고 혜진이를 이해할수없었어요. 아무래도 전 모범생 스타일 남자를 좋아했나봐요~






'펠루아 이야기'외국팬들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 +


사실, 알게 모르게 K-Magnga, K-Comics 또는 Manhwa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만화가 여기 저기 불법 번역스캔본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 ^저는 실제로 블로그를 통해 그런 채널들을 이용하는 외국인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유독 '연주쌤'의 만화가 인기가 많습니다.



'당연합니다.'


이런 매혹적인 그림체미니멀리즘 대사체에 입각한 심리표현을 어디서 볼 수 있겠습니까.


-연주쌤의 작품을 접하는 외국언니들의 표정이 이러하다.-


.

.


.

.


5권을 미친 꿀잼으로 보고나서 '파티 10월호'와 더불어 같이 '펠루아 이야기 6권'을 보게 되었습니다.


벌써 발매한지 2달이 되어가죠

+  +



아시어스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서 사실 구매 충동은 그닥 강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5권의 카타르시스를 이어가려고 냉큼 질렀습니다.


표지도 기분 나쁜데, 부록이 불에 석유를 붓는듯 하네요.

그래도 아시어스 좋아하는 언니들에게는 필구 아이템 확정!


뒷면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만화 부록만 따로 보관하는 거대 보물 상자가 있는데요.

[진짜임 ^^ ㅎㅎㅎ]


거기에 얼마전 들어갔던 '오르테즈' 클리어 파일을 다시 꺼내서 비교해봤습니다.


선남선녀 파일일쎄.....


뜯지도 않고 다시 상자로 고고씽~~


두둥~~비닐을 뜯고[순결해제] 본격적으로 펠루아 이야기 6권을 살펴볼까요.

+ +


앞면은 잘생긴 아시어스...

그리고 책 뒷 표지에는 염장 커플샷입니다.

+ +


의미심장한....'글귀'가 눈에 띄네요


"오르테즈, 펠루아에 돌아가면 나 너를 안고 싶어."

해석: 오르테즈 나 색마야.[욕정 대 폴발+ +]


가격은 7,000원

만화 전문서점이나 온라인 샾에서는 10%정도 할인이되죠.

+ +


5,000원짜리 갱지 책보다는 이왕이면 이게 나은것 같습니다.

어차피 '책' 사는 사람들은 5,000원이나 7,000원이나.....


질러라~~~



그 당시에.....만화가는 없었으려나......


비싼책이니까...책 값을 해야죠

+ +


양면 일러스트 있습니다.


표지를 그대로 담은 건데요.


역시 뒤집으면 이렇게 뒷 표지컷이 나옵니다.


자....시작부터.....노골적이죠.


음란한 새끼.....

+ +


개부럽.


서로 의견차가 있는겁니다.


오르테즈: 안는다[안는다]

아시어스: 안는다[한다...]


.

.

.

하지만....과연...


오르테즈....


아시어스의 속 뜻을 몰랐을까...


ㅎㅎㅎㅎㅎ




- -


이 발랑까진 년놈들...같으니라구.....


좋을때다.....



마니해라.....


"조케따~~~"


하지만......아시어스......튕기는 오르테즈에게 삐짐?


가출을 감행하는데.....


이새끼는...도대체가....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허를 찌르다.'


오르테즈:쥴스

     0:1



'전쟁 시작'




오르테즈의 반격에 바로 받아 치는 '쥴스'의 핵공격


펠루아는 '개그물'로 장르 변경

+ +

ㅎㅎㅎㅎㅎ

In Her Mind....


그와 그녀의 신경전은 이렇게 '오르테즈'의 패배로 끝나고......


독자는 즐겁습니다~


이건 6권의 '베스트' 컷 중에 하나 올씨다~~~


특히 '아시어스'의 저 표정은 아주 예술이죠.

저렇게 째려보는건.....뭐...


언니들....심장마비로 죽여버리겠다....


뭐....그런뜻 아니겠습니까.

^ ^


아시어스, 오르테즈 그리고 쥴스의 로맨스 & 개그로 혼 빼던 6권은......


여기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 +


"꽃거지"

등장이요~~~~~~~~~


꽃거지....아니 꽃거지라 일컫는 이 자식.....

'녹슨'....아니'녹스'....


의외로......독자들을 많이 기다리게 한 거 치고는 정말 그지같은 등장이 아닐 수 없는데요


- -....



어쨌든.....


녹 쓸데로 녹슨 녹스...

짱귀염~~

^ ^


아시어스의 미모를 위협하는 꽃거지의 진면목.....


'이그레인'을 누이라고 부르네요.....


실제로 '누나'라는 뜻은 아닌듯 .....


그런데....이 개새끼...레이디를 대하는 자세가....아주 X같네요

- -


여러분.....잘생겨도 이런 매너 가지고 있는 것들은....절대 만나면 안되요.


.

.

.

.

라고는 하지만.......언니들은 '나쁜남자'를 좋아라 하니까...

- -


올~~~~~


이거 펠루아.....이동네.....아주 남녀 상열지사가 장난이 아니었네요.


이언니 '이그레인'은 두남자의 '그녀'였네......


그것도 꽃미남 '아시어스''녹스'

.

.

.

그리고.......엉뚱한 남자에게 시집가서......더 엉뚱한 놈인....의 정인이....되었다는....


참.....


옛날.....

'여인'의 삶이란......


기구하다...기구해.......


얼굴 이쁘면.......팔자가 험하다던데...


하지만....


저는...


그런.....팔자 험한 언니가.....좋아요

^ ^



이쁘자나~~~


음.....

.

.


첫 사랑을 떠 올려 볼까요.....


제 첫 사랑.....최**......

얼마전에 연락이 왔었는데.....보고 싶었지만......그 후의 뒷감당에 심장이 탈지도 몰라서 

참았었죠.....


잘 지내길....


자 여러분은 지금 가출 했던 남자가 등장하는 쿨한 방법을 보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예전에 제가...비슷한 짓을 한번 했었는데요.....


결과는......말 안하는걸루....

ㅎㅎㅎㅎㅎ


암튼......가출남은 이쁜 마누라를 잊지 못해 말 달려 왔습니다.


"순애보"

클래스~~~



여러분!

오르테즈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


펠루아의 밤은....또 이렇게 깊어만 가는데...

^ ^


어느덧 '펠루아 이야기'이 6권이나 모였네요.....

뿌듯합니다

ㅎㅎㅎ

^ ^


비싼만큼 제값을 하는 녀석이죠.


모으는 맛이 나요~~


가끔씩 책장에 꽂혀있는 이녀석들을 한권씩 빼서 보면 ...


언니들 좋아라하는 그놈의 .....정체 모를...

 '힐링'이 됩니다.

그려...

+ +


김연주 작가님은 요즘의 다른 작가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많이'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시는데요.


'펜'의 맛....'손맛'이 살아있는걸 느끼시나요?

모르면...말구...


츨판만화에 특화된 연주쌤의 작품들은 '책'으로 모아 보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애정하는 '펠루아 이야기'6권의 리뷰를....마칩니다.

^ ^


녹스와 아시어스의 불꽃 튀는 애정전선도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7권아~~나와라~~

['나비'는 빨리 완결되라~^ ^~]


작년에 '리뷰'했던 4권의 부록이었던 '드라마CD' 맛뵈기....파일

오늘 확인해 보니...많은 분들이 봤네요

+ +


ㅎㅎㅎ


이거 정식으로 발매하면 안되려나.....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펠루아 이야기' 권수의 '리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펠루아 이야기는 제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9번째 에피소드로 소개됩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놀러오세요

^ ^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순정만화 전문 리뷰 라디오 방송'인 '순남'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1622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5.09.14 15:53

    드디어 부부가 알콩달콩하려고 하는데 핵폭탄급이 펠루아에 다가오죠....ㅠㅠ
    으아 그냥 계속 여행만 다니렴 제발ㅠㅠ
    6권은 마리나는 안나왔지만 쥴스랑, 오르테즈, 아시어스가 개그를 찰지게 했네요^^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9.15 15:38 신고

      재미로 친다면 미세하게 '5권'이 제일 재미있었던 거 같네요.
      연주쌤 작품은 사실 그림과 대사의 여운으로만으로도 값어치를
      하기 때문에 그냥 다 소장하는게 답이죠.

      최근에 다시 '플라티나'를 보는데....여전히 재밌네요 + +

  2. 사호 2015.09.15 01:12

    크크...제임스님 리뷰가 넘 재밌네요. 펠루아 이야기 저도 엄청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9.18 09:48 신고

      '사호님'~~~안녕하세요 ^^
      펠루아는 사랑이죠 ㅎㅎㅎ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분명 미쳤던것 같습니다.

암요....


미쳤습니다.

- -

.

.

.


최근에 '파티'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펠루아 이야기' 단행본 6권이 나왔습니다.

아니...최근도 아닙니다.

한달도 더 전에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지금에서야 5권을 리뷰합니다.


왜냐면....


.

.

.

미쳤다니까.

ㅎㅎㅎ



살다보면......'타이밍'이라는걸....놓칠 때가 참 많은거예요.

그저....저는 그 타이밍을 잠시? 놓친것뿐입니다.


물론 저는 '연재'를 충실하게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내용은 다 알지만, 이번에 뒤늦게 5권을 다시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명작의 진가는 '단행본'이닷!


+  +


펠루아 이야기 5권은 진정 '행복'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7,000원에 살 수 있는 행복을 소개해 드립니다.


Let's Get It Started!



참고로...지난 책 리뷰이지만, 이 리뷰를 끝까지 보시면.....'촉'이 좋은 남자가 짚어내는 '오르테즈'의 진짜 모습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자. 그럼! follow me


끝까지 읽어보세요

^ ^


아시겠지만~~5권에는 오르테즈 언니의 '클리어 파일'이 부록으로 들어있습니다.

+ +

6권에는 '아시어스'가 들어있다던데.....

별로 가지고 싶지는 않네.


암튼, 저는 '콜렉터'라서 저 파일은 저 상태 그대로 보물창고로.....GoGo씽~



두둥~~~


김연주 작가님의 대표작인!

"나비"를 씹어 삼키는 작품

"펠루아 이야기"

5권입니다.

+ +


최근에 나온 6권까지를 통틀어 가장 이쁜 일러스트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 +

황홀~~~


그리고 책의 반대편은 이렇게 감싸져 있네요.


쓸모없는 파비나 기사단이려나.....


올~~~연재작과는 많은 차이가 있나봐요.

아쉽게도 2014년도 파티는 지금 봉인되어 본가에 있기 때문에 대조하며 확인할 수는 없지만, 무지 기대하며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 ^


작년에 나온 책을.....이제서야.....

ㅠ.ㅠ


내가 죄인이오!


내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파티 코믹스에서 '펠루아 이야기'는 머랄까 작정하고 이쁘게 만들고 있는데요.

이렇게 펼침면 컬러 일러스트는 기본입니다.

+ +


조타~~~


사실 항상 7,000원짜리 단행본을 보며 다른 책들도 그냥 2,000원씩 더 받고 이렇게 나왔으면...하는 바램이 있거든요.

그래야 소장하는 맛도 나고....


뭐....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


궁극의 언니 '오르테즈'....


뒷면은.....음.....역시 쓸데없는 파비나 기사단입니다.

......


아무리 순정만화라지만....인간적으로......기사정도 되면 좀 근육도 있고....그래야 하는데


다들.....조인성같이 생겨서.....

- -


애가....아마도 롤모델인듯..


하지만....모름지기.....성을 지키는 기사단이라면...


이정도는 생겨줘야 하는거라고 봅니다.

.

.

.


.


동석이형 홧팅!

.

.

.




그렇습니다.

약 먹을 시간이 지나서 글을 쓰다보니.....


개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약 먹을 시간'이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 +


여차저차


첫장을 넘기자 등장하는 귀요미


핡!


심 To The 쿵.


"마리나"


확대해 볼까요

+ +

고급 종이에 인쇄된 마리나를 보니 더욱 귀엽습니다.


앜!~~~


그렇습니다.....


저는 첫장부터 '펠루아 이야기'에 압도 당해 버렸습니다.

.....


너무 귀여워서 페이지가 넘어 가질 않아!

+ +


'작화'는 정말 중요합니다.


연주쌤은 진심 '국보'입니다.


자...연주쌤을 지키는 기사단을 만들어야겠어요.


이름은......피봐라 기사단....

+ +


이장면은 정말 언제 봐도 개귀염~~


테사 공작의 따님이신 고귀한 오르테즈 여신님은 한동안의 시집살이?에서 휴가차 남편과 친정으로 

오는 도중 괴한들의 습격에 그만 여차저차하여....


평민 코스프레를 하게 되고.....


또 여차저차하여......테사로 무사귀환하는데요.


자초지정을 모르는 꼬맹이의 상상은 귀엽기만 합니다.

ㅎㅎㅎ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ㅋㅋㅋ


그렇게......친정에서의 첫날밤은......고생끝의 평온함으로......끝나게 됩니다.


이런 페이지를 그냥 글씨 없다고 넘겨 버리는 미개한 족속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정말 한참을 멍하니 바라봤습니다.

이게.....뭐여.....


+ +


와....


저는 기본적으로 '그림'이 좋아야 '좋은 만화'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펠루아'는 100점입니다.


연주쌤의 모든 기량이 총동원 된.....초반에도 강조했듯이....


"나비"를 씹어 삼키는 ㅎㅎㅎ 작품입니다.


일단.......중세 배경 처리에 굉장히 공을 들여 작업 하시고 계시는 작가님의 노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알지.....

+  +


귀찮은거 싫어하시는 작가님이 이거 작업 하시느라 얼마나 많은 커피를 드셨을까......+ +......



심리전 ...불꽃 튐

ㅎㅎㅎ


연주쌤의 로맨스는 항상 같은 패턴이지만,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대사가 많지만, 다 읽은후엔 몸에 전율이 흐르게 만드는 작가: 윤지운

대사는 짧은데 다 읽은후 생각에 잠기게 하는 작가: 김연주


진지함과 개그의 적절한 콜라보레이션

+ +


둘이 침대에만 있으면 이만화는 끝도 없이 재미집니다.

ㅎㅎㅎ


사실 6권이 더 잼나지만~~~


아직 20살도 안된 년놈들의 침대위 심리애정극은 거의 열반의 경지....


그리고.....언니들은 이런 연주쌤의 연출을 다들 좋아라 합니다.


물론......저도 애정합니다.

+ +


그리고......오르테즈의 심리전도 이어지죠.


기가 막히다~~~


작가님!


천재!


페이지를 넘기는게 죄스러울 정도로 생각하게 하고 즐겁습니다.


....그리고....두둥!


연주님 팬이라면 이제는......다 알려진......호박씨 스토리....


오르테즈의 첫사랑? 첫남자?....


그는 바로.....아시어스네 동네에 사는 ....무려 쥴스의 형제인 꽃기사 '녹스'


와.....


어떻게 이런 진행을 하실 생각을 .....


만화의 진행상.....이건 초기 설정부터 예정되어 있던 수순입니다.


아무튼......이 녹스는 6권에서 본격 등장하겠군요

^ ^

.

.

.

불륜각...


앜!

귀여워~~


전반적으로 5권은 1권~4권까지보다 더 재미집니다.


그리고, 그림도 가장 이쁜게 많구요~~


주인공 부부가 테사로 와서 지내는 어쩌면 평온한 나날들의 이야기로 꾸려지는데요.


재미는 오사게 쏟아짐~~


깨알가타~


음.....역시.....그리실 때....힘들었을듯....


여하튼.......평온해 보이는....세모녀의......만남은.....


잠깐일뿐이고

ㅎㅎㅎ


속 모르는 엄마의 어택에 영혼의 스위치를 잠시 OFF 시키는 오르테즈 언니


그리고......이번 5권에서는 그간......부부이면서 서로를 모르던 남녀의....


고백....그리고 지능적 '썸'의 시간을 보여줍니다.


기가 막혀.

기가~~


언니의 공격!


해석: 야 이 새꺄~난 너랑 정략 결혼 한게 아니야. 

내가 널 가진거야.

.

.

.

그래야...


녹스랑 바람을 필 수 있어...

.

.

.


오르테즈는 '녹스'네 동네 영주인 '아시어스'를 선택한거죠.



남편이랑 결혼하고....연애는 .....기사랑 하는거니까요.


와....




진심....소름.....좌악~~~~


오르테즈.......그 속을 알 수 없는 ...언니.....


하지만, 오빠는 알아 버렸어.


넌......이쁘고 독한 언니였어


+ +

.

.

.

'너를 선택한 건 나야'라는 말은.....사랑의 고백이 아니라, 서열의 확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 언니는 너를 이용하는거야. 그런데 굳이 말 안하려 했는데, 나는 잘 나가는 언니니까, 그냥 직구 던지는거다. 자세한건 알 필요 없고.....넌 내꺼야'



그런데.....


이후로....


그런.....오르테즈의 전략은.....변경 되어갑니다.


왜냐면....진심으로 '아시어스'를 애정하게 되니까요.



.

.


이거거든!


이런 맛에 순정만화 보는거거든~~~


제가 이제껏 모은 펠루아 이야기입니다.

^ ^


이제 내일은 '파티' 10월호를 사면서 '펠루아 6권'도 질러야 겠죠.


이것으로 간단하게? 펠루아 이야기 5권 리뷰를 마칩니다.


현재 연주쌤은 이슈에서 '나비'를 연재중이신데요.

사실 저는 '나비'를 포기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설정과 스타일[이건 정말 인정]....다 좋았는데요.

하지만, 나비는 독자를 설득하는데 실패한 만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긴 호흡 속에 사람들은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 만화 '펠루아 이야기'는 연주쌤이 시행착오 끝에 내 놓은 최고의 작품입니다.


그저 그런 귀족의 사랑이야기를 뛰어 넘는 언니의 치밀한 계산 속 애정이.....진짜로 바뀌는 과정.


펠루아는 5권 이후로 '깊이'를 더해가며 '나비'에 맞먹는 작품으로 자리할거라 확신합니다.


정점에 오른 작화와 심플하지만, 담을 수 있는 갈등요소를 시니컬하게 잘 담은 만화.

'펠루아'


기가 막힙니다.


기가 막혀요~~


여러분.



우리나라 순정만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


와.....



끝.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펠루아 이야기' 권수의 '리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펠루아 이야기는 제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9번째 에피소드로 소개됩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놀러오세요

^ ^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순정만화 전문 리뷰 라디오 방송'인 '순남'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1622

 

 

 



James1004의 '순정만화' 리뷰 모두 보기

 

 

James1004의 만화책 보기~

"만화왕국과 댕기" 전체 리스트 보기는 여기 클릭 ^^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dsks123l BlogIcon 세렌 2015.09.01 07:21

    5권은 마리나의 귀여움이 더 돗보였던 것 같네요^^ 너무 귀여웠어요//ㅅ//
    이제 본격적으로 녹스도 등장할거고, 두근두근한 삼각관계가 시작이겠군요ㅠㅠ
    과연 아시어스의 멘탈은 지켜질수 있을지.. 걱정되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james1004.com BlogIcon James1004 2015.09.01 18:51 신고

      간만에 '펠루아 이야기' 보며 진짜 힐링이라는걸 해 봤습니다.
      ㅎㅎㅎ 마리나 완소죠~~

      연주쌤의 만화는 정말 시대의 보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