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나.라/빠름!빠름![패스트 푸드] 76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첫경험"

짜릿한 햄버거의 세계로~~오예! 매주 토요일 마다, 교회 브라덜, 시스터들과 간식을 먹는데~~ 어제도 역시 '맥도날드'였습니다. 얼마전 부터 눈에 보이던 저 붉은 유혹~ + + ~ 5900원짜리로~~시원하게~질렀습니다!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이름도 참 길다... "안녕~~오늘은 매운 햄버거라길래!" Here Comes Meumii! "짜릿한 맛을 보기 전에~~먼저~~" "감자 튀김 시식!" 헉! 그런데.... 엄청나게 긴 튀김을 만났습니다. + + 제 아이폰4S와의 길이 비교 + + 엄청난 길이입니다. 이런튀김을 만나다니~~왠지 오늘은 기분이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리가 있나.... 감자의 감동을 뒤로 하고~~ 맥 스파이시 버거~~개봉 ! 그런데....뭔가 좀 지져분하게 셋팅 되어있네요.....

맥도날드-맥너겟 +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

한참 전에 촬영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오늘에야 업데이트 하네요~~^^~~ 강남구청역 1번출구 - 토박이 KFC 강남구청역 2번출구 - 신생 Mc Cafe 이날도 저는 '의리'를 저버리고 '마끄도나르도'로 ... --...미안해...KFC... 작년에 열었는데 ㅋㅋㅋ 아직도 오픈 빨~~그대로~~ 폼 지대로 나요~ 경고! 화상주의! + + 포텐 터지는 강남언니 '달코미 등장' 오늘은 뒷자리에 매우미를 끌고 왔어요~~[매우미는 끌려옴] Dalcomii + Meumii Alleh~~! 맥너겟 추가로~더 푸짐하게~~오늘은 요걸 주문했습니다~ 맥너겟과 여러가지를 주문하고~~대기라인으로 이동~! 매우미는 뭔가 불만이.... KFC는 매운맛, 크리스피 치킨이라도 있지만, 매운 음식이 없는 '맥도날드'는 싫다는 눈치 일..

KFC 가자! 닭 먹으러!

강남구청역 1번출구에는 15년도 넘게 토박이처럼 자리를 지키고 있는 '패스트 푸드점'이 있습니다. 바로 'KFC' kentucky fried chicken 시절 부터, 최근까지 제 기억으로만 3번 이상의 '리모델링' 공사가 있었던 역사적인 곳이죠. 그렇게 10년 넘게 이 지역에서 '절대 권력'을 자랑하던 KFC!!! 하지만, 영원한 건 세상에 없죠... 최근에 근처, 2번출구에 '마끄도나르도'가 오픈해서 영업에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휘황 찬란한 인테리어와 '맥카페'를 같이 등에 없고 2층 매장으로 등장했거든요.[KFC를 죽이기로 작정한듯 ++] 하지만, 십수년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했던 매장이라 그런지 ... KFC도 쉽게 망해줄?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_ + ㅎㅎㅎ 집은..

맥도날드 런치메뉴는 살아있다!

주말입니다! 지난주에 '강남구청역' 맥도날드에서 먹었던 '빅맥세트'를 담아봤어요~~ '런치세트'의 최강자! 역시 '마끄도나르도' ^^ 새로 생긴지 1년도 안되어 아주 깨끗합니다~ 강남 구청역 1, 2번출구에서 아주 가깝구요!~ 내 사랑 불고기 버거는~이제 '미끼 상품' 전락! 맥도날드의 '해피밀' 장난감은 전통의 차별화 전략이죠! 옛날보다 퀄리티는....별로인듯.. 이곳은 메인 카운터와 떨어진 '맥카페' 코너~ 왠만한 '카페' 저리가라죠 인테리어도... '프랜차이즈 커피숍'에 맞먹어요! 2층 모습입니다. 맥도날드 '강남구청역'은 본사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인 매장이 분명해 보이네요 + + 내부 조명이나 경치등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제가 앉은 자리 바로 위의 조명! 이때 등장하는 '이쁜 언니'! " Hi~Ev..

"양념감자" 너 때문에 '롯데리아'를 못 끊어![야식이]

햄버거를 좋아하는 저는 야식으로 햄버거를 자주 먹습니다. 제가 사는 '방이시장' 반경 1km 안에 있는 24시간 패스트 푸드점은 '버거킹, 롯데리아'가 전부라서 번갈아 가며 한주에 한번정도는 들르는 편입니다. 요즘은 건강 때문에 '패스트 푸드'를 피해 보려고 노력....... 하지 않아요 ~@@~ 너무 늦은 새벽이지만, 고픈 배는 달래줘야 하기에... 올림픽 공원 건너편 풍납동에 위치한 롯데리아. 몇년 전 까지 잘 영업하던 '맥도날드'가 공사하더니.....롯데리아로 바뀌었다는 ....ㅋㅋㅋ 이제는 '런치타임 메뉴' 없는 패스트 푸드점은 경쟁력이 없죠. 제가 좋아하는 메뉴는 '새우 버거, 오징어 버거, 랏츠 버거....'.....전부 다 네요 -.- 매장 전경입니다. 직원분이 촬영하지 말라고 해서 ......

미드나잇, 버커깅Jr 이게 진짜 버거![야식이]

새벽 3시30분.... 이시간의 방이동엔 치킨도 떡볶이도 ....어떠한 빨간 음식도 먹을게 없습니다....[물론 찾아보면 있기는 하겠쬬 ㅋ] 해서....~~~ 오늘 택한 '야식'은....바로 '버거킹' 꼭 찝어서 와퍼 주니어 세트[불고기맛] -불고기맛에 밑줄 쫙~- 집에서 송파구청 앞 버거킹까지는 15분 거리 열심히 그리고 빨리 가야했습니다.[왜일까요?] ....그리고 도착! 새벽 4시가 이후에는 '와퍼'를 먹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4시이후에는 아침메뉴가 나오거든요.... 전 그 아침 메뉴가 아닌 '와퍼'를 먹기 위해서 온거니까! 송파구청역 카운터~ 아이스크림은 3시부터 못 먹는군요... 맥도날드를 닮아갑니다. 맥도날드.....-.- 그래....맛은 니가 짱이야! 송파구청역점 2층입니다. 이시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