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나.라 210

미녀의 한끼 식사...?

예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안올리다가 오늘....급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 후배에게 제가 만든 노래의 피쳐링을 부탁하고 야식을 먹였더랬죠....일산 어딘가의 '김밥천국'에서 말이죠 두둥~~스피카 폰 케이스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 간만에 보는 녀석인데 역시 이뻐요~~http://korea-starz.com/shop/shopbrand.html?xcode=010&mcode=002&type=X 한때 잘 나가던 제 후배 ㅎㅎㅎ사실 요즘도 잘 나가지만 쌩얼~~미안해~~^ ^ 이걸 혼자 다 드시겠다고.....- - 계란 올라가 있는 김치 볶음밥 김밥 그리고 '라면' 반찬으로 '소세지'가 나온다.....와....+ + 일산 좋은 동네임 "눈누난나~~간만의 등장!" 정말 다 먹더라구요.....와.... "일산 참..

죠스, 라이트노벨 그리고 통 이정우...

제가 '죠스'를 좀 과다하게 사랑했네요.이번 겨울에 '죠스'에서 찍은 사진이 정말 많아요 ㅎㅎㅎ ㅋ ㅑ ~~~예전에는 떡볶이 1인분에 오징어 튀김 2개를 올리면 딱 3,500원이었습니다.지금은....4,000원ㅠ.ㅠ 그래도 맛있으니까....자주 먹지만요. 프렌차이즈 떡볶이중에는 '아딸'과 함께 가장 맛있고 가장 맵습니다.+ + 아직도 추운날에는 이 어묵 한꼬치면 ~~ ㅋ ㅑ~~ 요즘도 자주 제 폰을 덮어주는 무적의 '이정우'"난 통이다!" 최고죠! 겨울 내내 읽고 있는 포목점 은여우의 연애기담.+ + 흑요석님의 살인적 작화 때문에 구입하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내일도 아마.....사무실 앞 죠스 떡볶이 성신여대역점에는 제가 책을 들고 우아하게 떡볶이를...... 쳐먹고 있을겁니다.ㅎㅎㅎ Ja..

맥도날드의 롯데리아 표절? '허니 버터 쉑쉑' ㅎㅎㅎ 맛은 있네.

간만에 강남역 '맥도날드'에서 허기를 떼웠는데요.신기한게 문에 보이길래.... 주문했습니다. 그림만 봐서는 뭔가 엄청난게 나올것 같아서요+ + 불고기 버거 세트 + 허니버터 쉑쉑 + 통 이정우 아이폰 케이스~~ 그나저나....이거 머임? 롯데리아 양념감자?ㅎㅎㅎ 이거 하나 주면서....500원....어째..이거 데자뷰....ㅋㅋㅋ [맥도날드 때문에 롯데리아가 기분나빠합니다.ㅎㅎㅎ] 봉투에 500원짜리 가루를 뿌립니다~~ 두둥~~요렇게 겉으로 보면 전혀 티가 안나요~~~ 좀 다르죠. 허니버터 쉑쉑~~ 그넘의 '허니버터' 참...ㅋㅋㅋ 맛은 솔직히 괜춘했어요.하지만, 왠지 머랄까.....속은 기분은 어쩔수 없더군요^ ^ 간만에 '불고기 버거'였는데요. 예전에는 '전설의 맛'이었는데....요즘은 하도 맛있는게..

죠스! 죠스! 죠스 떡볶이~~그리고 '흡혈고딩 피만두' 폰케이스~^^~

한달도 더 지난 예전에.... 먹었던 '죠스 떡볶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 James1004는 떡볶이 매니아입니다. 떡볶이, 튀김, 순대, 어묵 이렇게 모두 풀셋으로 놓고 먹을때 가장 행복하지만, 현실적으로 2명 이상이 같이 먹지 않고는 그게 불가능하죠. 혼자 먹을때는 말이죠.떡볶이에 '튀김' 2개를 올려놓고 먹습니다.^ ^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지만, 아직도 저는 사진속의 '포목점 은여우의 연애기담'을 계속 읽고 있습니다.확실히 '소설'은 만화랑 달라서 읽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최근에 '죠스 떡볶이'가 가격이랑 구성이 조금 바뀌었습니다.하지만, 사진의 죠스는 바뀌기 전입니다.+ + 무슨얘기냐면...이때까지는 2,500원 이었다는 말씀 ㅎ 어묵 국물은 '죠스'가 짱입니다.+ + 물론 튀김도 짱입니다. ..

"중국집 만두"는 서럽겠다...

황금 연휴의 마지막날....'주일'이었기 때문에 '교회'에 갔습니다. 물론, 저는 '예배'는 땡땡이치는 나이롱 어른이 ㅎㅎㅎ 예배후 패밀리들과 수다를 떨다가 '공리'에 갔습니다. 4사람이 가서 3가지 음식을 주문하고 대시를 했습니다.Feat: "몬스패닉 폰케이스" 일단 공리는 '짬뽕'이 '갑'이기 때문에 항상 주문합니다. 그리고 '게살 볶음밥'곱빼기짱 맛있어요~~~+ + 저와 또 한명이 주문한 '짜장면' 간만에 '간짜장'이 아닌 '일반 짜장면'을 주문해 먹었습니다.ㅎㅎㅎ 먹고 나니.....그냥 간짜장 시킬걸....하는 후회가 ㅋ 만두가 나왔습니다.달라는 얘기를 한적도 없지만.....당연히 나오는 메뉴처럼 나왔고, 먹는 우리도 뭔가 나올게 나왔다는 생각으로 먹었습니다. 이 만두 한개 때문에 먼가 식탁이 풍..

미스터피자, 뚜레쥬르.....그리고 사랑스런 "몬스패닉" ^^

설연휴에 시간 활용을 잘못해서 밀린 업무를 다 처리하지 못했습니다.OTL. ㅠ.ㅠ그런 와중에.....아끼는 후배의 생일을 챙기러 읍내?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간 강남구청역 '미스터 피자'+ +저의 사랑스런 '몬스패닉' 폰케이스를 장착하고~~ 케익는 교회의 또다른 대왕 선배님이 센스 있게 챙겨오셨더라구요~+ +올~~~ 비 맞은 케익 고구마 케익은 비싸던데....맛은 있습니다^ ^ "까 앜~~간만에 등장해쪄~~" 뚜레쥬르...생각보다 오래됐네....헐~ Fire! 요즘은 나이 숫자대로 초를 쓰면....촌스럽다면서요...+ + 몰랐습니다.... 제일 저렴한 피자를 주문하고~~기다리면서~~"피자랑 샐러드가 너무 먹고 싶어쪄~~" 4명이 갔더니만, 샐러드 접시를 2개를 주더군요. 이게 저의 작품.....아까는 ..

명동 '미들스'에서 수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쓰러져요~~

남산에서 사촌동생과 업무차 만났습니다.저는 친동생과 같이 사업을 하는데요.이제는 '사촌동생'과도 다른 일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사이좋은 우리 가족~ 사촌동생이 어떻게 알았는지, 애니센터 앞에서 보자고 해서....때마침 그리웠던~~'미들스 수제버거'를 먹으러 갔어요3번째 방문^^ 햄버거를 주문하고, 먼저 '웰치스'를 먹습니다.요즘 제폰에 장착되어있는 '몬스패닉' 폰케이스~~와 함께 웰치스를 와인잔에 담으니 간지가~~+ + 그리고 두둥~~드디어 등장한 '미들스 수제버거' 완전 조아~~~+ + 그냥 보기만해도 쓰러집니다.+ + 이정도 비주얼은 되야~~수제햄버거죠 일도양단!나이프로 잘라서 먹습니다. 수제버거 몇번 먹어봤지만, '미들스'만큼 맛있는 수제버거는 먹어본적 없습니다.특히 '고기'가 아주 그냥 ..

'아딸' 떡볶이...그리고 '장르소설'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한달도 더 전에 ...물론 그때도 엄청 추었죠.인천 거래처에 갔다가 먹은 '아딸 떡볶이' 아....정말 춥고 배고픈 당시 상황.....이녀석이 어찌나 큰 축복이던지ㅠ.ㅠ 떡볶이를 기다리며..... 제가 자주 폰에 씌우는 '웹툰 통 폰케이스' ㅎㅎㅎ 거래처에서 추천해준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떡볶이집에서 '책'을 개봉한건....난생 처음...이었습니다.ㅎㅎㅎ 한페이지도 못 봤는데 등장한 아딸 떡볶이~~with오징어, 새우 튀김~~~ 죠스를 사랑하지만, 역시 이 '아딸 떡복이'도 지존급이어서 ....둘다...포기 못해+ + 튀김이랑 같이 범벅해 먹는 이맛+ + 사랑한다.... ㄱ ㄱ ㅑ ㄱ~~~~~~~~~~~~~~~~~ 새.우.속.살 천천히 책을 읽으며....그렇게 추운밤을 달랬습니다. 제 삶의 5할은...

한밤의 죠스 떡볶이 그리고....웹툰 + +

저는 떡볶이 매니아예요.제 블로그에서 '떡볶이' 얘기는 끝이 없죠. 특히 '프랜차이즈 떡볶이'를 좋아하는데요. 그중에 '죠스'를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_ + 다행히 새로 이사온 사무실 근처 '성신여대역'에 '죠스 떡볶이' 매장이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사실 이 녀석은 지난달에 찍은 사진인데....아쉽게도 죠스가 얼마전부터 가격을 인상하고 메뉴에 약간의 변화를 줬죠. 이 사진은 인상전 마지막 오리지날 죠스네요+ + Fea: 통 폰케이스 성신여대역 죠스는 주문하면 직접 테이블로 먹을걸 가져다 주십니다.친절하셈~~+ + 겨울에 '어묵 국물' 무슨 더 할 말이 있을까요~ ㅋ ㅑ~~~ 별로 맵게 생기지도 않았는데, 이녀석이 맵다고 못 먹는 중생들이 가끔 있습니다. .....개 불쌍....ㅎㅎㅎㅎ 저는 항..

KFC 천원 메뉴 잔치! Oh-Yeah~

오늘 교회 패밀리들과 잠깐 학동역 KFC에 들렀습니다.'천원 메뉴 잔치'가 벌어졌습니다.ㅎㅎㅎ 예배가 끝나고 저와 뜻을 같이하는 '레지스탕스 나일론 신자?' 수배들과 함께 즐기는 '천원 메뉴 잔치' ㅎㅎㅎSo Good Snack쏘굿 스낵? 오예~ "교회 소모임 땡땡이~꿀잼~" 메뉴들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녀석은 바로 '치즈 후렌치 후라이'였습니다.평소 KFC 감자는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 + 이거 돌파구가 되어줄것 같습니다.단지 치즈만 뿌렸을뿐인데 완전......비주얼이 ㄱ ㄱ ㅑ ㄱ !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스켓'+ + 근데....이거 원래 1,000원 보다 싼거 아니었나..ㅎ 예전에 버터랑 같이 먹을때가 정말 꿀맛이었는데....크기도 작아지고, ......쫌 불만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