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l A/S라는건.....아이돌 애프터 스터디의 약자다. 한마디로 뒷북치는 얘기를 한다는 거다~~가끔은 신곡들이 너무 좋아서 업데이트 하고 싶지만, 참는다.....뒷북을 쳐야하기 때문에...ㅋ 그리고, 난 뒤늦게....사실 아주 늦게 아이돌, 걸그룹 사랑앓이를 하는 아저씨이기 때문에....몇년이 지난 예전 곡들 조차 너무 신나게 듣고 있다. 그중 한곡이 바로 '소녀시대'의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 영어 곡명은 Into The New World. 그럼 5년전으로 타임머쉰 고고씽~~ 여인네들은 세월이 지나면 그 매력이 떨어지지만.....왜 난 요즘이 더 이뻐 보이는거지? 스타일링 기술의 진보란 과연 존재하나부다....시간을 이기니까...적어도 내겐 그렇다. 그렇다고 이 시절이 안 이쁘다는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