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Sky, Sad Face 어제 저녁 명동역에서 잠시 바라본 하늘은 맑은듯 파랬지만, 왠지 슬퍼보였다.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행복한듯 웃지만, 아무말 없는 . . . 누구와 같다. James1004's Photo & Poem James1004's Page/Premium Photo 201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