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국내 쵸콜릿이 '가나'로 통일되는것 같은데제가 어린 시절에는 '파란색 포장지의 더 맛있는 쵸콜릿'이 있었습니다.지금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매일밤 자기 전에 그걸 하나씩 녹여 먹으며 ....행복했었는데요.... 그 초콜릿이 꼭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건, 카작스탄에 사는 지인으로 부터 얼마 전에 선물로 받은 쵸콜릿인데요`~ 30년 전에 즐겨 먹던 그 쵸롤릿이 불현듯....생각나는데...그립네요^^ 집에 가져와서 드디어~~못 참고~~먹어버렸네요 + + 유통기한이....먼가 좀 희한한데요...2027년까지 먹어도 된다는 소린지... 일단~~개봉! 아 + +.... 뭐....지금은 다 먹어치워서 없지만~~ 정말, 정말 맛있었네요 어렸을때는 '초콜릿' 때문에 충치도 생기도 난리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