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의 3일째날 + + 역시 아침은 숙소에서~~은근히 메뉴가 딱 적당하고 좋은 Toyo 호텔 맘에 들어요~~ 그리곤 '온천'으로 가기로 ~~ 온천가는 버스를 기다리며~~하카타역 부근 일본 다이소에 들려서+ + '100엔'짜리 카메라 스탠드를 구입했습니다.ㅎㅎㅎ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온천버스[무료]를 타고 온천 도착! 온천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이쯤에서..... 사실, 온천은 아직은 젊은? 저에게는 큰 감동은 없었습니다. 단지 '노천'이라는 신기한 경험만 있었을뿐..... 그리고....남탕에 여자 직원이 아무렇지도 않게 들락날락해서 쇼킹했다...라는 정도ㅎㅎㅎ 온천 셔틀버스 할머니랑 같이 타고....-- "온천에서 떼빼고 광냈어!" "죄송하지만 무신을 한 손님을 출칩을 금지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