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한달만의 포스팅이로구나... 음악을 한다면서, 녹음실을 지집 드나들듯 하면서도, 개인적으로 그 흔한 디지탈 음원 한번 낸적이 없던 내가 드디어, 첫 싱글을 완성했다.....뭐랄까 아쉬움이 많지만...어쨌든.....이제는 정말 오픈만 남았네... 10년전에 첫 녹음을 했었는데.....참 세월이 빠르다...그리고 내 목소리로 첫 번째 창작물이 나와서..... 신기하기도 하고.........[역시 노래는 가수가....--] 요즘, 이노래를 자주 듣는건............아마도 무의식의 작용인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락 보컬리스트 10위안에 들어가는 Joey Tempest의 라이브 버젼..........나도 이건 첨 보는 데..........정말 휼륭하구나.....부럽...부럽...요즘 애들은 보면 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