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남 2

독신남의 생존게임 "오뚜기 새우 볶음밥" + +

시간은 도대체 어떻게 지나가는 걸까요?.....가끔씩 궁금해 집니다.- -... 나는 지나치게 상대성 이론이 적용되는건 아닐까......분명히 일주일정도 지난것 처럼 정신 없었는데.... 다들.....한달이 지났다고들....하니.... 나 혼자만....'인터 스텔라'....ㅠ.ㅠ ...암튼.....자영업, 학교.....프로젝트.....또 여러가지 고민들로.....시간이 흘러 '블로그'의 존재도 잊어갈 때 쯤..... 간만에 들어오니.....올~~~요즘 제 블로그가 핫하네요 ㅎㅎㅎ 조타!...암튼, 오늘은......대한민국의 흔하지 않은 '독신 순정 오타쿠'의 생존 아이템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 + 두둥~~ 바로 바로 바로~~~ "오뚜기 새우 볶음밥" + + 저는 보통 하루를 .....3분카레로 ..

나는야 '살림왕'+ +

저는 6개월전 40년간의 '강남인'의 삶을 끝내고 [강남20년, 송파20년]지금의 '성북구' 정릉동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재미있습니다.^ ^ 라이프 스타일로 따지자면, 확실히 '강남'이 편했습니다.사방이 평지에 모든게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고, 게다가 어떤 물건들은 지금 사는 동네 보다 더욱 저렴하기까지 합니다.[믿거나 말거나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사는 이곳 정릉동에 '정'이 많이 들어 버렸습니다.그냥.....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런 얘기는....나중에 기회가 되면 ^^ 하는 걸루..... 제가 사는 생활권에는 3개의 '마트'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하나로 마트' 가장 인기 있는 '금메달 마트' 가장 멀고 간지나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