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추천 4

라면 중독.....+ + .....

혼자 살다보면.....역시 '라면'이랑 친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 몸에 나쁘다는걸 알면서도......이미 '노예모드'인지라..... 찬장에 라면이 떨어지면 밤에 편히 잘 수가 없습니다.[당연하죠! 자다 배고파 깼는데....라면이 없으면.....앜!...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 +]...여하튼......마트에서 '라면'을 왕창 샀습니다.... 일단.....좀 강력한 아이들..... ㅎㅎㅎ 불닭볶음면, 쫄비빔면, 진짜 진짜 매운 라면......셋다 모두 제 취향저격.....ㅎㅎㅎ 가끔씩은 사발면도 끓여 먹곤 합니다..그럴때가 있더라구요.... 컵라면을 들고 의자에 쪼그려 앉아.....영화같은 걸 보고 싶을 때가....ㅎㅎㅎ 저는 주로, 신라면, 육계장, 튀김우동......'작은컵'으로 즐깁니다.+ + ..

진정한 짜장라면 미식가는 "짜짜로니"를 찾는다?...+ +

저는 페이스북 매니아입니다. 그냥 심심하면 '페북'을 클릭합니다.그러나다가...이런 기사를 봤습니다. 진정한 '짜장라면' 매니아라면.....'짜짜로니'다라구요+ + 헐.... 그옛날 '이경규'옹이 CF로 광고하던 그 짜짜로니.....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게 궁극의 짜장라면 맛이라고는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거든요+ + 그래서...샀습니다."짜짜로니" 두둥~~요녀석이 바로 삼양 짜짜로니~~~ 저는 '짜파게티'만 20년 넘게 먹었기 때문에 도대체 짜짜로니는.......무슨 맛인지 전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 음.....스프는 2개. Feat: 레고 아누비스찬조출연^ ^ "안뇽~~나는 아누비스라고해~~앞으로 James1004의 라면 레시피에는 항상 등장할 거 같아. 잘 부탁해!" ...라..

Call Me "매운 라면왕" + +

혼자 살다보니....필연적으로, '라면'이랑 친해질 수 밖에 없더군요. 물론....저는 바쁘고....귀찮은걸 싫어해서 '라면' 끓이는것도 잘 안하는 편이지만, 그놈의 미친.....오덕 마인드 때문에.... .. "컬렉션"을 하고 있습니다.- -.. 한때 미친듯이 먹어치웠던.....불닭 볶음면... 요즘은 그냥 예전에 왕창 산게....그대로... 잘 안 먹습니다.^ ^ 남들은 맵다고 하는데.....전 그닥......보통수준입니다. 여름은......팔도 비빔면이죠."쫄 비빔면"은 사실 얼마전에 처음 봐서 몇 번 먹어봤는데....음.... "제 스타일"입니다.+ + 생긴건....저따구로.....지옥 라면 삘이 나지만.... 오리지날 비빔면보다 ....아주 살짝 매운 정도.... 전체적으로는 '전혀' 맵지 않습..

나가사끼 '홍'짬뽕! 이거 물건이닷!

얼마전에 T.V에서 '밀가루'음식을 멀리하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웃기지마'라고 말하고 T.V를 꺼버렸습니다. + + . 사실, 요즘 아무생각없이 먹다보니, 살이 조금......OTL. 하루에 한번쯤은 '라면'을 먹는 습관이 생겨버렸는데요. 수년전만해도 라면은 '신라면'이라는게 제 생각이었다면, 이제는 '신라면'만 아니면 된다로 바뀌고 있습니다.그리고 마트에서 새로 영입한 신인 '나가사끼 홍짬뽕'일단 비주얼이 쏙 맘에 들었구요 + + 이제는 겉 포장지만 봐도.....맛이 보입니다. + + . 스프는 이렇게 3개, '조미유'는 조리가 끝난후에 넣습니다~ 만두 3개와 함께~~'나가사끼 홍짬뽕' 개시! 짠~~~저의 첫 나가사끼 홍짬뽕 시식의 순간!일단 기름기가 흐르는 붉은 국물이 제 시각을 만족 시켜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