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떡볶이 4

마늘 떡볶이, 녹음실 그리고...레고 + +

어제는 업무차 미팅후 후배네 '녹음실'에 놀러갔습니다.제 활동 반경에 있기 때문에 가끔 떡볶이나 햄버거를 먹을 동지가 없을때 놀러가곤 합니다. 어제는 '마늘 떡볶이'가 땡겨서 다녀왔어요~~ 마늘 떡볶이 2인분+순대=11,000원 왕 비싸네요....+ + 저는 떡볶이에 튀김이 없으면 못 먹기 때문에, 아딸에서 튀김만 따로 구입! 요녀석이 바로.....성내동에서 히트친다는 '마늘 떡볶이'입니다.음.....비주얼은 봐줄만 합니다. + + 이건 마늘 떡볶이네 순대... 애네들은 저렴한 '아딸 튀김' + + 밀가루 떡볶이 주제에....비싸기만 한 녀석들 ㅋ 하지만....맛은....꽤나 신선합니다. 하지만, 맵지 않다는게 가장 큰 문제.....떼깔도...그리 빨갛지도 않은게... 저는 그냥 , 죠스, 아딸이 더 입..

강남구청역 '국대 떡볶이' 충격 급습!+ +!

'강남구청역'의 저의 나와바리입니다.이미 그곳에서 논지....수십년....+ + 최근에 그곳에에서 떡볶이를 먹을 일이 있을때에는 전쟁, 불볶이, 아딸을 이용했는데요. 드디어, '국대 떠볶이'를 방문하게 되었네요~~~ 결론: 진작에 좀 올껄 + + 강남구청역에서 약 200m 거리쯤에 위치해 있습니다.그리 멀지 않고, 큰길에서 바로 보이는 그리 찾기 어렵지 않은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딸이나 죠스보다 매장이 적어서 자주 볼 수 없는데~~이젠, 찾았으니 자주 갈 생각입니다. ^^ .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건..... 추억의 아이스케키 ㅋㅋㅋ 오잉? 이런건 왜있는건지 모르지만~~이뻐요~~ ^^ 일단, 바로 근처에 있는 '아딸'보다 매장이 커서 좋아요~~그리고, '복고풍'이라는 분명한 인테리어 코드도 맘에 들어요^..

강남구청역 아딸 떡볶이! 행복이 별거니? 이게 행복이란다~

제가 다니는 교회 근처에는 '아딸'이 있습니다.교회 패밀리들과 가끔씩 이곳에 오곤 하는데요~~물론 제가 거의 주도합니다 ㅎㅎㅎ 강남구청역 '아딸 떡볶이'를 소개합니다~~[뭐...이미 전에 소개했음.--.] 잔치국수, 쌀국수.....라....앞으로도 저 메뉴를 먹을 일은 없을듯 합니다만....ㅎㅎㅎ아딸은 그냥 떡볶이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죠스처럼 말이죠... 저의 쇠사슬과 전화기....그리고 귀요미들 ^^ '내 사랑 세리~' 떡복이, 튀김, 어묵, 순대....죄다 주문하고......기다리는 그 5분은 왜이리 안가는 걸까요.... ㅎㅎㅎ 잼난당~ "안녕~나는 뚱이야~, 드디어 떡볶이가 나왔어!" 아딸 떡복이! 맵지 않지만 살인적인 레시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표준 떡볶이가 되어버렸..

강남구청역은 내가 점령했다. '전쟁 떡볶이'

어제 오후, 간만에 교회 패밀리들과 함께~ 강남구청역 전쟁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추운 겨울 '어묵 국물'과 함께 씨뻘건 떡볶이 + + 행복이 딴거겠습니까? ~^^~ 주일은 쉬더군요. 아마 사장님이 '크리스챤'인듯.. 쌀떡볶이와 밀떡볶이 따로 부글 부글 끓고 있네요~~ 가격은 '프렌차이즈 떡볶이'가게들과 비슷하구요~ 쿨피스가 없어서~~웰치스와 함께! 오른쪽 백포도맛도 상당히 괜찮은거 아시나염? + + 나왔습니다~~ 쌀떡볶이~~ 푸짐합니다~~^^~~ 순대와 허파~ 왠지 오늘은 '순대'가 제일 맛있어 보입니당! 튀김은 오징어와 김마리만 주문했구요~ 어묵은~~여기가 정말 최고 최고 최고입니다! 꼬마김밥~ 원래 오픈할때는 가공할만큼의 '매운맛'이었지만.... 점차 사람들의 입맛에 맞추어져서... 지금은 '죠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