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스파이시 6

구로 디지털 단지역 맥도날드에서~~맥 스파이시!

맥도날드.....이나이 먹고도 참 좋아라 합니다. 요즘 봄날씨에 어딜가나 ~~너무 좋습니다. IT 벤처시절 같이 알게된 친구가 일하는 구로에 놀러갔습니다. 동네가 빌딩 숲이더군요 + +다들.....저 안에 갇혀서..... ㅎㅎㅎㅎㅎ 구로 맥도날드~~ 이런 건물들로 가득한 동네+ + 저렴하게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세트! 점심은~버거~~ 간만에 심심해서 '일도양단'~~ 참 심플하다는 ㅋㅋㅋ 리필 절대 안되는 맥도날드 콜라 ~~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쫌 맛있쪄! 새로 진행하는 사업의 '페이스북 페이지' 관련 컨설팅을 좀 받았습니다~~ 즐겁게 하는 '페이스 북'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니....먼가 좀 어색합니다. + + . 코스타즈~~^^~~국내 최초의 '스타/..

갑자기 먹고픈....한정품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의 추억

맥도날드에 맥스파이시 시리즈가 처음 등장한 지난해....저는 맥도날드에서 살다시피 했었습니다.물론 지금도 일주일에 최소 1번은 가기 때문에 ......이런말이 좀 어색하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맥 스파이시 상하이' 맥스파이시 케이준'에 꼿혀있었는데요. 일행들이랑 가면....늘상 '맥 스파이시'를 종류별로 주문했었네요.... 지금은 없지만, 당시에는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라는 버거가 있었습니다.'한정품'이었죠 + + 디럭스는.....보이는것처럼 포장지 색상도 '금색' + + 호밀빵이라고 하나요?빵도 먼가 달랐구요 + + 간지난다.... KFC와 맞짱 뜰것 같던.....저 통살! 아....단순한 상술이었지만...그 상술에 가끔씩은 넘어가 주고 싶은....심정....ㅋㅋㅋ 당시에 배불러서......

맥 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세트 + 맥너겟4개 = 6000원 + +

강남구청역 맥도날드에서 주말 늦은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 비를 맞으며.... 25주년 마케팅도 이제 50일이면 끝이겠군요~ 올해 맥도날드는 돈 많이 벌었을것 같아요~~ 내사랑불고기버거 또 행사품목 전락 OTL... 이제 불고기 버거는 중국집 '야끼만두' 됐습니다. 해피밀 선물에~~~상큼한 녀석이 나왔네요! paul frank ..최근에 폰 케이스로도 인기 많았는데~~ 망설일것 없이 'new'라고 딱지가 붙은 녀석을 주문했네요 + + 뭐...사실 저게 그닥 저렴한건 아니라는걸...먹으면서 알았습니다.... 낚였다능..ㅡㅡ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세트 + 맥너겟 4조각....이 6000원...음.... 낚였지만, 푸짐하긴 하네요~~오늘 살좀 찌겠군! 오늘 따라 더욱 귀여워 보이는 간만의 매우미! + +..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의 화끈한 맛에 반사적으로 끌리는 나~ + + ~

최근에 패스트푸즈점들이 각종 신제품을 쏟아내며 소리 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동안 제가 가장 많이 먹은 버거는 바로 맥 스파이시 시리즈입니다. 맥 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한정판인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일반 상하이와 구성에서 약간 다른데, 전에 제가 그것도 모르고 일반 상하이를 디럭스로 착각했더군요 http://james1004.com/465 그래서...한정판 판매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서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이게 바로 진정한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 세트 입니다!!!!! 헐....이름이 뭐가 이렇게 긴지... ㅓ 먼가에 홀린듯......어디론가 걸어가는 '매우미' + + " 안녕....눈을 떠보니.....내가 맥도날드에 있더라규!" "카운터에 서자마자 먼가를 반사적으로 주문했는데......

추억의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맥 스파이시'라는 이름으로 매운맛을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 맥도날드의 통살 치킨버거. 불과 몇달 전만해도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 라는 이름을 달고 KFC의 징거버거랑 호각을 타투곤했죠....물론 '징거버거가 한수 위이긴 했지만.... 여하튼 올해 여름에 마지막으로 먹었던 추억의 '상하이 상하이~트위스트 추면서~~' 누군지는 모를 일행과 함께 갔었나봐요. 요즘은 잉여버거가 된 '불거기 버거'와 '상하이' 최근에 출시된 맥스파이시는 '금색' 포장지이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은색이었네요 얘는 잉여이니까....그냥 종이 ㅡㅡ 요즘 제가 키우는 수퍼 아이돌 "꿀버리~~~" Here Comes GGulborii "목이 타니까~~콜라에 풍덩 빠져볼까~~" 뒷태가 아주 예술인 꿀버리! 맥도날드가 통살..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첫경험"

짜릿한 햄버거의 세계로~~오예! 매주 토요일 마다, 교회 브라덜, 시스터들과 간식을 먹는데~~ 어제도 역시 '맥도날드'였습니다. 얼마전 부터 눈에 보이던 저 붉은 유혹~ + + ~ 5900원짜리로~~시원하게~질렀습니다! 맥 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이름도 참 길다... "안녕~~오늘은 매운 햄버거라길래!" Here Comes Meumii! "짜릿한 맛을 보기 전에~~먼저~~" "감자 튀김 시식!" 헉! 그런데.... 엄청나게 긴 튀김을 만났습니다. + + 제 아이폰4S와의 길이 비교 + + 엄청난 길이입니다. 이런튀김을 만나다니~~왠지 오늘은 기분이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리가 있나.... 감자의 감동을 뒤로 하고~~ 맥 스파이시 버거~~개봉 ! 그런데....뭔가 좀 지져분하게 셋팅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