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3

파스타, 논스톱, 그리고 간만의 셀카 ㅋ

친구들이랑 꼴같지 않게 고급스런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친구 마눌님이 이런걸 좋아한다고.... 남자4명, 여자1명.... OTL.... 참고로 전 보통때....이런 과분한 요리는~돈 아까워서....잘...안먹어요...아니 못 먹어요 ㅋ ^^ Mano Di Chef....뭐라 읽는지도 모르겠네 ㅋ 어두운 분위기의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와인' 뭐 이딴거 파는 곳입니다. '삼성동'에 있구요... 전 두번 왔는데...진짜 맛있습니다~ 하지만.... 비싸다고....알고 있습니다. ^^ . 왠지 이런곳에 오면 이런 사진을 찍어야 될것 같긔...+ + ... 하지만...저는 역시 '레고'연출 ㅋㅋㅋ 친구들도 이제는 그냥....그러려니...합니다. ^^ 그리고~~제 '스피카 박나래 폰 케이스'~~~와 함께~ㅎ..

먹고....또 먹고....안녕 '식스팩'....

저는 감사하게도....부모님으로 부터 날씬하고 균형 잡힌....몸을 선물 받았습니다.[키는 170이지만...OTL...ㅠㅜ] 그런데....전역후에....생각없이 먹는 삶을 계속 하다보니....'살'이 찐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아니.. 그래도.... 주머니에 '돈'이 있는한 먹고 싶은건 다 먹을래요....[문제는 '돈'이 없다는...--] 제가 가장 자주 만나는 교회 후배~~[같은 동네 살아서...ㅋ]와 함께 가볍게 요기하러 '맘스터치'에 갔네요~~ 통새우버거 먹으러~~세트 하나에 버거만 추가했습니다. 전에 왔을때 후배는 '싸이버거'를 먹었지만...그날 제가 먹은 새우버거가 맛있다는걸 알고 어제는 둘다....새우로~~ 롯데리아 '새우버거'와'용호상박'입니다.하지만,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