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롯데리아 2

새우버거, 인스타그램....그리고 엑스마키나 휴재! 앜!

주말....의 시작인 불금...하지만, 별거 없는 저는 그냥.....햄버거로 저녁을 떼우는 .... '거창한 외식'으로 불금의 기분을 내봅니다... OTL... 잠실역 롯데리아에 들렀고....역시 먹을 건"새우버거 세트"뿐 감자는 500원 더주고~~'양념감자' 멕시칸 칠리맛으로! 롯데리아의 효자 상품~~양념감자 대령이요~~스프 하나로 500원이나 남겨먹는 .... 아무리 생각해도.....먹튀라는 ^^ 새우버거 포장지가 언제부터 이렇게 상큼했냐! + + ~ 한입 먹는데.....갑자기....우리동네 '맘스터치'에서 먹던 새우버거가 생각났습니다. 음...... 조심스럽게... 맘스터치 '승'을 외쳐봅니다~엄청난 조회수를 자랑했던 ^^ 저의 맘스터치 탐방기는 밑의 링크 클릭~~ "맘스터치 리뷰 링크" 이번주에는..

롯데리아 '오징어 버거'

저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잠실역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봅니다. 활자중독자여서...책을 안보면 금단증세가 생깁니다. 서점에서 몇시간씩 신간을 보다보면, 배가 고파오는데요. 그럴때면 언제나 바로 앞에 있는 "롯데리아"로 이동합니다. + + 몇일 전, 롯데리아에서는 반년만에 "오징어 버거 세트"를 먹었네요~ 잠실역 부근은 '롯데리아' 이외의 어떤 패스트 푸드점도 없습니다. 오직 '롯데리아'의 세상 5~6개 되는 롯데리아 중에 가장 제가 자주 가는 곳이 바로 교보문고 바로 앞의 이 매장인데요. 요즘 트렌드에 맞춰 24시간 영업을 하네요~ 라지세트로 업그레이드 하는 행사는 바로 몇일 전에도 낚여서 먹었었죠. http://james1004.com/532 인테리어가 다른 매장들보다 뭐랄까 쫌 더 세련되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