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 떡볶이 성신여대역점 2

어김없이 오늘도 "죠스 떡볶이" + +

허구헌날.... 저는 '죠스'입니다. 저가 요즘 자주 일하고 있는 성신여대의 '창업센터'에는 여러 스타트업 기업들이 있는데요.'죠스'로 여러명 전도 했습니다.+ + 몇일 전에도 저를 포함해서 무려 4명의 중생을 죠스로 끌고 왔네요~~ 이것 저것 왕창 주문한뒤~~수다 떨며~~한컷+ + Feat: "나와 호랑이님" 아이폰케이스~~~그리고..... "헐크"+ + 색이 좀 흐리게 찍혔지만...그래도 이쁜"랑이"^ ^ 우냐앜~ 두둥~~~떡볶이, 어묵, 순대, 튀김+ + 이렇게 몽창 시켜 먹어야 제맛! 메추리 알이 2개인건......"2인분"이기 때문입니다. 죠스 2인분을 한접시에 보는건 또 참....간만이네요+ + "크아~~다 머거주겠어~~~"Feat: Hulk! 사람은 4명+ + 메추리알은 2개 + = + 먼저..

죠스, 라이트노벨 그리고 통 이정우...

제가 '죠스'를 좀 과다하게 사랑했네요.이번 겨울에 '죠스'에서 찍은 사진이 정말 많아요 ㅎㅎㅎ ㅋ ㅑ ~~~예전에는 떡볶이 1인분에 오징어 튀김 2개를 올리면 딱 3,500원이었습니다.지금은....4,000원ㅠ.ㅠ 그래도 맛있으니까....자주 먹지만요. 프렌차이즈 떡볶이중에는 '아딸'과 함께 가장 맛있고 가장 맵습니다.+ + 아직도 추운날에는 이 어묵 한꼬치면 ~~ ㅋ ㅑ~~ 요즘도 자주 제 폰을 덮어주는 무적의 '이정우'"난 통이다!" 최고죠! 겨울 내내 읽고 있는 포목점 은여우의 연애기담.+ + 흑요석님의 살인적 작화 때문에 구입하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내일도 아마.....사무실 앞 죠스 떡볶이 성신여대역점에는 제가 책을 들고 우아하게 떡볶이를...... 쳐먹고 있을겁니다.ㅎㅎㅎ 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