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에프 씨 3

징거 더블 다운 '맥스'-심장 마비 버거란 바로 이런거! 죽다 살아남!

먹는다! 먹는다! ....하며 결국 지난 토요일에야 먹게 된~~"징거 더블 다운 맥스" 최근에~~학동역 KFC를 자주 가게 되네요 + + KFC에서도 아침메뉴를 파네요 + + ~~ 오잉? 몰랐는데 KFC 30주년? 제 생각에는 최근의 'AI'때문에 닭 재고가 많이 남아서....처분하려는 걸로 보이는데요...ㅡㅡ 일본 관광객이 많아서인지....몰라도 일어 메뉴판이...+ + 그리고~~KFC는 역시 대놓고 '프리 리필~~' 2014년 들어 철저히 소외당하는.....'매우미' ㅋ 일행들과 다양한 버거들을 주문했습니다~~평소같으면 '닭'을 먹었겠지만~이날은 작정하고 간거여서~~그냥 버거만 시켰네요.^^. AI따윈 원래 무서워 하지도 않는데~~덕분에 닭값이나 좀 저렴해 졌으면 좋겠어요~~ 자~~~오픈 준비 완료!..

KFC 해피 패밀리 버켓 할인! 13,000원 + +

주말~교회 후배들과 망년회를 KFC에서 조촐하게 ~~ ^^ ~~ 저는 술을 잘 안마시기 때문에 망년회라는걸 그냥 맛있는 음식 먹는 날로 생각합니다. 아니면....안주 먹는날...? 정도. 그러면서...클럽은 잘 다녀요~+ + ~ 여하튼, KFC 해피 패밀리 세트 할인 이벤트를 놓칠수 없어서! 패스트 푸드 덕후들 집합! 요즘 애용하는 학동역 KFC 참고로~저의 아지트는 한정거장 위인 강남구청역 KFC입니다. 가끔 저 닭을 다 집으로 훔쳐가고픈 충동이.....+ + .... KFC 매장중에 이렇게 일어로 메뉴판이 적혀 있는 걸 본적이 없으신가요? + + 왜 그런걸까요? 그냥 영어로 적어도 충분한데...? 나니? 오예! 비스켓이 1000원이라니! 당연히 주문해야 예의죠! 한편으로는 KFC가 왜 이렇게 발악을 ..

한우물을 판다! '닭'은 역시 KFC!

저의 나와바리인 '강남구청역'에서 한정거장 밑, '학동역'에도 전통의 KFC가 있는데요. 오늘은 이곳에서 친구들과~~닭을 거하게 뜯기로 했죠 + + + +~~학동역 KFC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닭과 함께 징거버거 셋트도 주문했어요~~+ + ~~ 요즘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햄버거만 너무 먹어서 좀 질리던 차에 잘 됐죠! 크리스피 치킨의 위용! 짠~~~~징거버거! 통살 버거의 지존! "천상천하 징거독존" 그리고 어느새 등장한~~~모험이~~ Here Comes Mohomii~~ 한입 먹고~한입 더 베어물고~~~ 찰칵! + + 역시 통살의 레베루가 전혀 틀립니다. 맥도날드 맥 스파이시 ...... 이쯤되면 회개해야 합니다. + + . 그렇게`~징거버거는 .....종이만 남았네요. "내가 KFC를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