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푸드 15

버거킹 '와퍼' 쫌 새로워졌네 + = +

금요일 점심시간에 벤처 스타트업으로 정신 없는 친구와 함께 '구로 디지털 단지역' '버거킹'에 갔습니다. 물론.....그냥 밥 먹겠다는 의견을 제가 개무시하고 끌고 갔는데요.+ + 그 동네....정말 휘황 찬란하더군요온갖 벤처들은 다 있는듯..... 구로 디지털 단지역 '버거킹'상당히 큰 규모에.....어찌나 줄이 길던지....ㅎㄷㄷ 했습니다. 친구가 쏜다길래 저는 앉아서....웹툰을..+ + 요즘 보고있는 '네이버 웹툰'의 '여중생A'입니다.강력추천작이예요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47946&page=4 저는 원래 '웹툰'을 잘 보지 않는데요.특히.... '네이버 웹툰'은 너무 가벼운 소재가 많아서 저랑은 정말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롯데리아 '강정버거'.....선택은 당신의 몫....

저는 '패스트 푸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1~2번은 꼭 가는데요. '롯데리아'는 .....거의 가질 않습니다. 단....'양념감자'가 먹고 싶을때나.....'새우버거'가 땡길때는 갑니다만..... 얼마전에는....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졌습니다.그나저나.....이렇게 보니, 바뀐 '롯데리아' 인테리어.. 이제서야....이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온지는 꽤 됐지만.....최근에야 먹어본.... '강정버거' 나타나셨습니다.강정버거+ + 긴장되는 순간.... 나의 '유주'가 두려워하고 있어.....+ + 양념감자가 아닌 그냥 감자튀김을 간만에 먹었는데....후회했습니다.... 그냥...양념감자 먹을걸...ㅠ.ㅠ 색깔은 이쁜데.... 자.....드디어....개시 두둥!~ 비주얼은 이러합니다. So ..

징거버거:2,900원, 응원버켓:13,000원-도전 KFC

어제까지였죠.저는 교회 패밀리들과~~함께 아슬아슬하게 먹었는데요. 징거버거 할인 + 응원버켓!좀 오바이긴 했지만, 다 먹어봤습니다~~ 추억의 강남구청역 KFC ~~20년을 한결같이 이곳에서 영업중... 4명이서...작정을 하고 + + 응원버켓은~~오리지날, 마늘, 크리스피~~골고루~~코울슬로는 넉넉하게 2개! 요즘 마늘맛을 계속 밀고 있는것 같은데요.제생각에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 +이유는 간단합니다. 손에 양념이 묻기 때문에 귀찮아서.... 오리지날이 살짝 보이네요~~ 막차로 아슬아슬하게 먹은 '징거버거'2900원~~~뭐.... 사실 그리 저렴한것도 아니지만....여럿이서 오면 이익입니다.왜냐면, KFC에선 음료수가 무한 리필이라서요 + + 뭐....일단, 오늘부턴 쫑이니까....자세한 설명은 생..

라이스 불고기 VS 새우버거 [롯데리아 빅매치!]

월드컵 열기기 불타 오르던 때에 먹은건데, 이제야 올리네요 ^^이제 슬슬 저녁 식사 시간이라서~~ 셀프 식욕을 위해 작성!+ + 최근에 오픈한 롯데리아 '학동역'점입니다.저는 처음 가봐요~~설렌다! 요즘 롯데리아가 '인테리어'에 신경 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 +맛에나 신경 쓰지....ㅋ Made With 100% Passion!이래요!와우! 쫌 멋진데! 다들 아시나몰라...SK 폰 유저들이라면, 롯데리아에선 10% 할인입니다. 저의 죄수 번호는 10번.... 오늘도 저의 사랑하는 '나래'와 함께~~ 그리고....두둥! 오늘의 주인공 모두 등장! 한번 먹어보고팠던 백만년만의 '라이스 버거' 인데요.이름이 '라이스 불고기'래요 + + 그리고 롯데리아를 먹여 살리는 '새우버거' 새우버거와 같이 롯데리아 ..

강남구청역에 '모스버거' 등장! + + !~

설날, 추석만큼이나 길었던 황금연휴가 지나가 버렸습니다.OTL.... 뭐, 저는 직장인은 아니지만, 연휴 기간중 하려고 정해놓은 목표의 10분의1정도 밖에 못한것 같아 아쉽.....--....이번 연휴 기간중에 먹은 가장 인상적인 녀석을 소개하고....저는 자야겠네요 저의 나와바리인 '강남구청역'에 '모스버거'가 출현했습니다!이동네는 '맥도날드 맥카페'가 장악하고 있는 곳인데....말이죠 분명 '직영점'일텐데요 + + 둘의 대결이 어찌 펼쳐질지....ㅎㅎㅎ 강남구청역 '모스벅' 첫 방문! 신제품인듯....+ +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판매하네요 + + 메뉴는 생각보다 상당히 다양합니다. + +저는 일행 한명과 같이 와서 두개의 세트를 주문했구요. 하나는 밀고 있다는 소고기로 만들어진 '구루메와규버거 세트'또..

버거킹 '콰트로팩' 드디어 시식했습니다.+ + .

요즘 주가 쭉~쭉~올라가는 버거킹 3번째 콰트로 시리즈인 "콰트로 슈프림" 드디어 어제, 콰트로 슈르림 스테이크와 콰트로 슈프림 쥬니어가 같이 있는 '콰트로 팩'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13000원 콰트로의 인기가 언제까지 갈런지 + + 콰트로팩 입니다. 감자대신 4000원 추가하여 제가 좋아하는 '어니언링'으로 바꿨습니다. 와퍼보단 작고 주니어보단 큰 사이즈의 '콰트로 슈프림 스테이크' 그리고 와퍼 주니어 같이 생긴 '콰트로 슈프림 쥬니어' 반씩 잘라서 보실께요~ 이녀석이 문제의 슈프림 스테이크 + + 광고사진 같은 버거킹의 퀄리티! 그냥 짱입니다요 ~~~~~~~ 확실히 일반 와퍼와 달리 '햄'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묘한 맛이 납니다. + + 그리고 요녀석이 슈프림 주니어 슈프림 스테이크와 비교하니 .....

맥도날드의 새로운 낚시 '더블 치킨 박스'

버거킹이 '콰트로' 시리즈로 주가 상승중인데, 맥도날드는 뭔가 새로운게 없나싶어, 어김없이 오늘, 아니 어제 낮 강남구청역 '맥도날드'에 갔습니다. 강남구청역 지역 패스트 푸드점을 제패한 '맥도날드' 공짜로 주는 것도 아니면서....생색은....ㅋ 저는 오른쪽 더블 토마토가 끌렸지만, 일행들도 있고 오른쪽 '더블 치킨 박스'를 질렀습니다. 얼핏보면, 맥너겟도 주고 맥스파이시 버거도 주고, 치킨텐더도 주는것 처럼 오인할 수도 있지만.... 버거는 없습니다. OTL...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 + . 이건 또 뭘까요? + + ..... 맥도날드의 원재료의 품질이 짱이다...뭐 그런 얘기같아요 ^^ 짠~~이렇게 등장한 더블 치킨 박스! 옆에 음료수는 따로 주문한 겁니다. ^^ . 좀 비싼감은 있지만..

버거의 최고봉 '갈릭 스테이크 버거' + +!

갈릭 스테이크버거가 출시 되었을때에는 참 많이도 먹었었는데... 한동안 안 먹다가 몇일 전에 우리동네의 자랑? 송파구청 24시간 버거킹에 이녀석이 생각나서 갔습니다. 언제 와도 반겨주는 24시 간판 ~ + + ~ 초록색의 치킨 크리스피 버거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 +... 담에는 저녀석을 주문해야겠습니다. 100만년만의 갈릭 스테이크 버거 세트, 아시케키 등장! 요즘 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귀요미 '모험이' 등장!~~ Here Comes MOHOMII~~~ 오뚜기 케챺에 익숙한 저에겐 하인즈는.......+ + 맛있습니다! 선데 아이스크림과 컵 아이스크림도 같이 주문해서 먹는게 습관 ~~ 물론 저 혼자만 먹는 건 아니구요 ~~ 감동의 갈릭!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ㅠ.ㅜ 비싸지만..

롯데리아 '오징어 버거'

저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잠실역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봅니다. 활자중독자여서...책을 안보면 금단증세가 생깁니다. 서점에서 몇시간씩 신간을 보다보면, 배가 고파오는데요. 그럴때면 언제나 바로 앞에 있는 "롯데리아"로 이동합니다. + + 몇일 전, 롯데리아에서는 반년만에 "오징어 버거 세트"를 먹었네요~ 잠실역 부근은 '롯데리아' 이외의 어떤 패스트 푸드점도 없습니다. 오직 '롯데리아'의 세상 5~6개 되는 롯데리아 중에 가장 제가 자주 가는 곳이 바로 교보문고 바로 앞의 이 매장인데요. 요즘 트렌드에 맞춰 24시간 영업을 하네요~ 라지세트로 업그레이드 하는 행사는 바로 몇일 전에도 낚여서 먹었었죠. http://james1004.com/532 인테리어가 다른 매장들보다 뭐랄까 쫌 더 세련되었다죠~..

KFC 점보 치킨 버켓 드시고 가실께요~ + + ~

얼마전 포스팅 했던 KFC 리뷰에서 점보버켓 할인 행사를 얘기했는데요. http://james1004.com/527 19800원짜리가 12000원 + + 하지만.....오후4시~9시까지만 할인하고......일부 매장에선 안하다는.... ...그걸 모르고....점심시간때에.... 강남구청역 KFC 도착!~~ 요즘 각 패스트 푸드 브랜드메서 버거 신제품을 내 놓기 때문에 KFC도 ....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저같은 패푸덕후는 이런걸 결코 놓칠 수가 없습니다. 애증의 점보치킨버켓..... 18900원 ㅠㅜ.. 어쨌거나 점보 버켓 + + 등장 하지만, 저는 포장용 용기를 받고 싶었기 때문에 ..... 이렇게 다시 담아 주셨네요~~ ^^ ~~ 이래야~~점보치킨버켓이죠! 그리고 간만에~~귀요미~~급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