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새우깡!

빨.강.나.라/반동분자[맵지 않은 음식] 2013.05.29 23:40

 

 

 

지난 주에 집을 들에 들어가다 먹자골목 수퍼에서 '엄청난 녀석' '조우'해 버렸습니다* *

가판대에서 본 거대한 '새우깡'

 

앜!

 

마침 밤새 '만화책'을 볼 생각이어서 군것질 거리가 필요했는데~~

재밌을것 같아서~~사왔어요.^^.

 

 

 

오늘도 자다 일어나서 야식을 찾아 헤메이는 '야식이'

 

뭔가를 발견했습니다!

 

"유레카"

 "이거다! 오늘은 너를 먹어줄께!"

 

 희미한 실루엣과 등장하는~ 야식!

 

 두둥!

왼쪽은 3.200원짜리 수퍼 새우깡!

오른쪽은 3.100원짜리 수퍼 포스틱!

 

 야식이와 크기 비교!

 

 "우하하하~~몇일동안 야식 걱정 없다~~"

 

몇달이겠지.....--

 

 도대체 이런건 누가 먹는건지....후덜덜 하네요.

아이폰과 레고의 크기 비교...

 

 정말 '진격의 과자'네요!

새우깡만 사려고 했는데, 집에 오니 ....포스틱도 있더군요.

 

OTL....

 

 "I'm Happy Now~"

 

 "그럼 너의 둘 중에 누굴 먼저 먹을까"

 

 새우깡보다는 포스틱이 양이 적어 보였습니다.

그래서.....일단 포스틱의 '순결'을 뺏는것으로....

 

 미안해 포스틱....너를 책임질께.

지퍼가 달려있어서....두고 두고 몇일간 먹을수 있게 되어있네요.

공기의 침입을 막기 위한....발악이겠죠.

 

 야해라....

 

 헉!....이걸 언제 다 ㅋㅋㅋ

 

 "널 먹어주겠어~"

 

포스틱을 자주 먹어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새우깡보다는 과자 한개의 크기는 훨씬 크더군요.

하지만...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과자는 아닌듯...

 

외로운 주말밤을 함께할 나의 밤동무...

수퍼 과자, 에너지 드링크.....그리고 클레이모어!

 

우연히 다음 T.V팟에서 에니메이션으로 보다가....'헉' 한 작품

부랴 부랴 서점에 가서 23권을 구입하고.....보니....^^

뭔 내용인지....ㅋㅋ...알리가 있나!

 

그래서1권~22권까지 중고나라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권당 천원정도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밤새 즐겁게~~~행복이 별거 있나요^^

 

 클레이모어 최신작 23권입니다.

이거 한권만 정가를 주고 구입했네요~

이런 재미난 작품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참...죄스럽다능...

 

감히 '베르세르크'와 비교할 만한 명작인듯합니다.

베르세르크보다는 조금 못 한듯 하지만, 깔끔한 작화가 저에게는 딱 맞더군요!

 

 

 

 

그렇게 주말 밤은~~진격의 과자들과 클레이모어와 행복했습니다.^^.

 

 

 

 

 

포스틱을 다 먹는데 3일이 걸렸습니다~~^^~~

아직 새우깡은 엄두가 안나서..... 열어보지도 못했네요...후덜덜...

 

과연

 

 

'쥐'가 나올까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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