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왕국 & 댕기/순정 만화 잡지 70

@ 순정만화 잡지의 레전드 "윙크" 창간호 추억하기....[24주년 기념] @

... 세월은 정말 너무나도....빠릅니다.ㅠ.ㅠ... 어느덧.......'윙크'가 창간 24주년이라니......요...... 정말....정말.... 제 기억 속에서는......몇년 전 일인것만 같은데....말이죠..... 아시는 분은....아시고.....모르시는 분들은 도통 모르시는....ㅎㅎㅎ 요즘 제가 블로그 활동에 뜸한 이유.... 제가 매주 진행하는 인터넷 라디오[팟 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20번째....순서는....'윙크 창간호'와.....그시절.....그러니까....24년 전....이야기 입니다.^ ^ http://www.podbbang.com/ch/11622?e=22345870 많이 많이 놀러와 주세요~~~ + + 그리고,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전용 '블로그'도 만들었..

월간 '이슈' 2016년 10월호

이제....한 일주일 정도 후면.....이슈 11월호가 나오겠네요.물론 이시점에서 파티 11월호는 서점에 깔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놀고 자빠졌....- -...어색하고 뒤늦은 인사를 드리자면.... 음....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ㅎㅎㅎ...쳐...맞을 소리지요... ㅎㅎㅎ...요즘같이 계속 살아야 한다면....음..... 그래도 살아야겠죠.ㅋㅋㅋ 뭔소린지. ... 자~~~이슈 10월호를 잠깐 살펴 볼까 합니다.그냥, 가볍게 봐주시면 감솨.... 일단, 지지 6권 + +그리고 무명기 5권이 나왔네요. 지지는 3권부터 사야하고.....무명기는 4권부터 사야 할 판....살게 정말 많습니다....그려 + + ...'돈'은 없는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좋아라 하는 녀..

월간 '파티' 2016년 10월호

미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늘....한량처럼 살던 저에게....이토록 많은 일이 있을 줄이야..... 탱자 탱자 놀면서 신선놀음하다 주님곁으로 갈 줄 만 알았던...저님의 라이프는 요즘 정말.....ㅠ.ㅠ 죄송합니다. 10월이 훨씬 지나서......이미 11월호가 나온 판국에 '10월호'라니요..... 하지만, 이제껏 몇년간 지켜온.....'룰'이 있기에.....일단, 어거지 같지만......그 룰을 지켜보렵니다. + + 사실....대충 형식적으로 매꾸려 했지만..... 세상에.... 이번 '파티 10월호' 꿀잼인것, 넘나 좋은것..... 그래서.....그나마 최소한 이정도 기록은 남겨야 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처럼 짤을 막 섞고....그러지는 못하겠지만....그래도....혹..

월간 '이슈' 2016년 9월호

요즘은 정말 '블로그'를 '이슈'와 '파티' 리뷰 때문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왠지 모를 ....고마운 + + 최근에 밀물처럼 들어닥칙......'유저'들 때문에 고민이 되었습니다........."물 들어 올 때....노 저으라던데....." 다시...블로그에 매일 글을 남겨볼까?..... 매일 수천명 넘는......얼마전엔.....하루 방문자가 2만명을 웃 돈 적도 있었으니.....+ + 하지만.....그런 분위기는 채 보름을 가지 못했습니다 - -ㅎㅎㅎ...... 잠시 다른 이야기를 더하자면...... 올해, 날 좋은 '봄' 어느날 밤....이었습니다.....머리에 총을 맞은 걸까요..... 팟캐스트를 시작했습니다.+ +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라는......세상에서 가장 느끼한 방송을 만..

월간 '파티' 2016년 9월호

다들.....이 엄청난 폭염 속에서도 '생존'해 계신가요? + +... 저는 다행히 더위를 덜 타는 족속이라서.....게다가.....있는 곳에 '에어콘'이 다들 빵빵.....하진 않아도....작동들은 하고 있어서크게 더운거 모르고 잘 살고 있습니다.^ ^...anyway..... 시간이 또 흘러.....파티가 서점에 뿌려진지도....어언 보름이....지나....블로그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사실...책은 이미 8월 초에 전부 봤더랬죠...,단지 이렇게 글을 써 내려갈 시간이 없었을뿐.... 나이가 들면 잠이 준다던데...그건 '노인' 한정인가 봅니다. 저는 '중년'이라.....잠이 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업무 외에 시간이 나면 의자에 기대....시체 처럼....자고 있다고들....증언해 주더군요. ..

월간 '이슈' 2016년 8월호

모두가 '휴가'를 떠나는 그야말로 가장 뜨겁고 가장 행복한 시즌이 찾아왔습니다.그리고 히키코모리인.....저는 책상에 앉아 경건한 마음으로 ..... 1. 에어컨을 켭니다.2. 방안의 불을 끄고 책상위 스탠드에 불을 켭니다.3. 아이폰의 '뉴에이지' 음악을 랜덤으로 플레이 합니다.4.과자와 음료수를 손이 닿는 곳 구석에 배치해 둡니다....그리고 "이슈 8월호"를 집어 들고 책 냄새를 맡고?...ㅎㅎㅎ 정독 시작. ^ ^ 이번달 '이슈'의 히트 넘버들을 같이 따라가 보실라우? 어떤분께서 댓글로 ^ ^....요 광고란을 찍어 달라고 하셔서.....ㅎㅎㅎ 텍스트 하나 하나를 읽자니.......등을 따라....식은 땀이......주르륵 흘러 내리며 오싹한 기운이 저를 덮치는 것을 느낍니다....- -... -..

월간 '파티' 2016년 8월호

예년에 비해 '장마'라는게....'시즌감'이 부족하지만.....그래도 주말에 '비'가 내리면..... 뭔가 억울합니다만.... 그래도.....'감사'한건.... 비 소리를 들으며 책을 보고.....이렇게 '블로그'에 접속할 수 있다는 거예요. 비내리는 '불토'에 뒤늦게 올리는 '파티 8월호' 간단 리뷰?....시작합니다.+ +아시나연? 2016년 파티 8월호로 ....파티는 열아홉 꽃다운 나이가 되었다는 군요.+ + 파티 19주년 무진장 감축드리옵나이다~~~ 내년 이맘때쯤엔....20주년 . . . 올!~ 제가 좋아하는 '빨강머리 앤'이...이렇게 스타일리쉬한 '우산'으로 나오다니! 이벤트에 도전할 용기는 안나지만..... 일단, 저는 저 '라임'색상 바로 삽니다.+ + 구매하고 '리뷰' 올릴께요^ ^ㅎ..

월간 '이슈' 2016년 7월호

짱 잼났습니다.+ + ... 절반은 '무명기' 때문이었지만서도..... 그래도 '이슈' 7월호는 피곤을 잊게 만들정도로 저를 '현실의 고통?'에서 분리 시켜 주었습니다....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녹턴"이 계속 연재를 진행했더라면..... 와..... 소름 돋았습니다... 이슈가 지존이었을듯.... ...그런거....보면 세상 공평한듯. 책 살 정신도 여유도 없었지만......계속 나오고 있습니다.큰일입니다. 한꺼번에 살 때 정말......개 출혈인데 - -...그 와중에 '심청 4권' 표지 보소 예상되는 '언니'들 눈동자 묘운인가요......검정색 드레스의...... 무서운 칼잡이 언니.......+ + 한동안 안 보이다가 다시 등장하시는.....'여우선생' 확실히......무진보다 간지남+ ..

월간 '파티' 2016년 7월호

비가 내리고...... 주말이....흐르고....... James1004는 달력을 보고 깜놀했습니다.+ + 7월 2일?..... 세상에! 시간이......이렇듯....속절 없이 흘렀단....말인가.....헐! ... 7월 2일 현재,......파티 8월호가 나왔네요. 아마도.....역대급 지각인듯.....하지만.그래도.....언젠가 '순리'?대로 책을 소개할 날이 올거라 믿으며..... 늦었지만......2016년 파티 7월호에서 인상적이었던 만화를 한번 살펴볼까합니다. ㅎㅎㅎㅎㅎ 게으름의 끝을 찍었으니....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겠지.....암.....그렇고 말고..... 표지도 상큼하게 장식해 주신이선영 작가님의 뱀파이어 도서관 24화네요.+ + 드디어 두바퀴! 최고의 작화를 보여주신 작가님께......

월간 '이슈' 2016년 6월호

최악의 '블로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무슨 염치인지는 모르겠지만......이제 내일 모레면....발행될 '이슈 7월호'를 앞두고.....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저는 이번 '6월호'가 올해 '이슈'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그냥 넘어갈 수도 없었네요. 암튼.....짧고 굴게 '2016년 이슈 6월호' 한번 살펴 볼께요. 두둥! 나비가 연재 100화를 돌파하고 드디어 단행본 20권으로 '김연주' 작가님 일생의 작품으로 자리하는 가운데아직도 저는 도통 내용이 뭔지 .....알수가 없어....답답하기만 합니다....집에 있는 단행본으로 공부를 다시 하려해도....이제는 권수가 만만치 않아서....도전하기도 쉽지않은.....상황 - -... 초.난.감....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