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18

Alex Band - The Calling

10년 전, 내가 밴드를 만들어 활동할 때, 많이 좋아했고, 내게 자극도 많이 주었던 뮤지션이다. Alex Band, 그가 보컬로 속했던 그룹 The Calling 지금은 해체하여 솔로로 전향하여, 그닥 활발하게 활동하는것 같지는 않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정규 앨범은 3장정도니까.... 그러나, 내게는 많은 추억이 깃든....녀석들..... 역시나 Alex Band와 The Calling은 어쿠스틱 라이브가 참 맛깔났지....그립다. 우리 스무살 Smooth Salle 멤버들도 그립다. 리더가 못나서.....고생들 많았었지....미안해....... 암튼, 내가 그들을 처음 만났던 영상 먼저....[내가 제일 좋아하는 Adrianne]

세번째 A/S, 크로우로 남을지어다. 라이브 하는 포미닛이여!

Hot Issue - 핫 이슈 Muzik - 뮤직 Huh - 허 Mirror Mirror - 거울아 거울아 Volume Up - 볼륨 업 Heart To Heart -헛 투 헛 생각해 보면 아이돌의 경쟁력은 역시나 무대에서의 매력일것이다. [물론 각종 방송에서의 헛짓거리짓들도 중요한 인기 요소] 난 사실, 대중이 그들의 라이브를 원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 또한 그들의 라이브가 별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아이돌 그룹이 라이브에 도전한다. 그 중에는 어쩔수 없는 방송 원칙 때문에 라이브를 하는 팀도 있을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돌의 '라이브'라는 것은 어떤걸 말하는지 그 기준을 모를것 같아서 간단하게 언급한다. 이런 용어들을 아마 들어봤을것이다. MR- Music R..

Guitarist Of The Infected Mushroom

Enlarge를 클릭하시면 사진을 화면 가득히 편하게 보실수 있답니다. 겁나 잼났던, next floor festival의 헤드라이너 '감염버섯'의 기타리스트 타미~~ 80년대 헤비메탈 기타리스트 feel~~이 지대로 묻어나고 있으삼~ㅋㅋ 위의 사진들은 james1004가 J&B Start A Party 콘텐츠에 사용하기위해, 파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참고: http://www.james1004.com/category/reports/파티,%20공연%20견문록?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