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1004! 웹툰 만화 작가들의 송년회를 다녀오다 + +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4.12.07 02:21






7년간 살던 집에서 빠이하며 이사를 가고 새로운 사무실로도 입주하게 되고, 짐 정리하랴~~ 새로운 쇼핑몰 셋업하랴~~

정신 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저의 첫번째 웹툰 폰 케이스 제품인 '통'의 소속 에이전시인

"투유 엔터테인먼트"로 부터 초대를 받았기에 바쁜일 다 때려치우고 다녀왔습니다.


+ +


난생 처음 가보는 '만화가'들의 연말 모임

정말 궁금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작가분들이 소속되어 있다고 하는 '투유'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투유데이'



과연 저같은 업자?가 이곳에 가도 되는건지....

하지만 저는 낮짝이 두껍기 때문에 ....

ㅎㅎㅎ


명동의 밤은 화려하더군요.

정말 깜놀이었습니다.


명동...완전히 다른 나라같았어요

+ +


두둥!


회동 장소를 이렇게 알려주는 센스!


'진사댁'이라는 전통음식점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1년에 단 한번인 모임이라 그런지 많은 준비를 한 흔적이 여기저기 많이 보였구요.


거의 100여명에 가까운 작가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모인 대규모 회합이었는데....

저는 긴장상태라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축하공연까지.....

대단하다고 밖에.....


가야금 병창도 이어졌구요.

놀랬습니다.


우리나라 웹툰 만화가들은 이렇게 으싸으싸를 하더군요.


1차는 여기 저기 인사하며 구경하느라 음식 촬영을 못했는데, 2차는 살짝 찍어봤습니다.


한테이블에 하나씩 깔린 '회정식'

이그릇의 반이상을 .....


저 혼자 먹었습니다.

+ +


그리고 저에게 '웹툰'의 매력을 알려준 '통' '독고'의 '오영석 스토리 작가님과 첫만남을 가지는 영광까지

+ +

아.....


대 To The 박!


그리고 저와 동갑인 페친'유희석님'과도 만났고, 헬로 좀비걸의 '김진호' 작가님과도 만나고 그외에도 여러 작가님들과 만났습니다.

 ㅋ ㅑ 호~~~


그리고 투유측에서 준 선물도 받아왔는데요.

그중에 인상적인 선물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두둥!


저희 차기 폰 케이스 작품으로 예정되어잇는 작품이기도 한 '흡혈고딩 피만두' 머그컵

+ +


안쪽에도 이렇게 깜찍하게 인쇄를~~~

+ +


귀엽당~~


웹툰을 잘 보지도 않는데, 웹툰 작가님들 모임에 참석해서 긴장도 되었지만, 역기 가기를 잘 했습니다.

많은 좋은 만남도 가지고 평소 존경하던 작가님도 + + 만날 수 있었으니~~


이 어찌 기쁘지 않으리오~~~


만화 작가는 아니지만, 만화계에서 쿨한 폰케이스 제품으로 이름 날릴 날을 기대하며.....

벌써부터 내년 '투유데이'가 기다려지네요.


감동이었습니다.


미천한 업자를 초대해주신 '유택근'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만화 만세~~~




언젠가, 내가 좋아하는 출판만화 작가님들도 이렇게 만날 날이 오려나........




Trackbacks 0 : Comments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