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짜장라면 미식가는 "짜짜로니"를 찾는다?...+ +

빨.강.나.라/후루룩[면류] 2015.08.31 05:41


저는 페이스북 매니아입니다.


그냥 심심하면 '페북'을 클릭합니다.

그러나다가...이런 기사를 봤습니다.


진정한 '짜장라면' 매니아라면.....'짜짜로니'

라구요

+ +


헐....


그옛날 '이경규'옹이 CF로 광고하던 그 짜짜로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게 궁극의 짜장라면 맛이라고는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거든요

+ +


그래서...샀습니다.

"짜짜로니"


두둥~~

요녀석이 

바로 삼양 짜짜로니~~~


저는 '짜파게티'20년 넘게 먹었기 때문에 도대체 짜짜로니는.......무슨 맛인지 전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 +


음.....스프는 2개.


Feat: 레고 아누비스

찬조출연

^ ^


"안뇽~~나는 아누비스라고해~~앞으로 James1004의 라면 레시피에는 항상 등장할 거 같아. 잘 부탁해!"


.

.

.

라곤....했지만.....넌 오늘이 첨이자 마지막 출연이야...


"짜짜로니는 말지, 짜파게티랑 달라서 좀 끓이는게 까다로와. 물의 양이나 끓이는 시간을 엄수해 줘. "

"그러면 궁극의 짜장라면 맛을 볼 수 있게 될 거야!"


자! 이녀석이 짜짜로니입니다.

비주얼 죽이죠

+ +


라면 뒤쪽의 레시피를 지켜며 만들었습니다.


그런데......매운걸 좋아하는 저는 왠지.....

'고추가루'....를 빼면 안될 것 같아서...


이렇게....

^ ^


또....요렇게

ㅋㅋㅋㅋ


오리지날 레시피 대 파괴!


맛이 어땠을까요?


뻥 안치고 정말 '자연스러운 맛'이....라는 옛날 CF의 느낌을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놀랄 지경입니다.


왜....내가 이제까지....짜짜로니를 쌩까고 살았을까...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라면'을 즐기지만...또한 라면의 뒷맛?...이랄까.....


먹고나면 늘 느끼는....'괜히 먹었다...'라는 느낌을 가졌는데요.


'짜짜로니'는 확실히 그런 느낌이 전혀....전혀 없습니다.


"깔끔합니다."


궁극의 맛이라는 거에 절대 동의 합니다.


물론 좀 심심하긴 합니다만, 짜짜로니만이 절대 무적이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은 확실히 아작 낼 만한 녀석임은 확실합니다.


"짜짜로니"


내가 이제까지 널 잘 못 봤구나

+ +


미안하다.....


자연스럽고....깊이 있는......짜짜로니....


앞으로는 너를 사랑해줄께...



.

.

.



'삼양'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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