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lone...[크리스마스의 비극 ㅠ.ㅠ]

James1004's Page/Diary/Essay 2015.12.29 01:18



창피해서.....이런 글은 쓰려고 하지 않았지만.....


그일?이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크리스마스 이브...에서 크리스마스로 넘어가는 '황금'과도 같은 '밤'

저는 집에서.....


홀로 .....시간과 힘겨운 싸움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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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정말로.....아무도 저를 불러주지도 않았고, 

놀랍게도 갈 곳도 없었습니다.


실로....놀라워서 어찌 할 말이 없더군요....

너무 화가 나니까, 그냥 막 이것 저것 먹고 싶어졌습니다....


일단, 집 앞에 있는 '돈까스'집에 가서 돈까스를 포장해왔고.....


바로 앞에 있는 '교촌치킨'에서 .....교촌 레드 오리지날을 한마리 사왔습니다....


언제 먹어도....행복하죠

+  +


그렇게....밀린 만화책을 펴고....


아참...

간만에 편의점에서 '닥터 페퍼'와 에너지 드링크 베지밀....도 왕창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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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종종 먹어줄께~~^^


그리고는.......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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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성탄절은 제게 잊지 못할 '추억[치욕]'을 남겨주었네요......





잊지 않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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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응팔....정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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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드라마' 절대 안보는데요......


이건 정말 기다려지는 녀석입니다.


태어나서 5번째로 보는 드라마네요....


참고로 제가 40년을 살며 본 드라마는...응팔을 빼고 딱 4개인데요.


1. 마지막 승부

2. 모래시계

3.사랑해 당신을

4.응답하라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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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부인데....이제 '응팔'이 추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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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12월 31일은 어디든 나가야겠습니다......



여러분....미리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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